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01UNLIKELY
Joy
0.01UNLIKELY
Sadness
0.01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08UNLIKELY
Extraversion
0.08UNLIKELY
Agreeableness
0.47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Prayer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셔서 필요를 공급하시고,
삶의 이정표가 되시며
마음의 소원을 들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이 시간,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기 원합니다.
구원 받은 백성으로 살아가면서 매일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 원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구할 때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광고
1. 중보기도팀 일일 영성 수련회
- 10/29(토) 8am-5pm, 라마나욧 기도원
- 강사: 김바나바 담임목사
- 문의: 김경순 권사(917-692-0437)
2. 10/30(주일), 2부 예배 온가족 예배
- 세례식 (인터뷰 및 리허설: 10/29(토))
- 슈박스 봉헌식(교육부 및 사랑의교실 자녀, 1인 1슈박스 기부)
3. 홀리윈 페스티발
- 10/31(월), 5:30-8:00pm
- 대상: 교육부 자녀 및 학부모
도입
오늘 금요영성예배, tHis is My Story 네번째: 내게 구하라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에게 있어 2000년 몽골 단기 선교는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이정표가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맞이한 방학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국내, 해외봉사며, 해외어학연수, 아르바이트, 여름학기 수업 등 다양한 활동 혹은 학업을 보충하는 시간으로 삼았는데, 저는 그 해 여름, 선배의 권유를 듣고 Handong Discipleship School, 줄여서 HDS라는 한 달 간의 제자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숙사에서 합숙하면서 예배와 선교, 기도와 내적치유, 달란트 계발과 나눔, 다양한 주제를 오전, 오후, 저녁 시간을 통해 집중적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 달 훈련 이후 국내외 선교를 선택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일본, 몽골, 그리고 국내.
네 군데를 놓고 어디로 가야 할까를 놓고 기도를 하는데, 기도 중에 드넓은 초원이 보였습니다.
초원 가운데 피어 있던 노란색 민들레가 보였습니다.
이전에 이러한 경험이 없었기에, 기도 중에 본 장면을 놓고 고민도 하고, 당시 함께 훈련 받던 훈련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초원은 몽골, 그래서 단순하지만 믿음으로 몽골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리고 몽골 팀으로 합류하고 이제 함께 몽골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이내 시골 마을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현지에서 오랫 동안 선교하시던 선교사님의 지도 하에 가가호호 방문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Door to Door 전도라고도 불리는 말 그대로 집을 방문하여 전도하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이전에 해보지 못한 전도였습니다.
게르라고, 몽골 유목민의 주거형태가 있습니다.
큰 둥근 형태의 텐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루는 게르를 찾아 떠나는 가가호호 방문 전도를 가는데, 그 가는 길이 낯이 익습니다.
제자훈련을 받던 중 기도 중에 보았던 그 장면과 정말 유사한 모습의 초원이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얼마간 더 가다가 땅에 홀로 피어 있던 꽃, 바로 노란색 민들레가 거기에 피어 있었던 것입니다.
처음 떠난 선교, 그리고 선교가 무엇인지,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이전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못했던 젊은 20세의 청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인으로 여기며 지금까지 그 때의 기도, 그 때의 경험을 떠올리면서 하나님의 위로를 얻습니다.
저는 목회자 가정의 2남2녀 중 막내로 태어나 자랐습니다.
목회자 자녀로 살았고, 기독교 대학교를 나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가 된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안의 역사를 보면 이러한 현재의 모습이 기적과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전쟁 전 1942년 태어나셔서, 하나님을 모르던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술담배가 가득하였습니다.
집안에 화평한 날이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10대 중반, 출가해서 버스보이며, 다방이며, 당시 먹고 살기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면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았습니다.
20대 초, 친구 따라 간 교회에서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고, 구원 얻었으며, 이전에 하나님 알지 못할 때의 모든 죄악된 삶을 정리하셨습니다.
말씀을 깊이 읽으시면서 하나님과의 깊이 있는 만남을 경험했고, 이 후에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가정, 개척교회, 그리고 개척한 교회에서 65세의 나이에 아름답게 은퇴하시고, 지금, 만으로 80이 되신 나이까지 열정적으로 선교에 온 힘을 다하여 살아가는 정말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제가 누린 은혜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구원하신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족한 자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서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시며,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영원하신 우리 아버지이심을 다시금 깨닫고 고백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설교 제목을 보시면, “내게 구하라”, 바로 시편 2편 8절의 말씀의 제일 앞에 나오는 두 단어입니다.
“내게 구하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선한 것으로 주시는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다른 우상에게 구하는 자는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창조주 되신, 아버지 되신, 구원자시요, 영원한 생명의 주이신 자신에게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게 구하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그 두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구하는 자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 반드시 나오셔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본문
그 첫번째, 하나님께 구하는 자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십니다.
