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롭게 하옵소서
Notes
Transcript
영광이란 무엇일까 이 부분이 사람에 대해서 말할 때와 하나님께 관한 것이 조금 차이가 있다.
일반 사람 :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국어 사전), 명예하고도 매우 비슷하다.
하나님 : 영광(영화로울 榮, 영화로울 光; glory) 명 ●빛나는 영예.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초월한 빛, 위엄, 장엄함, 지존함(출16:7; 24:16; 레9:6). 하나님의 임재나 긍휼, 완전성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행위 등을 나타내며, 사람이나 사물과 관련해서는 ‘아름다움’, ‘뛰어남’, ‘명성’ 등의 의미로 사용된다
하나님의 영광은 세상의 명예와 다르다.
“이 말씀을 하시고”(17:1) - 어떤 말씀?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함이라(16:33),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때가 이르렀으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초월한 빛”, “세상과는 다른 고차원적인 영광, 은혜”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특히 요한 복음에서는 십자가를 예수의 영광이라고 표현한다.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출세하고 부러워할 만하게 알려달라는 뜻이 아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영광은 세상과 다르게, 세상과 다르게가 중요하다. 서로 교통하고 말을 나누고 순종하는 그것을 뜻한다.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영광 가리우는 것 - 성적 떨어지거나, 어려운 사정에 처하면 하나님 영광 가리우는 것이 아니다. 도무지 말씀을 듣지 않고 세상이 이끄는대로 따라가거나, 삼위일체 하나님과 “통할” 줄 모르는 것. 그게 영광 가리우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광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광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단지 정보에 대한 지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소통하고 경험하고 알아가는 것을 말한다.
가장 잘되어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할 만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모르면 영광 가리우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요. 가장 견딜 수 없는 환란 날에도 하나님을 찾으면 그것이 찬양과 영광 돌리는 것으로 이어진다.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영광은 소통, 교제
영광은 소통, 교제
영광은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것.
다른 사람, 내가 미워하던 사람과의 비교 우위가 아니다.
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예수님의 순종.
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창세 전에 함께 가졌던 영화가 뭐냐? 통하고 교제하시고, 계획하시고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그냥 이야기하지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내 뜻대로 하는 것은 영광스럽지 못하다. 어떤 성과를 거두어도 스스로는 어떤 만족이 있다해도 하나님께 영광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그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서 계심이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가 드러나야 한다는 말이다. 성막이 그렇고 십자가가 그렇다.
영광은 예수 안에 있을 때“만이 가능한 것.
영광은 예수 안에 있을 때“만이 가능한 것.
제자들 : 아버지의 것.
제자들 : 성자의 것으로 주셨음.
요한복음 17:10 (nkrv)
10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천국의 방법대로 하는 헌신과 순종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우리도 잘 생각해 보자. 무엇으로 영광 받으시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편을 택하고 그에게 여쭈어 보고, 그의 말씀을 듣고, 다른 말로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영광은 우리 사이의 관계로 옮겨진다.
11절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같이 예수를 믿는 이들이라면, 그 자리에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진정한 교통함이 이루어진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길이기도 하다.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또 많은 교회에서나.
우리는 내가 왜 저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런 사람이 없어져야 하나님께도 영광되리라 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 자리가 어느 자리든지, 그가 누구든지 그 자리에 하나님을 더할 때에 사람이 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가장 부끄러운 자리에도 주님과 교통함, 그리고 성도들이 함께 교통하면 영광의 역사가 일어남을 잊지 말자.
요한복음 17:11 (nkrv)
11 우리와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22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