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AM Korean 우물교회 20 Novembe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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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8:1-13 모든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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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모든 것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안 하셨지요 오늘 말씀에 제목은 모든 것이 우리 구원을 위해 기도 제목입니다 나팔 오늘 나팔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 같이 생활하는 우리 이치완 딱딱 맞아 떨어지면 좋을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했는데 다음에 응답이 돼요 근데 내가 문제가 있는데 교회 나왔는데 해결해야 돼요 그리고 어떻게 금식기도 했는데 일이 해결되고 내가 뭔가 했더니 하나님께 뭔가 구입 기도 했을 수학처럼 맞아떨어지면 편한 같아요 메기병장 왔는데 예배 가운데 와서 취소됐다 그럴 같은데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인간의 예산과 우리가 하나님 믿는 백성이 면당 이렇게 하지 뭐라고 하는 거야 항상 맞을 때도 있지만 때가 많은 같지 않으세요 사실 우리가 예상하는 처럼 정말 편한 하나님께서 땅에 오셔서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권력을 보여 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셨다면 5등분의 신부 라고 믿을 같던데 우리의 신앙 생활을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려고 해도 아무리 뜻대로 하는 같은데 우리의 결과는 그렇게 찾아오지 않을 때가 있다는 사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누가복음 10장 해보면 10명의 나병환자가 나와요 나병환자가 10명을 60 계속 고쳐주셨어요 그랬으면 열매 고쳐줬으면 마음을 받았다면 10명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같은데 실장이 말씀을 명만 돌아와서 감사를 되었음 아이러니 안녕하세요 당시에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에게 나병 환자가 났어요 그러면 나병환자가 그러면 우리 인간의 계산은 나병환자 10명 났으면 10명 주님께로 돌아와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배 같은데 그러나 10명의 나병환자 중에 명만 감사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서 어떤 기적과 저기 우리 신영이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게 도움이 돼요 하나님을 아는 기회가 있지만 모든 것이 그렇지 않다 라는 사실입니다 보면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사랑하고 있어 우리가 생각하는 밧모섬위치 됐다는 그냥 휴양지에서는 모형 하는 아니라 먹을 것도 없고 거기는 나갈 수도 없는 감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요 신앙 생활 해서 예수님을 믿어서 복음을 전화해서 그가 받는 고통이 이거에 신앙생활하는 저녁 이에 대한 읽지 않은 상황이 그리고 당시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때문에 죽었거든요 그냥 정도 되면 사랑할 예수님한테 의무를 있어요 아니 내가 우리가 어떻게 열심히 신앙생활도 이런 어려움이 찾아온 것입니다 우리는 질문 앞에 항상 밥을 때가 사실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그것을 그런점을 고민해 있었으면 좋겠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과 험한 세상을 주시는데 주실까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일을 하면 모든 것이 입장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 이라고 하는데 우리에게 좋은 곳을 주지 않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 곳에 보여 주지 않고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에 끊임없는 끊임없는 하나님의 대한 크리스천 줄까 이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을 믿는데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힘든 상황 우리의 삶은 문갑 막다른 골목에 같은 사람들이 펼쳐질 때가 많다는 사실에 대해 그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믿음이 우리가 얻어서 오늘 믿음보다 그럴수록 크고 고군분투하는 상황 가운데 진짜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아까 말씀드렸던 10명의 나병환자가 나올 그들이 비대면 통장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병이 나은 때문에 이제 자유다 내가 다른 즐기지 못했던 3 즐길 있었고 내가 하지 못했던 있어라고 예수님을 떠나갔어요. 