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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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게임 화면 보여준다(슬라이드 두 번 더 넘겨서 죽음, 생명 보여주기).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돈?
-죽음이다. 돈이 없어서 무서운 것도 죽을까봐 무서운것이다. 모든 두려움의 근본, 죽음.
-죽음을 이기는 것은 생명.
-생명이 죽음을 이길 때 부활했다고 말한다.
-부활이 있는 곳은 평안이 있다. 죽음이 없으니.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오셔서 하시는 말씀을 보자.
요한복음 20:19 (NKRV)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는 것은 그냥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생명이 죽음을 이겼으니, 가장 무서운 것을 이겼으니, 당연히 평안이 있다.
-죽음을 이긴 생명보다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것이 있을까?
-돈, 명예는 우리에게 편안함은 줄 수 있지만, 완전한 평안, 완전한 평강은 줄 수 없다.
-왜냐하면 돈과 명예는 죽음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죽으면 모든 것은 다 사라진다.
-하지만 죽음을 이기는 생명은 완전한 평안, 완전한 평강을 줄 수 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제자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평안으로 가득 찼지 않을까?

본론

-그런데 그 자리에 도마가 없었다. 다시 도마가 그 자리에 왔을 때는 이미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다.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예수님을 만났다고 말하자, 믿지 않는다.
-이를 너무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 도마가 다른 제자들과 한 자리에 있었다면, 분명 믿었을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요한복음 20:25 (NKRV)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그런데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도마도 드디어 예수님을 마주한다.
-예수님은 또 다시 평강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20:26 (NKRV)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그리고 도마가 했던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셨다. 도마에게 손가락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고 하신다.
-도마가 진짜 넣어봤을까?
-예수님을 보자마자 믿었을 것이다.
-평안이 가득 차올랐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다니! 예수님이 나의 죽음도 대신 이겨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평안했다.
-그래서 그는 이런 고백을 한다.
요한복음 20:28 (NKRV)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주님은 내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말씀.
-하나님은 창조주를 말하는 것. 그런데 여기서 도마의 고백은 새창조를 말하는 것이다. 새로운 창조. 자신의 죽음에서 자신을 살려주실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20:29 (NKRV)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다고 하신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했는데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다.
-그런 여러분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신다.
-그 복은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즉, 구원을 얻는 것이다.
-구원을 얻는 자들에겐 평안이 있다.
-여러분은 내일이 불안한가?
-여러분은 구원을 얻었으니 평안을 누려도 된다!

결론

-메리 크리스마스 영화 보여주기
-이들보다 내일이 더 불안한 사람들이 있을까?
-그런데 그들에게도 잠시 평안이 찾아온다.
-예수님의 이름이 울려퍼질 때. 죽음이 있어야 할 곳에 생명이 피어난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여러분을 부활시키시는데, 인생 중에서도 계속 부활을 경험케 하신다. 시험 성적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마음이 무너졌는가? 그 곳에서도 부활시키신다. 희망을 주시고, 은혜를 주신다. 또 웃을 날을 주신다.
-그리고 결국 천국으로 인도하신다.
-늘 평강을 주신다.
-천국문 앞에서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우리의 삶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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