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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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16–19 (NKRV)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1.
(예화-매미) 비가 올 듯 안 올 듯 하더니 오늘을 정말 시원하게 내립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새벽에 집을 나서면 매미 소리에 샤워를 하고 말짱한 정신으로 교회에 왔어요. 그런데 이제 굵은 장마 빗줄기에 묻혀버렸네요.
2.
매미가 여름 한 철, 그것도 한 보름 정도의 시간을 울어대기 위해서 몇 년을 기다리는지 아세요? 7년간의 땅 속 생활을 합니다. 매미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한살이를 보면서 인생의 축소판을 보는 거 같다고들 말합니다.
3.
자신의 찬란한 날들을 위해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는 것. 그리고 마침내 자신에게 찾아온 절정의 시간 속에도 죽음을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것. 곧 죽을 것을 알기에 더 격렬하게 울어대는 모습. 인생의 모습을 대변한다는 거죠. 매미로서는 영광이겠지만, 매미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서글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인간의 결국이 죽음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라는 걸 다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라서 감사한 마음이 갖게 됩니다.
4.
인간의 일생이 제 아무리 길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황혼은 저물어 갑니다. 하지만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영생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한 철 매미 떼와 같은 인생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삶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5.
이 유한한 인생을 살면서 누군가는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그런 삶고 누군가는 누릴 수 있을 때 온갖 것을 누려보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합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세상에 얼마나 즐거운 게 많습니까? 그래서 내 인생의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한 번 해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6.
이런 인생을 두고 성경은 "그림자를 쫓는 인생이다"라고 합니다. 인생의 문제가 여기 생겨납니다. 실체를 쫓지 않고 그림자를 쫓으면서 살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림자와 실체를 혼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7.
(예화-그림자놀이) 저희 집 두 아들은 손전등으로 그림자 놀기를 종종해요. 밤이 되면 어두움 방에 들어가서 손전등으로 한 쪽 벽을 비추고 놀아요. 그리고 저를 불러서 보여줘요. "아빠 이건 '개'야" 하면서, 그럼 저는 "우와 진짜 개 같다"라고 하며 잘 만들었다고 칭찬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요. 솔개도 만들고, 독수리도 만들고 게도 만듭니다. 그런데 제 아무리 진짜처럼 보인다고 해도 그림자는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림자놀이를 하듯이 실체보다 눈앞에 비춰진 그림자들 보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이 땅에서 잠시 잠깐 얻는 즐거움을 전부라고 생각하면서 인생의 모든 것을 거는 거죠.
8.
솔로몬 왕이 전도서에서 뭐라고 했나요? 해아래 행하는 모든 것들이 다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혜도 있었고 부와 명예, 권력도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해보았습니다. 사업을 확장하기도 하고, 더 큰 성을 짓기도, 술에 취해도 보고, 여자를 무려 천명이나 거느려도 보았습니다.
9.
그러고 나서 한 말이 이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에게 뭔가 새롭다고 할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허상이더라, 그림자와 같더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10.
(예화-갯벌체험) 지난주에 휴가를 보냈습니다. 멀리는 못가고 주변에 있다가 아이들을 데리고 갯벌에 갔어요. 시흥에 있는 오이도 선착장에 있는 갯벌 체험장에 갔습니다. 입장료가 있더라구요. 성인 7천원, 아이 5천원. 입장권을 사면 조그만 바구니 하나씩을 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 바구니만큼만 캐라는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하니까 입장료를 내고 갯벌로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오셨더라구요. 모두 마스크를 끼고, 장화신고, 쪼그리고 앉아서 갯벌 생태계를 점검합니다.
11.
그런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예상하시겠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부모들의 조개 캐는 소리에 불안해집니다. 그래도 입장료를 냈는데 뭐라도 들고 나가야 하는데 빈손으로 나가는거 아닌가. 두 시간 동안 갯벌을 헤집고 다녔어요. 애들은 자기 좀 봐달라고, 여기에 뭐가 있다고~ 하는데 “어 늬들끼리 놀아”
12.
호미질을 얼마나 했는지 손이 떨려서 애들 사진도 제대로 못 찍어 주겠더라고요. 나중에는 허리가 아파 가지고 나왔어요. 조그만 바구니 세 개에 동죽을 가득 채워 나왔어요. 애들 엄마는 재미가 붙어서 그거 몇 게 더 찾겠다고 저희보고 "먼저 나가"라고는 갯벌에 혼자 남아서 쭈그리고 앉았는데 지금 우리가 여기 왜 온 거지 싶었어요.
온 몸이 쑤시고, 아프고 챙겨서 나오는데 한 망태기에 만원, 이렇게 파는 게 보여요. 하... 조개가 필요하면 그냥 만원 주고 한 망태기 살 것을 괜히 죽자고 달려들어서 몸 축내면서 쌩 고생을 하고 정작 애들한테는 신경도 못써주고...
14.
저의 소소한 이야기지만 인간의 삶이 이렇습니다. 여름 한 철에 미련 없이 소리 내어 울다가 죽어가는 저 매미와 다를 것이 뭡니까? 늘 혼동하며 살잖아요. 목적은 잊어버리고, 수단과 방법만 고민하면서. 그렇게 그림자를 쫓으며 살아갑니다.
15.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은 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쫓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누리는 그림자와 같은 쾌락을 쫓아서는 안됩니다. 영원한 즐거움을 소망하며 살아야 합니다.
16.
이것을 골로새서 2:6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썩어질 것, 이 세상의 한 낫 그림자에 불과한 것을 붙들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 실체를 붙들고 사는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17.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소유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삶에 전 생애를 거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을 세 가지를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소망에 관한 것이요, 둘째는 우리의 생각에 관한 것이며, 셋째는 자세에 관한 것입니다.
