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01UNLIKELY
Disgust
0.01UNLIKELY
Fear
0UNLIKELY
Joy
0.02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12UNLIKELY
Conscientiousness
0.24UNLIKELY
Extraversion
0.4UNLIKELY
Agreeableness
0.56LIKELY
Emotional Range
0.13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다윗이 압살롬으로부터 도망했을 때, 광야에서 썼던 시
하나님을 구하는 것
1.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인생의 유일한 목적과 목표가 되는 것에서 시작.
히브리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이 one thing 이었다.
즉 이 한 가지에 대한 강조점이 있다.
다윗은 그렇게 하나님을 알기를 원했다.
바울도 마찬가지
그의 유일한 목표와 열망은 평생동안 주님을 아는 것이었다.
이 말은 그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신경도 안쓰고 주님만 찾았다는 것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일을 하며 동시에 주님을 아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았다.
2.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기를 열망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여호와의 집은 성전을 가리키는 것이고, 성전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님의 임재이다.
다윗이 여호와의 집에 거하기 원한다고 하는 것은 주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기 원한다는 말이다.
시편에 가장 흔히 쓰이는 기법이 평행법
여기서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은 같은 것을 의미한다.
다윗은 성전에 하나님의 임재가 거하기 때문에, 성전을 사랑했다.
즉,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다.
하나님의 귀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소중히 여겼다.
3.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열망하는 것
하나님의 영광 = 하나님의 아름다움 =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아름다움 = 영안으로 바라본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본다는 말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구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바라보는 것이다.
백지 수표를 받은 모세가 구한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었다.
4. 하나님의 뜻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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