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포도나무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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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요 15:1-11.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교회는 나오는데 열매가 없으면, 뭐에요?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은 사람이죠.
교회를 나와도,
열매가 없으면, 예수님과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5절 말씀을 읽어볼까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고,
제자들은 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 마음 속에 있고,
제자들이 예수님 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에요?
열매가 없으면,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은 사람인 것이죠.
열매가 없으면, 그 사람 안에 예수님이 없는 것이고,
그 사람도 예수님과 함께 살지 않는다는 것이죠.
*요한복음에서 ‘열매’는 전도의 열매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열매는
사마리아 여자였습니다.
4장 36절에, 영생에 들어갈 열매를 예수님이 모으고 계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열매가 뭐에요?
구원 받는 사람들이 열매인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연결된 가지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데,
복음 전도의 열매,
구원의 열매인,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다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생명력이 없어서,
여러분 자신도 죽어갈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통해서 아무런 열매가 맺혀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내가 과연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가 맞는가?’ 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질문해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자신은 포도나무이고, 너희들은 가지인데,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열매를 많이 맺게 된다고 말이죠.
*구약성경에서 포도나무는, 고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심으신 포도나무였습니다.
애굽 왕 바로의 통치 아래에서,
고통 당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자 모세를 통하여, 홍해를 건너게 하신 후에,
하나님은, 그들은 가나안 땅이라는, 포도원에다가 심으셨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도원, 포도나무로 많이 비유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땠습니까?
그들은 열매 맺지 않는 포도나무였어요.
그러니까, 구약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나요?
포도원을 헐어버리고는,
다시 새로운 포도나무를 심기 위해서,
기존의 포도나무를 모두 뽑아서 버리셨습니다.
그게 뭐에요?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야기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그 이야기를 하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바로, 제대로 된 포도나무라고 말이죠.
1절을 보세요.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그냥 포도나무라고 하셔도 되는데,
굳이 참 이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는,
구약성경에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과 자신을 대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짓 포도나무이죠.
그들은 열매 없는 포도나무였죠.
그런 열매 없는 포도나무와 대조적으로,
예수님은 어때요?
예수님이야 말로 열매 맺는 참 포도나무이시다. 라는 것이죠.
그러니, 제자들아
너희는 반드시 나에게 붙어야 있어야 한단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단다.
하면서 격려하시고, 또 경고하시는 거에요.
*여러분에게 적용해보세요.
예수님께 꼭 붙어 있는 가지인가요?
그래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가지인가요?
열매가 없는 가지는 양분만 빨아 먹지,
열매를 맺지 않기 때문에 가지치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2절을 보세요.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열매가 없는 가지는 양분만 빨아 먹는 거에요.
그러니까, 농부가 잘라내는 거죠.
가지치기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열매 없는 가지가 빨아먹는 양분이, 열매 맺는 가지 쪽으로 더 많이 가지 않겠어요?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집니다.
밖에 버려진 가지는 당연히 점점 마르게 되겠죠.
그렇게 마른 가지는, 불쏘시개처럼, 불에 던져서 태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6절이죠.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여러분,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이나, 그저 취미로 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여러분의 영혼의 생명을 결정하는 것이고,
신앙생활은,
여러분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생활인 것이죠.
예수 믿고 안 믿고가,
그저 선택과목처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고,
여러분이,
과연, 여러분의 죄를 스스로 지고 갈 것인가,
아니면 내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것인가 하는
절대절명의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여러분이 말씀을 듣는 자세나
예배나 나오는 태도나,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나,
교회를 향한 마음이 어떠한가는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저를 비롯하여,
교사 선생님,
모든 목회자들을 통하여 흘러나오는 말씀에 대하여,
귀하게 여기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또한 예배를 대하는 자세도 달라야 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순종하는 자세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고요.
헌금이나 기도나 찬양을 부를 때에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서 헌금하고 기도하고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의 자세인 것이죠.
*오늘 들은 말씀을 곰곰히 곱씹고,
예배의 자세를 바꾸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가짐을 변화시켜서,
주님께 열매 맺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시간 잠시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불렀던 찬양
“나의 안에 거하라”
이 찬양을 드리면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마음으로 고백하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마음이 주님을 향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 열매 맺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는 신앙생활을 가벼이 여기지 않게 해달라고, 이 시간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사역
1 나는 알레씨노스(참된, 옳은, 진실한) 그 암펠로스(포도, 포도나무 / 단수)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는 게오르고스(농부, 포도원지기)이시다.
