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굳이 감사 절기를?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02 views

본문: 신명기 16장 16-17절(구약288) / 제목: 왜 굳이 감사 절기를? 1. 왜 추수감사절? 1) 감사의 위력 2) 추수감사절의 기원 2. 언약백성 & 하나님 명령 1) 절기 명령 (레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출 23: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신 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이스라엘 3대절기] 1.유월절=무교절 2.맥추절=칠칠절=오순절 3.수장절=초막절=장막절 (신 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2)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나? (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행 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레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출 34: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레 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3. 이렇게 지키라! 1) 감사하라! 2) 기억하라! (레 23:42-43)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3) 끝이 있다! 4) 기대하라! 영원한 장막을 (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Notes
Transcript
본문: 신명기 16장 16-17절(구약288) / 제목: 왜 굳이 감사 절기를?
설교전문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한 주일입니다. 세례와 학습교인이 되신 분들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애들 꿈? 초등학교 저학년이 니 꿈이 뭐니? 건물주요. 건물주가 창조주보다 높아요. 이러고 있어요. 요즘은 여자들이 결혼배우자로 얼굴을 안본대요. 돈이 얼마나 있느냐? 그리고 얼굴도 좋아야 된다. 시대가 악해져 가고 있어요.
가끔 보면 돈이 너무 많아서 썩어 돈다고 돈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가 돈이 너무 많아서 처치 곤란하다고 말하는 분이 있대요. 만약 여기에도 돈이 남아 돈다고 돈자랑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제 이야기를 좀 똑똑히 듣고 잘 좀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대구은행 508-12-966943-4 예금주 김대경
결혼의 줄임말은 이거라는 말이 있어요. 결. 결국에는 혼. 혼자가 낫더라. 이혼. 이제야 깨달았다. 혼자가 낫더라. 결국 이 모든 것이 감사가 없는 삶에서 시작된 결말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만족이 없습니다. 현재에 특별하게 만족하지 못합니다.
저는 야구를 안좋아 합니다. 오로지 축구만 봅니다. 야구 좋아하는 처자들이 많아요. 야구 지식도 많고.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두산 만세. 삼성의 재건을 노리는 팬들이 많은데, 매번, 실망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바라보면서, 현재에 불만족하는 거에요. 반면 찐찐찐 팬은, 연고지 옮기지 않은 것만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팬입니까? 그런데 현실은 쉽지 않죠.
오늘 감사절을 맞이해서, 왜 감사를 해야 하는지, 왜 하필 추수감사절을 한국교회가 절기로 지키는지, 그 의미가 뭔지, 그리고 이것을 알게 되면, 우리 인생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알아볼 겁니다. 오늘 설교를 잘 들으면, 인생의 태도의 전환점이 생길 겁니다.
우리가 감사가 좋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1. 왜 추수감사절?
1) 감사의 위력
우리가 감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사실 감사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누구나 공감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사람들도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에게 감사한 일이 있을 때 감사하다고 표현합니다. 이것이 누구에게 감사한 겁니까? 아버지에게 감사한 것이죠. 어머니가 생일 선물을 멋진 것으로 사 주어서 너무 기쁩니다. 그때 우리는 어머니에게 마음으로 감사할 수도 있고, 심지어 말로 표현할 수도 있고, 행동으로 안아주는 것등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누구에게 감사한 겁니까? 어머니에게 감사한 겁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감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사 일기를 쓰기도 하고, 감사를 말로 하기도 합니다. 누구에게요? 아버지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고,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도대체 그들은 누구에게 감사하는 겁니까? 사실 논리적으로 감사는 대상이 전제된 행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몰라요. 위에? 결국 세상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알지 못하는 신에게 감사하는 겁니다. 알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감사를 할 때,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고 더 잘된다고 자기계발서등에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들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초월적 존재를 전제한 행동 자체가 바로 감사입니다.그들이 감사를 하는 모든 행위는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감사 조차도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공통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사는 위대한 힘을 가집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하는 감사 조차도, 불평하는 사람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더라는 겁니다.