어제 명만 감사함으로 돌아왔다는 우리 신앙생활에서 진짜 이게 뭐냐면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신앙을 조금씩 성숙해진 그런데 그것은 뭔가 얻을 것이 아니라 내가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경험 했을 우리 신랑이 조금씩 성장하기 때문에 우리 구원을 위해. 믿음을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허락하신다 라고 하는 것이죠 1절에 7 죄인일 때에 하늘이 1시간쯤 우유 하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고요 하더라 하나님의 시간인 거야 하나님이 이제 뭔가 하시려고 그렇잖아요 폭풍전야 같은 거요 하더라 6장의 무슨 의미 하냐면 많은 성도들이 기도했습니다 언제까지 가만 주실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죽잖아요 예수님을 전하다가 죽다 언제까지 하십니까 라고 그들이 할까요 원망하고 그들이 소리쳤습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거예요 언제까지 이렇게 죽이실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아무 응답이 없을 때가 있었고요 하더라 우리 고요하다는 자체도 하나님의 뜻을 믿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하네 나가는데요 아무 응답이 없을 때가 상당히 많아요 아무 일이 벌어지지 않을 아무런 액션이 보이잖아 우리는 많이 주저합니다 많이 괴롭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요 내가 하나님의 차라리 내가 뭔가 범죄를 저질러 내가 잘못한 분명하다 어려움을 당하게 수금 되어져야 내가 이걸 잘못했어 그랬구나 그렇지 나는 밟아도 악당이 혼나서 그런데 우리가 언제 잘못한 없는 같은데 열심히 신앙생활 했는데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지고 이것도 손해 보고 저것도 손해보고 급기야 주기까지 했는데 인생의 오는 것은 여전히 원망스런 여전히 뭔가가 손해 보는 듯한 내가 여전히 인생을 해결되지 않은 무언가가 보여줄 우리는 화가 나기 시작 분노가 일어나기 시작하고 언제까지 뭐야 대체 뭐예요?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은 고요할 때가 있다는 그럴까요? 그럴까 오늘 기도하면서 하나님 이때까지 거는 성도들 보십시오. 하나님 있지만 그들의 기도가 계속 언제까지입니까? 언제까지입니까? 그들의 경기도 깊어가는 기도속에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자주 수도 있고 실망할 수도 있다는 그러나 우리가 알아봐야 것은 고요한 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하라고 하는 것이에요. 백성들이 40년 동안 관계를 그들은 때문에 출력을 했냐면 신앙의자유 때문에 이제 하나님이 하나님이 무엇을 들어서 이제 신앙의 자유를 갖고 나가라고 하니 나갔다. 그런데 그들 앞에 펼쳐져 있는 환경은 사마귀 어스 그들이 원망하게 시작했지 요새 이게 우리가 이곳에서 죽이려고 우리를 끌고 나왔어. 목말라 죽겠는데 이곳을 끌고 나와서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40년 동안 그대로 원망과 그들이 하는 처절한 절규 속에서 그들이 40년 동안 돌이키면 무엇을 가르친다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게 하십니다. 사막에서 물이 나오고 만나와 메추라기 로그 들먹이면서 감기가 있는 거리를 굳이 40년 동안 뺑뺑이를 돌리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이유는 뭐냐면 내가 하나님이여 내가 너를 지키시는 내가 너의 신이야 알리고자 하나님의 40년 동안 돌렸습니다. 동일하게 우리가 기도하면서 원망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 뜻을 관찰되지 않을 내가 힘들 눈으로 도저히 버틸 없을 원망합니다. 이상 전화할 없음. 그때 하나님이 없어 임계점이 도달했을 비로소 내가 부서지고 깨어지고 이상 따로 없어. 그때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신다는 거야. 우리가 찾아오는 고요한 좌절감 원망. 아직 내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 내가 십자가 앞에 온전히 죽으면 그런데 엄마가 수도 없을 그러나 원망한다 자체는 잣대가 있었고 아직 내가 살아 있고 내가 생각했던 어떤 있기 때문에 엄망 이라고 하는 것을 한다는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망의 시간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고요하게 기다리신다 라고 하는 것이죠 오늘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 가운데 여러분의 삶이 있을지 모르지만 엄마 나에게 이런 일이 내가 어쨌다고 그러나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메세지를 듣기를 소망합니다 3절에 다른 천사가 와서 재단 곁에서 금향로 가지고 많은 상을 받았더니 모든 송도에 기도와 합하여 보자 드렸더니 4절에 학년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길이라 5절에 전사 가상놀이 가지고 계단 앞에 불을 담았더니 땅에서 물회와 번개와 음성과 번개와 디즈니 나더라 드디어 하나님께 기도 그들이 조용했고 했던 거기에 하나님의 이제 때가 거야 청년이 그들의 기도해 기도 했던 모든 기도가 145 무례와 하나님의 응답을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들이 생각해 보세요 때문에 죽었고 언제까지 전화 주는 겁니까 근데 그거 환상으로 성도들의 기도가 모든 성도들이 여기다가 이제 응답되어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광경을 그때 사도 바울의 마음은 엄청 기뻐 있을 같아 오늘 자료 분들이 기쁠 때까지 하는 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때까지 제가 계속해서 하나님께 저의 죄성으로 드리면서 하나님 이거 제가 회복하길 오네요 근데 계속 이거 십자가 앞에 듣기를 원합니다 있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실망 때가 뭐냐면 죽을 이거 하나님 어떻게 이걸 죽어야 되는데 근데 죽어요 죽어야 되는데 거야 그런데 기간이 길어질수록 뭐가 찾아 대체 언제 죽는 거냐고? 