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두웠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을 드러내는 성도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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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과 그 기적에 대한 해설 중간에 있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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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호수에서는 흔이 폭풍우가 일어나곤 했다 —> 이때 제자들은 자기들끼리 배안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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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절의 “이미 어두웠고” 라는 구절은 얼마나 절망스러운 느낌을 우리에게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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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함께 하지 아니하는 삶의 한 부분을 묘사하는 것 처럼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처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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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가 방주(배)로 비유되는 것을 알고 있다.
노아의 홍수때는 그 방주가 구원선으로 묘사된다! —>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이 배는 어떠한 모습인가? 그저 어두움에 뭍혀서 큰 바람과 파도에 위태하고 흔들리는 배의 모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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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이 없는, 예수께서 부재한 삶의 모습이 그렇다면… —> 예수님 없는 교회의 모습 또한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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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은 많은 위태함에 직면해 있다. —> 세속주의, 물질 만능주의, 불확실성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 전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대체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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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서점에는 자기계발서들이 쏟아져 나온다. ---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강의와 세미나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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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사람들은 저 사람이 잘사는 사람인가? ---> 저 사람처럼 산다면 우리도 행복할 수 있는가?? —> 그렇게 여기 저기를 기웃거리고 듣고 받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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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럼에도 배는 여기 저기 휘청거릴 뿐 뭔가 하나 길을 잡고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 교회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 성경공부도 하고, 회개 운동도 하고, 전도 세미나도 하지만.. 도저히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어버린 형국이다.. (노를 열씸히 저었지만.. 고작 십여리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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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어두워졌다… —>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께서 계신 그 반석… 배를 안전하게 댈 수 있는 그 자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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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갑자기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 파도 위를 걸으면서 배에 가까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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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제자들은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두려워 한다! —> 바람과 파도 보다도 오히려 더 예수님을 두려워 하는 것 처럼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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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을 잃고, 어떤때는 내 방법으로 살아가던 흔들리는 배와 같은 내 삶에 예수께서 오시게 되면… 먼저는 당혹스럽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가르침과 명령들이 내 삶에 대해서 다른 방향으로 안내하기 때문이다! —> 내가 옳다고 생각한 방향이 아니라 ---> 다른 방향으로 내 키를 꺾어 버리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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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제자됨에 실패한 상태에서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고통스럽게도 그 실패를 직면하게 하실 떄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된다 (네가 나를 사랑 하느냐?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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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도 마게도냐로 가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했는데, 결국은 피투성이가 된 채로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된다. (
사도행전 16:9 NKRV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사도행전 16:24 NKRV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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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것은 우리에게 화평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두려움을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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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0:34 NKRV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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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러한 상황이 예수님께서 멀어지셨다는 의미는 아니다.
—> 그것은 어떤 며에서 예수님께서 나에게 다가오고 계시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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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어두워져서 예수님이 보이지 않은 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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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48 NKRV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예수님의 눈에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때가 없다.. 우리가 그분을 보지 못할 지라도 그분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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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믿음과 세상의 거센 압박에 두려움과 당황하고 있는 우리에게 “내니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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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예수님은 “나다!!”라고 말씀하신다 --->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예수께서 우리앞에 보이시고 우리를 찾아 오셨을때 안심할 수있다 —> 이분이 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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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누구신가??? —>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된!! 만물을 지으신 분!!
참 빛!!, 생명의 빛이다!! (요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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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분은 우리를 안전한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다가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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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29–30 NKRV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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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오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우리의 목적지를 찾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1 —> 어두움 가운데 이제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파도를 헤치어 우리의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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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위협적으로 보이고, 거친 파도와 같아 보일 지라도
결정적인 것은 세상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 예수님은 그러한 위협의 파도 위를 걸어우시는 분이시다! —> 나 자신이 그리고 교회가 이 예수님의 임재를 회복하고 체험한다면 ---> 마침내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인 그 항구!!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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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단 한척의 배가 호수를 건너갔다!! ---> 예수님과 함께!
이제 그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어떤때는 우리를 더욱 당혹스럽게 할 수도 있다! —> 두려워지는 길로 인도하실 수도 있다!1 —> 그러나 예수와 함께 있다면 목적지는 분명하다! 1—> 건널 수 있다!1 —> 배는 좌초되지 않는다!! ---> 그분은 파도위를 걸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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