18.
먼저, 소망에 관하여 말씀드리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소망의 문제입니다. 16절을 보면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왜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이 모든 의식법들이 모두 성취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체가 이미 드러났기 때문에 그 그림자는 더 이상 성도들을 구속할 수 없습니다. 골로새교회 성도들은 먹고 마시는 일이나 명절이나 초하루나 안식일에 관한 다양한 의식법으로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
구약의 말씀을 기준으로 부정한 것으로 간주된 것은 먹어서는 안 되고, 또 절기와 안식일에 대해서도 이런 특정한 날들이 일상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 규정들을 계속 지켜야 한다고 고집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실체와 그림자를 혼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
익숙한 것을 내려놓는 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아무리 그림자라 하더라도 나를 지탱해준 것들을 한 순간에 끊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없던 거, 안하던 거를 새롭게 하는 건 쉬워도, 있던 거, 하던 거를 그만두는 것이 더 어렵다는 말이 있잖아요.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와 안식일을 지키는 내 안에 만들어 놓은 그 틀이 깨지면 내가 지금까지 세워놓은 모든 업적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우리의 소망은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영광스러운 것, 부요한 것,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모두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에 대한 확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자와 같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어떤 명분과 이유들마저도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것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22.
사도바울을 말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더 나아가서 땅에 있는 옛 지체를 죽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땅의 것을 찾으며 규율과 전통, 모든 의식법에 매여 있는 것들이 땅에 소망을 두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먼저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23.
둘째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생각의 문제입니다. 18절 전반부를 보면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여기서 "천사를 숭배한다."는 것은 직역하면 천사의 예배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당시 골로새교회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선생 중에는 일부러 꾸며낸 겸손으로 자신을 치장하고, 자신이 경험했다고 하는 영적인 환상(천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광경)을 과장되게 말했습니다.
24.
그리고는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며 교만하게 행동했습니다. 멀리서 볼 필요 없이 우리 사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자신을 과장합니다. 한 실험에서 같은 사람이 허름한 옷차림으로 가게에 들어갔을 때와 잘 차려입고 갔을 때 대하는 행동이 달라지더라는 것입니다.
25.
그런데 이런 것을 육신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18절 후반부에 보면 당시 거짓 선생들은 육신의 생각을 따랐기 때문에 헛되이 과장하며 자기의 욕심을 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것이 행동이 됩니다. 생각하는 대로 행동합니다. 지금 나의 모든 행동은 생각의 결과입니다.
26.
생각이 삶의 형태, 삶의 방식 등을 만들어낸다는 것이죠. 생각은 반드시 어떤 결과를 낳습니다. 생각한 것이 행동이 되는 것이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행동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의 행동의 문제 이전에 생각의 문제가 있습니다. 영적 전쟁은 생각 안에서 일어납니다. 우리를 넘어뜨리려는 공격도 어디에 집중되겠습니까? 우리의 생각입니다.
27.
사단은 우리의 생각을 공격합니다. 요한복음에서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때 그 시작은 마귀가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고 기록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때 환경을 탓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제자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할 때 주님을 넘어지게 만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8.
로마서 8장 5-6절에서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영의 생각을 하고, 영의 일을 따르면서 자연스럽게 생명과 평안으로 이끌림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육신의 생각이 들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우리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입니다.
29.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이시기 때문에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모든 풍성함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요와 풍성함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부요와 풍성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잡지 않을 때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절기나 안식일이나 어떤 종교적인 규례라고 하더라도 그리스도를 붙들도록 하지 않는 것은 다 헛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우리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30.
셋째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자세의 문제입니다. 19절 말씀을 보면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이것은 영적 성장의 비밀을 말해줍니다. 성도와 교회의 영적 성장이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말이 쉽죠. 자라게 하심으로 자란다.
31.
단순히 열심히 하고, 부지런히 하는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3:6,7에서,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32.
그럼 그리스도인이 제일 두려워해야 하는 것이 뭘까요?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문제가 우리에게 닦쳐와도 하나님께 붙어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바꿔 말하면 다른 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주님을 놓칠까봐 벌벌 떨면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주님 안에 내 모든 것이 달렸으니까요. 이런 자세로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인들 감당 못하게 하실까요?
33.
세상 속에 그리스도인으로 살기 위해서 우리가 갖춰야 할 것들은 사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날을 바라보면서 믿음만 가지고 살면 됩니다. 그게 본질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인식하며 사는 것은 그럼에도 우리는 이 땅에 발을 딛고 살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씁니다.
34.
요즘 살림살이가 많이 힘들잖아요? 안 힘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마다 나름의 고충이 있습니다. 장사하시는 분, 사업하시는 분, 직장생활에, 국가 공무원들, 또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힘들다고 합니다.
35.
하지만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더라도 이 땅에서 삶의 시련과 장애를 뛰어넘으려면 그림자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좇아야 합니다.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 더 좋은 길이 있으면 그 길로 가세요. 하지만 확언컨대 우리 삶을 견디게 하시고, 이기게 하시는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36.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고백으로 내 신앙의 자세를 굳히는 것입니다. 신앙의 70%는 자세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공급하시고, 자라게 하시며, 삶의 시련과 장애물을 뛰어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우리 주님이심을 붙드는 자세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37.
그리스도 안에서 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오늘 본문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첫째는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요, 둘째는 우리가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의 생각을 갖는 것, 그리고 셋째는 주님께 떨어질까 두려워하며 사는 자세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기 위해 늘 우리의 소망과 생각, 그리고 자세를 살피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