하물며, 그 감사한 조건들을 주신 하나님, 천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사랑과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분에게 감사를 한다면, 진실된 분에게 그것을 주신 참된 분에게 감사를 돌려드리는데, 이것이 힘이 없겠습니까?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듯이 감사하는 것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오늘, 제대로 감사의 대상과 그분이 명령하신 감사와 관련된 절기, 이것을 왜 지켜야 하는지,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지키면 더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알아고보자 합니다.
2) 추수감사절의 기원
감사와 관련된 강력한 절기는 바로 추수 감사절입니다. 이는 사실 현대적인 절기이면서 오늘날 교회들이 지키고 있는 절기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역사와 함께 하는 겁니다.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오게 됩니다. 그런데 첫 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그 때 원주민들이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먹을 것을 가져다 주며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 줍니다. 그 다음 해에 첫 수확을 한 이후에 그 수확에 감사하여서 감사의 예배를 드린 것이 바로 현대의 추수감사절의 기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게 다라면? 이러한 이유가 다라면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교회의 절기로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추수 감사절을 교회의 절기로 지키는 겁니다.
추수감사절과 관련된 성경적 근거는 뭘까요?
2. 언약백성 & 하나님 명령
성경적 근거는 바로, 언약 백성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이 언약 백성에게만 주신 명령이 있어요. 이 명령을 지키는 자는 언약 백성으로서의 증거? 표지가 되는 겁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고 있다?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아닌 겁니다. 그게 뭐냐? 첫 번째는 안식일이에요. 그리고 이어지는 것이 바로 절기에요. 그런데 그 절기가 바로 3대 절기에요. 그런데 언약 백성에게는 이것이 명령으로 주어졌다는 겁니다. 안식일은 오늘 다룰 주제가 아니라서 가볍게 언급만 할게요. 일주일에 세상과 똑같이 살아가지만, 하루를 구별하는 것, 하루를 다르게 사는 사람들을 하루를 구별하는 사람들을 언약 백성 삼겠다라는 겁니다. 구별하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절기와 관련해서도 하나님이 명령하십니다. 언약 백성이니 지켜야 한다. 이것을 지키는 자는 언약 백성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면서 3가지 절기를 주신 겁니다.
1) 절기 명령
자, 그러면 절기 명령을 주셨는데, 이 삼대 절기는 도대체 뭐냐는 겁니다. 레위기 23장 1-2절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할게요.
(레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이 레위기 절기를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라고 합니다.
(출 23:14) 너는 매년 세 번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명령을 하시죠? 매년 세 번, 이 3개의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하신 겁니다. 그게 뭔지가 오늘 본문에 등장합니다. 다 같이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신 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3대 절기는 무교절, 칠칠절, 초막절이에요.
문제는 이 3가지 절기의 이름이 성경에서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는 겁니다.
신명기 16장 1-3절에서는 유월절이 등장하는데 그 내용이 무교병, 무교절인 겁니다. 거의 같은 이름으로 쓰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2장 1절에는 무교절이라 하는 유월절이라고 합니다.
신명기 16장 9-10절에서는 칠칠절이라고 합니다. 칠칠에? 49. 무교절, 유월절로 시작해서 49일이 되는 날이 맥추철, 칠칠절. 칠칠치 못한게 아닙니다. 원래는 무교절 하루 전날이 유월절이니까, 50일째 되는 날이죠? 그래서 오순절이라고도 쓰입니다. 순이 뭡니까? 열흘 순. 매월 초순, 중순, 하순은 열흘 순자를 쓰는 겁니다. 오순절은 50일인 겁니다.
신명기 16장 13절에 보면 수장절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초막절이라고도 불립니다. 결국 초막은 뭐에요? 장막, 텐트, 그래서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3대절기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3대절기]
1.유월절=무교절
2.맥추절=칠칠절=오순절
3.수장절=초막절=장막절
하나님이 이 세가지를 지키라고 명령을 하십니다. 자, 오늘 본문인 신명기 16장 16-17절에 보면 빈손으로 여호와를 뵙지 말고 힘대로 드릴지라고 합니다.
