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단강을 멈추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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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동해교회 유치부 친구 여러분!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은 벌써 10월 마지막 주일이예요. 우리 이제 주일에 8번만 더 보면 이번 한 해도 벌써 끝나요. 남은 한 해도 예수님과 같이 걸어가며 더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자, 친구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말씀하고 싶어하세요. 우리 친구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실 지 전도사님과 같이 들으러 가볼게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3장 13절 말씀이예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전도사님 따라서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요단강을 멈추신 하나님! 우리 친구들 잘 따라했어요!
여기 한 신랑 신부가 결혼을 했어요. 신랑과 신부는 서로의 손가락에 반짝반짝 반지를 쏘옥 끼워주었어요. 신랑과 신부는 반지를 볼 때마다 꼭꼭 기억할 거예요. 서로 사랑하며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함께하기로 한 약속을 말이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도 꼭꼭 기억하기 위해 한 일이 있대요!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 앞에 도착했어요! 저기 보이는 요단강만 건너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도착해요. 그런데 출렁출렁 출렁이는 요단강을 건너야 해요. 어떻게 건너면 좋을까요? 우리 친구들이라면 어떻게 건너갈 거 같나요? 어푸어푸 헤엄쳐야 할까요? 두둥실 배를 타고 가야 할까요? 하나님은 이런 방법들로 건너가게 하실 수 있으셨지만 더 큰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어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먼저 요단강을 건너세요! 다른 백성들은 앞에 가는 언약궤와 엄청 멀리 떨어져서 언약궤를 따라가세요!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은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세요!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보여주실 거예요!” 친구들, 여호수아가 가장 먼저 누가 먼저 요단강을 건너라고 했나요? 바로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먼저 건너라고 했어요. 왜 언약궤를 멘 제사장이 가장 먼저 건너라고 했을까요? 여호수아가 말했어요. “여러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세요! 가나안 땅에는 아주 크고 힘쎈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쫓아내실 거예요. 언약궤가 우리 앞에 가면서 요단강을 건너는 것처럼 말이예요!”
이스라엘 백성이 사막에 살 때 이스라엘 백성보다 앞에 가던 언약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이제 언약궤가 앞서가면서 요단강을 건너요. 언약궤를 따라 이스라엘 백성은 안전하게 요단강을 건널 거예요. 그럼 가나안 땅에서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실 것을 이스라엘 백성이 믿게 될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은 앞서 가는 언약궤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어요.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가장 먼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으로 출발했어요. 하나 둘! 하나 둘! 이스라엘 백성이 멀리 떨어져서 언약궤를 따라갔어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 앞에 도착했어요. 출렁출렁 요단강 물이 넘쳐흐르고 있었어요.
하지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멈추지 않고 씩씩하게 걸어갔어요. 잘박잘박.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 물에 닿았어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콸콸콸 세차게 흐르던 강물이 점점 약해지더니 어느새 뚝 멈춰버렸어요! 더이상 물이 흐르지 않아요. 시간이 조금 더 지나자 요단강 바닥도 완전히 드러났어요. 이제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게 되었어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 가운데에 섰어요. 여호수아가 말했어요. “여러분 이제 건넙시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어요!” 야호! 이스라엘 백성은 기쁜 마음으로 강을 걸어서 건넜어요. 모든 백성이 물이 없는 마른 땅을 밟고 요단강을 건넜어요.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어요. “여호수아야.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불러서 열 두사람을 선택하거라. 그리고 요단강 가운데 제사장들이 서 있는 곳에서 돌 열 두개를 가져와 너희가 밤에 지낼 곳에 두어라.”
하나님 말씀대로 여호수아가 열 두 사람을 불러 제사장들이 서 있던 강 바닥에서 돌 열 두개를 가지고 오게 했어요. 그리고 여호수아가 말했어요. “여러분! 시간이 지나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 이 돌들이 왜 세워져있는지 물어볼 거예요. 그때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놀라운 일을 가르쳐 주세요! 하나님의 언약궤가 앞서갈 때 요단강물이 뚝! 하고 멈추었다는 것을 말이예요!” 이스라엘 백성은 이 돌들을 볼 때마다 하나님이 하신 놀라운 일을 꼭꼭 기억할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 출렁출렁 요단강을 뚝! 멈추게 하신 분은 누구신가요? 바로!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하셨어요. 친구들,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멈추게 하신 일보다 우리에게 하신 더 놀라운 일이 있어요! 바로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삼아주신 일이예요!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벌을 받아야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우와! 정말 놀라운 일이예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될 수 없었는데, 아들과 딸로 만들어주셨으니까요!
사랑하는 동해교회 유치부 친구 여러분! 이 사실을 꼭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바래요! 그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들과 딸로 만들어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