*이사야, 5장에 포도원은 ‘들포도’였다. 반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포도’이시다.
예수님 : 참된 포도
성부 : 포도원지기
*예수님이 참되시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이시다.
*나의 아버지는 성부이시다.
성부는 포도원 농부이시다.
예수님은 그의 아들이시다.
2 모든 가지는, 내 안에 있어, 열매를 가져오지 아니하는, 그것을 치워버린다, 그리고 모든 것은, 열매를 가져오는, 그것은 깨끗하게 한다(카사이로 / 가지치기 하다), 더 많은 열매를 가져오게 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가지 중에서 해당되는 말이다.
예수님께 붙어 있다.
그런데, 어떤 가지는 열매를 가져오지 않는다.
그것은 치워버린다.
어떤 가지는 열매를 가져온다.
그것은 가지치기를 한다. 더 많은 열매를 가져오게 하기 위해서.
3 마침내, 너희는 카싸로스(청결한, 깨끗한, 맑은)하였다, 말씀을 통하여,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너희는 제자들을 가리킨다.
제자들은 깨끗하게 되었다.
무엇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그 말씀을 통하여
4 너희는 남아 있어라!(메노 / 명령), 내 안에. 나 역시, 너희 안에. 가지가 할 수 없는 것처럼, 열매를 가져오는 것을, 그 자체로부터, 만일 그것이 남아 있지 않는다면, 그 포도나무에, 이처럼, 너희도 만일 내 안에 남아 있지 않는다면.
*너희는 내 안에 남아 있어라!
나 역시 너희 안에 (남아 있겠다)
가지가 스스로 열매를 가져오지 못하는 것처럼, 너희도 내 안에 남아 있지 않는다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 나는 포도나무이다. 너희는 가지들이다. 그것이 남아 있다면, 내 안에, 나 역시 그의 안에. 이는 가져온다, 열매를, 많은, 왜냐하면 나 없이 너희는 만들 수 없다, 아무 것도.
*1절의 반복이다.
*열매를 맺는 조건
너희가 내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내가 그의 안에 남아 있어야 한다.
그러면 열매를 많이 맺는다.
열매는 예수님 없이는 결코 만들 수 없다.
이것은 매우 배타적인 말씀이다.
6 만일 어떤 이가 남아 있지 않는다면, 내 안에, 그것은 던져진다(발로 / 부과 수동태), 바깥으로, 가지처럼, 그리고 그것은 시들어진다(크세라이노 / 건조하다, 마르다, 시들다 / 부과 수동태), 그리고 그들이 모은다, 그리고 불에 던진다(발로). 그리고 그것에 불을 붙인다(카이오 / 수동태).
*’발로’가 두번 반복된다.
던져지고
던진다
*수동태가 두 번 나온다.
시들어진다
불이 붙여진다.
*단어나, 태의 반복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 삶의 끔찍함을 강조하고 있다.
7 만약 너희가 남아 있다면, 내 안에, 그리고 나의 레마(말씀)들이, 너희 안에 남아 있다면, 무엇이든지, 너희가 원하는 것을 너희는 아이테오(구하다, 요청하다 / 명령)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것이 일어날 것이다(기노마이 / 미래 / 되다, 일어나다, 발생하다).
*두 가지 조건
너희가 내 안에 남아 있다면
너의 말씀들이 너희 안에 남아 있다면
*결과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을 요청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8 나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독사조 / 부과 수동 / 영광 돌리다, 찬양하다), 많은 열매 때문에, 너희가 가지고 온, 그리고 너희는 나의 마세테스(제자 / 복수)들이 되리라.
*너희가 맺은 많은 열매 때문에 나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가 나를 아가파오(사랑하다, 아끼다)하신 것 같이, 나도 역시, 너희를 아가파오(아끼다, 사랑하다)하였다, 너희는 메노(남아 있다 / 명령)하라!, 나의 아가페(사랑, 애찬) 안에.
*아마도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나려고 하는 상황 같다.
*요한은 “예수의 음성”으로 제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나는 아버지가 나를 아끼시는 것처럼, 너희를 아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사랑 안에 남아 있으라! (명령) 강하게 명령하고 있다.
10 만일 나의 그 계명들을, 너희가 테레오(지키다, 보전하다, 간직하다 )한다면, 너희는 남아 있을 것이다(메노 / 미래). 나의 아가페(사랑) 안에,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테레오(지키다 / 완료)하였고 그리고 내가 그 아가페(사랑) 안에 남아 있는 것처럼(메노 / 현재).
