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가운데서(다시 살게하심) [겔 3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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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른뼈 살아나게 하신 하나님(겔 37:1-8)

가. 1-3절 / 말씀으로(성령의 영으로:보고 듣고// 고백하게 하심)
a. 사람의 눈 <-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
//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임재 - > 골짜기 가운데..... 뼈가 가득...
b. (37:3)살 수 있나? <- 뼈가 가득하고 심히 마르고!! 가망성 1조차 없는곳
//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나. 4-8절 / 말씀으로(대언 : 명령을 따라 행함)
고후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a. 우리 눈엔 마른 뼈만 가득하고, 마른 곳 같으나///
1) 하나님의 음성이 있는 곳엔 // 살아나게 됩니다.
2) 우리의 생각과 행동과 손과 발이 맞지 않는 곳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심기는 곳엔!!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3) 생명이 없는 곳 같으나!!! 상처가 깊어 보이는 곳 같으나!!!
그저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모~~두~~ 치유되어지며~~ 평강이 이루어지며~~
생명이 넘치는 곳이 되어집니다!!!
비록 에스겔은 보잘것 없는 한 사람 이지만!!!
흙으로 인간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새 생명체가 되게 하신 것 처럼!!!
우리 가경교회에 한명 한명에게 성령님께서 호흡이 불어 넣으셔서
우리 심장이 예수 십자가의 심장으로 더~ 거듭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2. 마른 뼈가 군대를 이루게 하시는 하시는 하나님(겔 37:9-10)

나. 8절 하반절은 그렇습니다.
뼈가 있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있고, 가죽이 덮이면 사람 이라 할 수 있으나!!!
생기가 없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이 라 할 수 없습니다.!!!
집, 차, 돈, 인맥, 명예… 기타의 모!!!~~~~ 든 것이 가지고 있다 할 지라도!!!
생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 어느 것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겔 37:9-10 함께 일겠습니다.
이러한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 혼자 하나님 말씀 은혜 받고, 나만 잘되는 삶이 아니라!!!

‘마른 뼈가 군대를 이루게 하시는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우리 가경교회 성도님들과 각 가정과 속해있는 학교, 회사, 지역 한명 한명이
십자가 용사가 되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의 마른 뼈를 보며, 메말라가는 상황에 심취하여, 이런 이슬, 저런 이슬 찾기에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참된 생명의 주인이시며,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혜를 누리는 저와 우리 성도님들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 그분께 의

3.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다

겔 37:11-12
이 말씀이 단순히 바벨론 포로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의 말씀이 아닌!!!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겔 37:12- 14
하나님 은혜 자리로 들어가게 하리라!! /// 무덤을 열고 너희를 꺼낸다!!
내가 여호와 인줄 알리라!! ..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 나리라!!
이 일은 나 여호와가 이룬 것이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말씀 으로 약속하십니다.
우리를 다스리시며!!! 무덤을 열고, 생령을 부어, 생명을 부어주신다 약속 하십니다.
이는 단순히 에스겔 선지자시대에 멈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십자가 죽음에서 끝이 아닌!! 부활하시어!! 성령님을 보내시어!!
우리 믿는자 한 사람, 한 사람 마다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말씀 마무리 …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약속하신 ; 하나님의 언약 가운데서 생활 하고 있습니다.
교회 예배 드림.... 찬양을 함께 하는 것..... 기도의 제목을 나누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입니다.
언약 가운데에서 - 세상의 메마른 광야 르 보고, 뼈다귀만 남은 나의 마음과 육신과 상황을 바라볾 보다.
언약 가운데에서 - 하나님의 손을 붙잡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질 줄 믿습니다.
언약 가운데에서 - 있으면 나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살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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