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두려워하여

요한복음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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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린 시절 기억 :골목 또는 놀이터 말 못하는 어린이.
친구랑 작당해서 괴롭힘 -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머니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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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귀엽지만 그 가운데 숨어있는 죄성이 있다.
내가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하여 놓지 못하는,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으면 밀치고, 때리는.
​
십자가의 현장에서 우리는 그런 모습을 본다.
그것은 또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

못된 인간.

원죄, 죄성 - 참으로 추한 우리의 모습이 부드럽게 느껴지도록 하는 지도 모른다. 죄라는 한문 글자 자체가 참 추하고 벌레 같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의 모습. 아니 그냥 괴롭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조롱”하는 모습이 있다.
채찍질 - 아니 왜 때리나? 이 자체도 괴롭고 끔찍한 것이지만,
3절 - “평안할지어다” 극존칭을 써야 한다.
하고 손으로 모욕줌.
4절 - 아무 죄도 찾지 못했다.
아무 죄도 찾지 못했는데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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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십자가 사건에서 왜 빌라도를 부각시키셨는가? 이것이 우리의 문제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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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인간은 인간을 두려워한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
나머지 것에 대해서는 -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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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판단하고도 사람을 두려워하면, 잘못 결정하게 된다.
요한복음 19:10 nkrv
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권한이 있는데 왜 그렇게 판단하나?
사람을 두려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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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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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침묵을 배우라

요 19:9 “너는 어디로 부터냐”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그걸 이야기할 필요 없어.
정말 영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는 나에 대해 내가 변론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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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7 nkrv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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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곤욕스러울 때, 괴로울 때
예수께 나가 쏟아 놓기를 배우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논리적인 웅변이 아니다. 그건 로마에 어울리는 방법이다.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예수님을 닮은 침묵이다.
정죄하고 다른 이에게 쏟아 붓는 것은 참소자에게서 나온 것이다.
​

십자가의 의미

마태복음 16:24 nkrv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세상의 법칙은 그러하다.
나에게 어쩔 수 없는 이에게, 또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내가 옳다고 생각할 때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잘 말해 주어야 하지만, 자기를 부인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부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자기 부인, 침묵 -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할 때에만 가능.
십자가 - 반역죄인 당시에 수 킬로미터 이어지도록···.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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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인, 세상의 법칙 부인.
빌라도 - 자기가 손해보면 안되잖아. 뭐가 진리인지는 알았다. 예수님 무죄인지는 알았다.
그런데 - 예수님 잡혀온게 종교적 문제구나! 그러면 이거 불붙으면 큰 일이라는 걸 안 것이다.
그리고 가이사 충신 운운하니까. 얼마나 무서웠겠나.

예수님과 이야기하는 침묵을 배우라

기꺼이 죽을 수 있는 십자가의 길 - 하지만 우리는 그 너머를 본다.
매우 실질적인 이야기 - 끝까지 사랑함.
억울한 것, 분한 것, 서운한 것, 정말 꼭 갚아줘야 할 것.
입 여는 순간 다 도루묵이고 살인한 거다.
우리가 십자가에 옛사람을 못박고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배울 수 있다.
분명한 것은 세상에 대해서 예수님의 방법은 반대되는 반역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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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괴로운 이유.
남들 보다 못해서, 남들을 두려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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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경건한 자.
하나님 무서운 줄 아는 자.
하나님 무서운 줄 아는 자의 첫번째는 사람에게 그 태도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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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됐나? - 곱게 죽이지
그런데 생각할 것 - 세상의 방법으로 우리 자신을 인정 받으려다 보면 그와 같이 조롱을 당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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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도 가지고 있는 이기심, 내 마음대로 하려는 것.
천국이 마음의 중심에 임하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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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빌라도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 의지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며 나갈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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