그런데 어느 순간에 내가 기대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부분을 드러내게 하실때가 있어 나는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내가 어떤 아니고 내가 하면 좋을까 하면 죽을래 내가 수업을 하면 이것이 나아지려나 그게 아니라 내가 뜨거 아니라 하나님의 때까지 우리는 이거를 들어왔을 하나님의 그것을 해결해주시는 그래서 우리가 기대 하지 않았고 내가 예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것을 해결해 주실 우리는 감사일기 뿌린다는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기도 해야 된다는 마음을 들으셨나요 응답이 되든 되든 하나님을 듣고 계셨고 조용할 때도 계셨고 우리가 힘들 듣고 계셨고 듣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드려요 된다는 거야 그럴 비로소 무리해 가지고 지진 같이 응답되는 거시기 응답은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이 아니라 안에 있는 여성들이 해결되는 문제들을 묵도 때가 있다는 것이 분들이 끝까지 하나님의 응답 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마음을 드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신관으로 되는 것이 아님 우리는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100개는 의지할 것이 없다 라고 하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번째 오늘은 내가 진압하려는 나오는데 번째 나옵니다 7절에서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분이 피섞인 우박과 둘이 나와서 땅에 쏟은 미토도 아침에 땅에 3분의 1이다 타버리고 주목의 3분의 2가 타버렸고 각종 풀들도 타버린 놀아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재앙 속에서 구매하게 있는 재앙들이 보여주는 것입니다 출애굽에 나와 있는 재앙입니다 오늘 번째 세상에 우리 아가들 우박이 라고 하는 출애굽기 10장 10가지 그대 10장에 나온지 동일한 그럴까요 바로 앞에 데리고 나가겠습니다 했을 우리 신이 하나님이 가라고 했어 그러나 바로는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10가지 재앙 통해서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 되심을 바로 모든 세상 드라페 보이기 위한 10가지 재앙 들을 허락하십니다 동일하게 오늘 요한이 남아있는 10가지 재앙 음과 같은 것을 환상을 보면서 우리 시대의 이런 재앙들을 활용하실 10가지 재앙 우박과 우리와 같은 그런 것들을 대기하고 2 3 가운데 우리가 허락하실 그것은 하나님 되심을 우리가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땅에 점점 혼자 살기 힘든 시댁에 사랑합니다 내려가지는 같고 이상 인간의 힘으로 없는 같은 급박한 시대로 가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아니라 인간은 아무것도 하나님이 진짜 신기하구나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라고 것입니다 이건 정보입니다 여기서 3분의 1이 사실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쓸어버려 모두 우박에 통해서 죽여버리겠다는 아니라 아직 3분의 1은 남아 3분의 1만 탔다 3분의 1은 남아 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이 좋아 여러분들이 정보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고백할 있는 아이를 되기를 소망합니다 발전의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분이 불이 산과 같은 것이 바닥에 던져져서 바다의 3분의 1이 피가 되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산은 당시에 권력을 이야기합니다 걸렸던 하나님이 던져버리면 끝난다는 거야 환상의 예전에 구약시대의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원입니다 당시에 무너지지 않을 같았던 바벨론 페르시아 도망 했어 당시 사도요한이 있던 때는 정말 영원할것 같은 놈아 엄마도 하나님의 움직이시면 끝난다는 거야 바다에 던져 버린다 우리가 생각했던 권력 같은 세상에 영원히 무너질지 않을 같은 권력 동안 하나님이 쓸어버리면 순식간에 없어진다는 사실은 그리고 바다가 피바다가 필요 변한다 오늘 출애굽기에서 바로 애굽에 있던 10가지 재앙이 하나야 하나가 피가 거야 강의 변했다는 그래서 먹을 것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라고 하는 