오늘 본문, 시편 2편 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2000년 몽골 선교를 다녀 온 이후, 큰 은혜도 경험하고, 사역의 이런저런 열매도 있었지만, 큰 틀에 있어서 사실 제 삶의 방향은 아직 크게 바뀌지 않았었습니다.
목회 하시던 부모님께서 어린시절부터 이런 말씀을 자주 하시곤 했습니다.
“넌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아이야.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태어나게 하신 아이야.” 저는 사실 이 말씀을 들을 때면 괜히 우쭐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뭔가 특별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10대였던 요셉이 색동옷을 입고 형들 앞에서 꿈을 자랑하던 그런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 난 특별한 목적 가운데 태어났구나.
점점 자라면서, 혹시 부모님이 내가 목회자가 바라는 것이 아닐까? 서원 기도를 한 것은 아닐까? 난 목회자 되지 않을건데… 목사가 참 축복된 자리이고 부르심이 있다면 당연히 그 길로 가야겠지만, 난 아니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첫 선교 이후에도, 2001년, 두 번째 선교로 다녀온 카작스탄 선교 이후에도 여전히 제 마음은 좋은 집사, 좋은 장로가 되어서 교회를 통한 사역에 큰 보탬이 되리라 라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005년 2월, 의무보충역을 마치고 대학교 3학년 복학을 앞둔 어느 날, 한 친구와 진로를 놓고 대화를 하였습니다.
진지한 대화였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길로 살아갈지 묻는 친구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모든 직업이 다 귀하지만, 영혼 구원하는 사역이 정말 너무나 중요하다.
한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그 사람이 하나님 백성 되는 그 일에 쓰임을 받는다면 그것만큼 더 귀한 일이 있을까?” 사실, 좋은 집사, 좋은 장로가 되겠노라 마음 먹고 들어간 대학교에서, 신학교는 가지 않겠노라, 목회자는 되지 않겠노라 생각했던 저에게서 나온 말에서 정말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신학교를 준비하고, 유학을 신학으로, 그리고 수년간의 훈련을 통해 목회자로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편 2편은, 세상이 하나님을 비웃지만,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을 심판하시며 구원하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8절에서,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구하는 자에게는 이방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겠다 약속하고 계십니다.
이방인 되었던, 택함을 받지 못했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할 때에 삶의 방향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이방 나라를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이방 나라는 구원 받지 못한 백성을 의미합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에게 살아갈 방향, 곧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에 동참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입니다.
구하십시오.
삶의 방향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그 길로 인도하십니다.
전에 사역하던 멤피스한인침례교회에서 하루는 구성전 강대상 아래에 무릎을 꿇고 혼자 오전에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따라 교회를 위한 기도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KBCM을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멤피스한인침례교회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런데 제 마음 속에 이런 말씀을 주십니다.
“너만 변하면 된다.
하는 너를 변화 시키기 원한다.” 와. 정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는 교회가 변하기를 바라는, 선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은 교회가 아닌 나를 변화시키기 원하신다는 그 세밀한 음성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 교회 변화를 구했더니, 하나님은 제가 변하기를 요구하셨습니다.
그렇게 구하는 저에게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하시기 원하십니다.
한 사람을 변화시키시기 원하십니다.
아담과 하와를 구원하셨고, 노아를 부르셨으며,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구원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일하셨습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고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하십니다.
그 부르심에 다 응답하시고 하나님께로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구하는 자의 마음의 소원을 들으십니다.
시편 2편 8절을 다시 한 번 한 목소리로 읽으실까요?
구하면, 이방 나라를 구원하시는데 우리를 사용해 주십니다.
그 방향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구하면, 마음의 소원을 들으십니다.
우리를 하나님께서 정하시는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지경을 넓히십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4년 다녔습니다.
처음에 예술고등학교 작곡과로 입학을 해서 1년을 다 채우지 못한 채로, 다시 입시를 봐서 일반 고등학교로 진학했습니다.
당시에는 돌아가는 것 같았지만, 지나고 보니,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고3이 되어서 정말 너무나 가고 싶었던 학교와 학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능을 보고 점수를 받아 들고 나니, 그 바라던 학교에 겁이 나서 원서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들어간 학교에서 학업과 신앙, 훈련과 다양한 경험, 좋은 친구와 교수님을 만나게 되면서 내 마음대로 안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마음의 소원은 여기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서의 인도함은 내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학 시절을 돌아볼 때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생각할 때마다 듭니다.
