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칼집에 꽂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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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법은 세상의 법, 질서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 그게 쉽지는 않다. 사람들이 세상 살아가는 원리와 하나님 나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리는 거꾸로다.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꼭 공부에 관한 이야가 아니라, 세상의 중심이 되는 원리에 관한 말이다.
예수님에 대한 기대.
예수님에 대한 기대.
억눌린 원수의 속박에서 풀어주시는 것은 맞지만, 우리가 똑같이 세상의 임금처럼 지배한다는 뜻은 아니다. 진정한 왕중왕으로 등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어떤지 보면 알 수 있다.
제자들 - 자신들이 지금까지 귀히 여기던 것이 가치 없다는 것은 분명히 알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다음 단계에서 제자들이 혼동한 것은, 세상의 원리대로 예수님을 힘입어서 한 자리 차지하는 출세를 노렸다는 것이다.
간증에서 주의할 것 - 하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데, 간증하는 사람의 대단함이나 명성이 보여서는 안된다.
그 가운데 나도 저렇게 “자랑” 좀 했으면 하는 어리석음이 보일 때가 많다는 점이다.
예수님이 왕이 되면? - 그를 따르면 신하요, 그에게 순종하면 백성이 되는 건데, 그 법이 예수님의 법이요, 사랑의 법임을 알아야 한다.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담대하라 세상을 이기었노라!
예수님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 담대하고 의연함.
깜짝 놀라고 자빠지고 놀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 예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
하나님 나라: 평안.
세상: 불안, 넘어짐, 놀람, 공포.
세상은 하나님 나라 백성을 대적할 수 없다.
3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아랫사람들을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
무기. 여러 사람. 그래도 무서워 함.
성경에서 가장 강한 금지, 여러번
“두려워하지 말라”
예수가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예수님 : 하나님의 큰 섭리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심.
예수님 : 하나님의 큰 섭리의 흐름에 자신을 맡기심.
세상의 영웅과 용사들은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이름을 얻지만, 예수님 나라에서는 얼마나 살렸는지로 그 이름을 기억해 주신다.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나는 어떠한가?
예수님 : 나를 찾는 거라면 이 사람들은 보내줘라. (8절)
교회가 거룩하지 못하고,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이 높아진 이유는 믿음의 공동체라 하면서 이 법칙이 세상과 똑같기 때문에.
교회는 세상에서 행세하지 못하는 이들이 어깨에 힘주고 행세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섬기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
26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은근히 다른 이들을 낮추어 보고, 함부로 대하는 세상의 법칙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은 칼집에 넣어두어라.
칼은 칼집에 넣어두어라.
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칼을 칼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주님의 일은 세상의 힘으로, 능으로, 지식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된다. 이 안에서는 은근히 그걸 자랑하거나 과시하는 마음이 있어서도 안된다.
아버지께서 주신 잔 - 세상과 반대되는 법칙.
모세의 경우와도 같다. 내가 대단하고 힘있을 때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미미하고 도리어 하나님 영광 가리우고 일을 그르친다. 주님이 하심이 드러나야 한다.
출애굽 때 쫓아오는 애굽 군대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농기구가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서가 아니지 않는가. 하나님이 하셨음을 보이셨다. 베드로가 잘 싸운다 할지라도 잘 싸우면 얼마나 잘 싸우겠는가? 그런 방법이 아니다.
가장 추한 것, 가장 잘못하는 것 - 교회에서 제 자랑하는 것, 믿음의 성도들 앞에서 교만한 것.
우리의 칼은 칼집에 넣어두어야 한다.
예수의 방법이 세상을 이긴다.
예수의 방법이 세상을 이긴다.
예수님의 방법, 사랑과 섬김의 방법이 세상을 이기며.
나의 구체적인 삶에서도 마찬가지다.
칼 휘두르고 싶어하는 이 살인 욕구가 사라져야 한다.
내 마음대로 하면 다 죽는다.
가야바의 방언.
14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권고하던 자러라
그냥 참고 인내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마음이 통하고,
내가 얼마나 추함이 보이고.
교도소 : 여기에 죄인은 하나도 없다. 모두 무죄다.
우리가 들고 있는 칼이 너무 날카롭다.
표면적으로 정말 예수를 위한 것일 수 있다.
일반적인 자대로는 내가 정말 맞고 나의 원수들이 틀릴 수도 있다.
그러나 주님은 뭐라 하시는가?
베드로, 정말 거친 사람이었을까?
그런 평가를 받은 데에는 오늘 상황이 크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상황은 어떠한가 요한복음 마지막에 나오는 그 고백 가운데 변화가 드러난다.
예수님과 함께 나의 창피한 부분, 부끄러운 부분을 만나야 한다. 우리는 미워하면서 내 용서받은 부분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성령 충만하여, 나의 살기와 더러운 죄악과 숨기려 하나 숨겨지지 않는 더러움과 그것이 깨끗하고 거룩한 영이 충만하여 씻겨나가고 이전 것은 지나가고 보라 새것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무엇으로도 이길 수 없는,
결코 세상에서 지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