당시에 강의 피가 되냐면 당시에 강물은 하나의 신의 존재를 지니어스 아무리 뭔가 신적인 종교 했거든 그들은 물을 생겼어요 그래서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받았을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면서 하나님의 영이 수면위를 운행 하신다 여수 명의를 운영하신다는 뜻은 그린시아 곗돈 수면 물은 최고의 신인데 하나님의 영이 승현이를 운행한다는 하나님이 신보다 더위에 지친 이구나 10년 1문의 마시는구나 그들에게서 물은 이상이었어요 시니어스 그런데 신적 존재가 변해서 필요 없다는 것은 내가 믿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야 동일하게 우리 뭐냐면 네가 생각해도 우상들이 당시는 우상으로 생겼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20대에는 명예 건강 모든 것들이 하나님 위에 다른 것을 섬기는 것들이 우상일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것을 필요 바꾸신 없애 버린다 우리가 이거 내가 의지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바꿔버리는 뭐냐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고자 하시기 위하여 여러분들이 어떤우상의 갖고 계신 어떤 믿고 있어 그럼 있는 하나님이 피로 쓰게 바꿔 보신다고 하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tv 에서 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2절에 넷째 천사가 나팔을 보니 3분의 1과 3분의 1이 별들의 3분의 1이 타격을 받아 3분의 1이 어두워 3분의 1이 비추미 없고 밤도 그러더라 오늘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는 과일도 해도 없애버리고 어둠을 주시네 삼부회를 없게 만들었다 라고 하는 것이 이것은 단순히 우리가 보는 피지컬이란 어둠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출애굽기 20장 23절 보면 그동안 사람들이 서로 없으며 자기의 처소에 일어나서 가게 쳐서 일어나는 자가 없어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만 비치비치 있더라 오늘 동일하게 축의금 때도 어둠의 대한 제한이 있었습니다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 있는 데만 빛이 비쳤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은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는 거야 사람들 하나님 말씀이 없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만 비치비치 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오늘 시대 어렵다라고 하는 것은 뭐냐면 하나님의 말씀은 몰라서 가니 아니라 말씀을 듣는 자가 그뒤 드물다는 거예요 오늘 내가 어두운 시대라고 얘기합니다 이렇게 어두워 말세야 말씀을 듣는 자가 많이 없고 하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없기 때문에 어두운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말씀을 듣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지난주에 배웠죠 주의 말씀은 발에 등이요 빛이십니다 어떤 길로 가야지 말씀을 다른 알아야 하나님이 여기 계시구나 하늘도시 이거구나 가는데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고 귀를 닫고 듣지 않고 세상에 좋은 곳을 따라간다면 무슨 어둠의 살아가는 달라고 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사기는 곳에 그들의 소변에 오랜 대로 행하였더라 그대로 왕이 없으므로 그들의 소견대로 했더라 지금 시대가 어떻게 우리의 의지대로 생각대로 마음의 옳은대로 행하는 시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그것이 바로 어둠의 비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되신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빛이 삶을 비출 비로소 나를 보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을 비출 비로소 마음이 보여 주는 거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지난 주말에 눈이 안에서 바깥으로 보기 때문에 나는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은 봐요 코가 삐뚤어지게 근데 정작 안에는 영적 상태는 보지 못할 때가 있다는 사실 하나님의 말씀인 나의 마음에 죄와 더러운 거. 이런 내가 있었네 내가 이런 사람이네 내가 이런 이런 마음에 이런 개똥을 있었네 이것은 어떻게 해결할까 이거에 고군분투하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지금 내가 죽거든. 