목회자로의 삶의 방향을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신 이후로, 저는 어떠한 신학을, 어디서 신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 만난 유장춘 교수님께서는 자신이 공부하시고 졸업하신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남침례신학대학원을 추천해 주셨고, 저는 그 길을 안내 받고 기도 하며 그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아내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고, 이듬해 가을 첫 아이를 주셨고, 졸업과 동시에 믿음으로 나아간 곳에서 파트타임 사역자에서 풀타임 사역자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또 얻게 되며 참 큰 은혜를 입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삶의 여정을 돌아보며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신 하나님을 나누다 보니깐, 이렇게 몇 마디로 다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그 과정 가운데 저에게 주신 마음을, 그리고 마음의 소원을 하나 하나 들어주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따라 갑니다, 결정하는데, 하나님은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그것을 하나하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신 은혜를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윗의 마음이 이와 같이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윗은 언제나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길로 행할 수 있을까? 그 마음에 늘 하나님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전도할 때에 사무엘상 13장 14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다윗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감히 다윗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저의 바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보시면서,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분의 사역에, 그 분의 역사 속에 포함시켜 주시기를, 그리고 하루 하루 인도하심 속에 감사함으로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순종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소원을 주실 때에, 그것을 거부하거나 도망가는 대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자로 사용 받음에 감사하며 나아가는 다윗과 같은 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복된 인생입니다.
다윗은 이렇듯 늘 하나님을 향해 마음의 소원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전에 신학교 시절, 좋은 담임목사님과 함께 사역하고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견된 김바나바 목사님, 열정과 사랑, 두 가지를 다 갖고 계신 젊은 목사님께서 당시 지역교회의 임시담임으로 2년 동안 사역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저런 분이라면 정말 함께 사역하게 되면 감사하겠다, 이런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막 무릎 꿇고 철야하고 금식하면서 저 분이랑 사역하게 해주세요, 기도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KCQ에 김바나바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셨고, 저도 하나님의 때에 이 곳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귀한 교회, 귀한 목사님, 귀한 교역자와 리더십, 이렇게 귀한 성도님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신앙의 경륜을 쌓아갈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마음의 소원을 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품게 하신 거룩한 부담감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내 살아 생전에 꼭 이루고 싶은, 아니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릴 그 어떤 마음의 소원이 있으십니까?
정말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합하다면, 분명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방법으로 아름답게 이루실 것입니다.
어려움과 고난과 역경이 그 중간중간 있을 것입니다.
이길 힘 주실 것입니다.
뚫고 갈 능력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소원을 주셨다면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결론
2000년 몽골에서 그 초원과 민들레 기도가 신기한 모습으로 이루어진 이후, 현지에서 맞은 첫 번째 주일, 현지 몽골 교회 예배를 저희 선교팀이 찬양 인도와 말씀 증거까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찬양과 뜨거운 기도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제가 막 특별히 신비한 성령의 역사를 좇고 갈구하는 타입도 아닌데, 기도 중에 숫자 2와 8이 계속에서 보이는 것입니다.
2장 8절, 분명 성경 말씀의 한 구절인 것 같은데, 말씀 듣기 직전이라 제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 저기 펴기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2장 8절, 아기 예수에 관한 말씀인가?
요한복음 2장 8절,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항아리에 물 채워 연회장에 갖다 주라는 말씀인가?
창세기 2장 8절, 에덴 동산에 지으신 사람을 두신 말씀인가?
도대체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장 8절은 계속 보입니다.
포기하고 통성기도를 마침과 동시에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윽고 말씀 증거하시기 위해 당시 예수전도단 부흥 예배팀 메인 반주자로 섬기시던 박수영 간사님께서 단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하나님 주신 말씀, 시편 2편 8절입니다.”
정말 그 때 느낀 전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그 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있었음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시는 분명한 말씀.
하나님께 구하면, 이방 나라 곧 열방을 유업으로 주시며, 그 소유를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방인 되었던 저와 여러분들을 구원하셨으며, 우리가 가는 땅 끝에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회복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주권을 확인시켜주신 놀라운 말씀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KCQ 성도 여러분들의 삶에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삶의 이정표가 되시며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시는 선하신 주님을 온전히 좇아 가시는 KCQ 성도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끝을 알고 달려가는 인생, 순간순간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우리에게 이정표가 되어 주셔서 삶의 온전한 방향을 알려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의 소원을 주시며, 주님의 때에, 주님을 위하여 그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인생 가운데 늘 함께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시는 주님께서 오늘 우리 기도, 아니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이 시간을 통하여 더욱 믿음 가운데 굳게 서게 하시며 응답 받는 기도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인생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할 때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 이 시간 함께 말씀을 생각하며, 내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주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시겠습니다.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기도제목
하나님께 믿음으로 간구하게 하소서.
간구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내 삶에서 경험하기 원합니다.
2.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기 원하십니다.
이 시간 기도하실 때, 내 삶의 방향을 가르쳐 주시기를, 마음의 소원을 들어 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3. 교회를 위하여: 김바나바 담임목사님과 모든 리더를 위하여, 다음세대 자녀들을 위하여, 주일 온가족 예배와 세례식 위하여, 월요일 홀리윈 페스티발 위하여, 이 시간 교회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4. 선교와 열방, 환우를 위하여 기도하시겠습니다.
축도 <김바나바 담임 목사님>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