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약속을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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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 새로운 약속을 하신 하나님
설교 말씀 – 예레미야 31장 33절
메신저 – 김진우 전도사
오늘도 초등부 예배에 온 우리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 부분 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이 말씀이 사실상 구약에서 제일 중요한 말씀중에 하나인데
어떤 말씀인지 함께 나눠보고 우리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께서는 수 많은 선지자들을 사용하십니다.
전도사님이 계속 다른 선지자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상황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지자들을 통해 허락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항상 말씀해 주셨어요
이스라엘아 너희들 내가 이야기 했던 죄를 짓고 있구나
죄를 짓지 않는다면 내가 벌하지 않을께
그런데 죄를 지으면 용서할 수가 없다 라고 항상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동일하게 하셨던 이유가 있어요
우리가 기억을 조금 되돌려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사용하실 때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큰 돌판 두 개가 있어요
혹시 이 돌판이 뭐였지??
맞아 바로 십계명이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십계명을 글자로 적어주시고 십계명부터 해서
수많은 율법, 즉 하나님 앞에서 지으면 안되는 죄, 하나님 앞에서 행해야 하는 행동,
하나님 앞에서 가져야 될 마음 등이 적힌 율법이 글로 적히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 율법에 맞게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율법에 맞게 하나님은 벌하셨어요
그리고 율법에 맞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접근하셨어요
즉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율법 쉽게 이야기하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약속이 있었는데
이 약속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지 않으면 벌 받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복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라는 내용들이예요
즉 우리가 행동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되는 법, 약속이 바로 이것이였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켰을까 안지켰을까?
맞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열심히 지켜볼려고 노력하고 했지만
다 지킬수가 없었고
그걸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벌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에레미야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수많은 말씀과 환상을 보여주시는데
오늘 말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전에 행했던 모든 이 언약, 약속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이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던 이 옛 언약이 있었지만
새로운 한 언약을 하나 더 주시기로 마음먹으셨어요
그래서 예레미야에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새 언약, 새 약속을 너희에게 줄껀데
이 언약은 이전처럼 글로 적힌 행동적으로 지켜야 되는 약속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에 꽉! 새기는 언약을 너희에게 줄 거야
이 언약이 우리 마음 가운데 있을 꺼고 그 약속,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 마음가운데 살아서 움직일꺼고 그 약속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언약이 될것이라고 이야기 하셨어요
이 새로운 언약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심이였고
그 사랑하심을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어요
로마서 5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함께 읽어봅시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라는 것은 옛 약속을 가졌던 우리의 모습에서
에수님이 죽으심으로 새 언약을 허락해 주셨다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우리를 죽을만큼 사랑하셨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예수님을 사랑하면 이제 옛 언약도 다 지킬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셨어요
우리 사랑하는 초등부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는 모든 친구들이 되기를소망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것이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랍니다.
예수님을 아직도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 친구들이 앚기 있다면
예수님께 기도하기를 원해요
예수님 내가 아직도 예수님을 잘 모릅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고백해보세요
에수님을 사랑 할 수 있게 예수님이 도와주실꺼에요
오늘 이 말씀을 기억해서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는 우리 모든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