하나님 말씀 마음의 뒤쳐질 지금 내가 이걸 해결하지 못해 죽겠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이 틈이 없는 것처럼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비친 것이 은혜라 오늘 사실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심령 볼수록 애교 우리를 새롭게 하는 역사가 일어난 다는 것이 오늘 요한이 사람 보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구나 우리 억울함을 그냥 놔둬 주신 것이 아니구나 얼굴 한번 통해서 우리의 진짜 모습을 보게 하는구나 하나님이 그냥 내가 워낙 딱딱딱 들어주시면 정말 모습을 발견할 없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내가 원하는 대로 안에 일어나는 분노와 불만 화가 일어날 어떻게 보면 하면 내가 화를 내는 같아 어떻게 내가 점령하자 내가 화를 내지 아니야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뜻대로 되지 않으면 활짝 화를 내요. 그래도 하또 하나님께 드리면서 하나의 내가 이런 자입니다. 내가 1f 화를 내가 욕을 합니다. 진짜 마음을 줄게 들었을 진짜 빚대신 주님이 마음에 들고 와서 마음을 정결케 깨끗하게 하신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에게 때로는 원망스러운. 정말 사람이 이렇게 하는 거지 원망스러운 일이 넣을 때가 있어 그것은 마음 보라는 우리 마음에 마음에 드는 어려운 가운데 모습을 발견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어떤 은혜를 만난다는 내일이 관찰 은혜 받는 3개월 6개월이면 틀려질 있어 내가 아무리 병이 아메 아메 아메 에서 회복 개인들 잠깐 기쁘고 감사할 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인해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욕구가 사랑할 있다 그러나 내가 막다른 골목에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없습니다 나의 구조강관 어려움을 깨져서 오직 하나님밖에 바라볼 없을 하나님이 못하지 내가 거야 하나님의 역사를 많은 경험이 우리의 믿음을 성장하게 한다는 그래 다음에 똑같은 일이 나와도 흔들릴 수가 없어 내가 아니거든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을 병원 했기 때문에 똑같은 상황이 나는 여기서 무엇으로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 됩니까 그거 믿음의 성숙 성장이라고 하는 것이 여러분들이 이왕 계시네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우상을 없애버리기 우리 의지하고 모든 세어 있는 하고 이유는 뭐냐면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려고 한다 분들이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있는 저희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가끔씩 어쩌면 세상적인 걱정 올라오더라고요. 어떻게 되지? 이러다가 아이들은 굶어 죽이는 아닐까 어떻게 해야지 아이들은 제대로 성장할까 우리는 항상 이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존재인 같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두려움이 아니라 너의 두려움을 십자가의 가져오라는 거야 걱정 근심 관람을 가져오라는 거야 그러면 내가 너를 자유함을 시켰다 우리 자연을 경험할때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는구나 하나님은 가운데 강함으로 이렇게 사용 깼다는 역사가 이론 한다는 사실입니다 들어온 가운데 놀라지 마시고 두려움을 주님께 드리시고 화를 주님께 드리시고 마음을 마음 분노의 마음 이해되지 않는 마음 주님께 드렸을 임계점에 도달했을 필요해서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계단 역사가 일어납니다. 아무리 내가 하나 이거 젠틀하게 하려고 그랬던 같아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런데 것이었고 당장 같으면 하나님 하나님 당장 살려주세요 어떻게 거야 약간 하나님한테 터프하게 나오지 인생이 골목 우리 진짜 리얼 모습이 나오게 된다는 사실 모습을 주님께 드릴 소망합니다 모습을 주님이 원하시는 불이 진짜 모습이 때문에 그런 모습이 아니라 우리 모습을 주님께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저희는 쓰러집니다 약합니다 그러나 우리 약함을 기다리시고 위에 약간 가운데 강하므로 우리를 행복하게 원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우리 신랑이 어떤 것을 경험하고 어떤 기적을 경험에서 성장되는 신앙이 아니라 나의 부족한 모습과 내가 끼워진 모습 가운데 회복하신 주님을 경험한 사오 믿음의 성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상을 버리시고 위해 힘을 버리시고 우리의 모든 조건들을 낮아지게 하셔서 오직주님이 하시는 일을 드러내길 소망합니다. 월급 믿음 가지고 나가기 원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없지만 살아 계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기대하며 나가는 진짜 믿음을 소유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친하신 사랑하심과 성룡이 네가 감독 요청하신 은혜가 오늘 말씀을 듣고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고난가운데 때를 우리 깨어진 가운데 우리 실패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기로 원하고 결단하고 않은 모든 성도들을 머리 머리 위해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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