*만일 너희가 나의 계명들을 지킨다면, 너희는 나의 사랑 안에 남아 있을 것이다.
마치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들을 지켰고, 그 사랑 안에 남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예수님을 간직하는 것은 곧, 그의 계명을 간직하는 것과 같다.
11 이것을 내가 말한 것은, 너희에게, 내 카라(기쁨, 즐거움)이, 너희 안에 존재하여, 그리고 너희 카라(기쁨,즐거움)이 채워지게 하기 위함이다(플레로오 / 이루어지다, 성취하다, 채우다 / 수동태).
*지금까지의 내용을 말한 이유에 대하여 말한다.
말한 이유는,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존재하기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너희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결국 제자들의 기쁨을 위한 이유였다는 것이다.
연구
포도나무의 존재 목적은, 그 소유자를 위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러나 고대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사 5:1-7)
참 포도나무로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를 성취하신다.
아버지가 ‘농부’시라는 말씀은, 이사야, 5장에서 하나님을 떠올리게 한다.
하나님은 포도원을 개간하고 일구고 가꾸시는 분으로 묘사되고 있다.
열매를 맺는 주요 가지가 열매를 더 잘 맺도록 하기 위하여, 더 작은 싹을 제거하는 일을 하신다.
포도나무 비유는, 예수님의 고별설교(13-17장)에 속하는 본문이다.
요한복음 15:18 이후에는 세상에 대한 미움이 등장한다.
또한 당시 요한공동체는 내부적 분열이 있었는데,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여 떠나는 무리들이 있었다.
A.D 80년경부터 교회 공동체와 유대인의 회당은 심한 마찰을 겪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인들은 회당에서 쫓아내기 시작했다.
요한복음 9:22 (NKRV)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출교를 당한 무리들 중에서 요한을 중심으로 교회가 모이기 시작했다.
이러한 외부적 핍박과 내부적 분열 가운데에서 교회가 지켜지기 위해서는, 예수께 붙어 있으면서, 서로를 섬기는 사랑의 에너지가 필요했던 것이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는 ‘생명의 관계’라서, 떨어지면, 각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떨어지면 아예 살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생생하게 묘사하는 비유이다.
‘참’이라는 말은 질적 차이를 의미하는데, 고대 이스라엘을 잇은 혈통적 유대인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하나님이 참 이스라엘이라고 인정하는 포도나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이스라엘이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열매’는, 예수를 위해 세상을 포기하고, 예수를 위해 자신의 삶과 생활을 희생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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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자들은 성전 예배에서 쫓겨나고, 회당에 들어가지 못하고, 유대교의 영광과 전통과 아름다움에서 배척당할 것을 예수님이 아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자신이야말로 “참 포도나무”라고 하시면서, 속지 말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칩니다.
유대교가 아니라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입니다.
고대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포도원이었다.
‘제거한다’의 의미보다는 ‘들어 올리다’의 의미로 보는 것이 좋겠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면 ‘무거워져서’ 땅으로 처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반드시 뒤따르는 장마철의 진흙에 취약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므로 농부는 진흙 속에 있는 가지를 보고 그것을 들어 올려 버팀대를 댑니다. 그리고 그 가지에 열매가 있으면 그 열매에 묻은 진흙을 사랑스럽고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잘라내는 그림이 아니라, 제자들을 들어 올리는 그림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제자들을 잘라내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을 깨끗하게 하신 것이죠.
예수님은 제자들을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십니다.
과일이 어떻게 열리는 것입니까?
그것은 억지로 과일을 맺기 위해 고군분투하여서 맺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으로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열매
John 4:36 NKRV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열매는 ‘구원받는 사람’을 의미한다.
사마리아 여인은 동네에 있는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다. 예수님은 이를 보고 추수할 때라고 하신다.
John 12:24 NKRV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여기서 ‘열매’도 ‘구원받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자신이 땅에 떨어져 죽는 한 알의 밀이 되어야,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John 15:12 NKRV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여기서 ‘열매’는 ‘공동체의 사랑’, 즉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성품이다.
John 15:27 NKRV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여기서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이다. 즉 ‘선교’, 복음을 전파하는 열매이다.
종합할 때, 요한복음에서 열매는, 삶의 변화의 의미도 있지만, 대체로 복음 전도를 통하여 ‘구원받는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어디에 연결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른 열매가 맺힌다.
사과나무 - 연결되면 - 사과라는 열매
포도나무 - 포도
배나무 - 배
나는 어디에 연결된 가지인가? 열매를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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