백석 예수 생명 공동체 <개혁주의 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 "변화의 시작은 기도성령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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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폴리갑의 마지막 기도
저는 최근에 “폴리캅”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과 폴리갑 감독의 순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던 폴리갑은 사도 요한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초대 교부 이레니우스의 스승입니다.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이었던 폴리갑은 황제숭배를 거부한 죄로 재판장에 서게 됩니다. 주후 165년,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통치 시기였으며, 폴리캅의 나이 86세 때 일입니다. 판결권을 지닌 총독은 고령의 폴리갑을 회유하려 합니다. 고령의 나이로 고문을 당하다 죽느니 지금이라도 황제를 숭배하라고 권합니다. 이 서슬 퍼런 재판장에서 폴리캅은 담담하게 대답합니다. “여든여섯 해 동안 나는 그분을 섬겼습니다. 그분은 나에게 나쁘게 하신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를 구원하신 나의 왕을 내가 저주할 수 있겠습니까? ” 총독은 재차 맹수와 불로 그를 협박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었습니다. 결국 폴리캅 감독은 화형장에서 순교합니다.
폴리캅의 담대한 신앙고백은 우리를 숙연하게 만듭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담담할 수 있을까요? 혹시 그가 고령이라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걸까요?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죽음을 두려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폴리갑은 어떻게 이런 담대한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요? 그 해답은 기도에 있었습니다. 서머나 교회가 필로멜리움 교회에 보낸 서신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그는 가까운 몇 사람과 함께 머물면서 늘 하던 대로 모든 사람과 전 세계 교회들을 위해 밤낮으로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는 체포되기 사흘 전 기도하는 중에 자신의 베개가 불에 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환상에서 깨어난 그는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나는 산채로 화형 당할 것이 확실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폴리캅은 화형대에 묶여서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이시여, 당신을 찬미합니다. 제가 이날 이 시간 영원하신 성령 안에서 영혼과 육체가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잔에 참여할 수 있는 순교자의 수에 드는 것을 합당하게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폴리캅에게 있어 기도는 습관이고, 호흡이고, 생명이었습니다. 그는 분명한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본문] 에스라의 기도
사역자에게 기도가 왜 필요한가? 결국은 사역자 자신이 성령 충만함을 위해서 기도해야 함
[결론]
현재 한국교회가 직면한 위기의 상황 - 기도가 필요함
한시간 주석>두시간 성경>세시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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