(신 16:16-17)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이 세가지 절기를 지키라. 그리고 빈손으로 하지 말고 힘대로 드릴지라고 하셨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지키라고 명령하신 겁니다.
2) 오늘날에도 지켜야 하나?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에도 이 절기들을 지켜야 하나? 이게 제일 큰 문제에요. 이것을 그대로 지켜야 하느냐? 심지어 신약 시대인 오늘날 이것을 우리가 지키는 것이 맞는가? 대답은 예스 앤 노에요. 구약 사람들처럼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켜야 합니다.
(골 2:16-17)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로새서 2장 16-17절에 보면 뭐라고 합니까? 장래 일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구약시대 사람들처럼 그대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뭐라는 거에요? 그림자라는 겁니다. 그림자라는 것은 실체가 있다는 겁니다. 실체는 진짜가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짜를 지키면 됩니다.
그러면 이 구약의 그림자가, 신약에서 무엇을 가리키나를 살펴 보면 됩니다. 그게 실체니까, 우리는 실체를 지키면 되는 거에요.
자, 먼저 안식일 예를 들어 볼게요. 안식일은 장차올 것의 그림자에요. 안식일의 주인이 누구에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안식 후 첫날, 주님이 부활하신 날, 초대교회는 주님의 날, 주일, 이라고 해서 지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 성노들은 주의 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립니다.
(행 20:7) 그 주간의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그들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초대교회는 실체를 지킨 겁니다. 주의 날을 지킨 것이죠. 이게 주일입니다.
계시록 1장 10절에도 항상 지키던 그 날을 주의 날이라고 표현합니다.
(계 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구약은 그림자에요. 우리는 진짜를 지키는 겁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신약시대에 주일로 지킵니다. 실체를 지키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절기, 특히 3대절기도 장차 올 것의 그림자에요.
(레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성회는 직역하면 히브리어로 미크라. 즉 예행연습이에요. 3대 절기는 예행연습을 하고 있는 겁니다. 신약 시대에 올 것이 있는 것, 진짜를 위해서 예행연습하라는 겁니다.
유월절은 원래의 의미가 양을 잡으라, 죽여서 피를 인방에 발라서, 문 밖 설주에 발라라. 피를 보고 지나갈 것이다. 죽음이 지나갈 것이다. 그래서 pass over. 유월 할 것이다. 피 때문에 살고, 나머지는 다 죽을 것이다라는 겁니다. 매년 유월절을 지키라, 진짜가 온다. 한 가정을 위해 대신 죽은 양, 아니 온 세상을 위해 대신 죽은 양,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온다는 겁니다. 세례요한이 이렇게 선포를 하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유월절 어린 양, 그리스도. 온 인류를 위해서 대신 죽을 유월절 어린양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9-20절에서도 내가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는다. 마태복음 26장 28절에서는 이것은 나의 피, 언약의 피다라는 겁니다. 유월절의 진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세상 구원할 어린 양이라는 것이고, 그 날이 진짜라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무교절, 유월절은 신약 시대에 예수님이 달려 죽으심을 기념하는 것, 성찬을 의미하고, 또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기념하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이단들이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이단들? 양을 잡던가, 성전으로 가던가, 예루살렘으로 가라고. 지금은 그림자, 즉 양을 잡을 때가 아니라 진짜를 붙잡을 때라고 가르쳐 줘야 합니다.
신약시대의 칠칠절, 오순절, 맥추절은 사도행전 2장 1-4절에서 다른 의미가 부여됩니다. 오순절 날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그래서 새로운 의미가 부여됩니다. 성령하나님의 오심이 바로 이 실체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를 지키는 것은 바로 성령 강림절을 지키고 성령의 오심을 기념하는 겁니다.
초막절, 그리고 장막절, 그리고 수장절, 이것이 바로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입니다. 수장절이 영어로 표현하면 the feast of ingethering, 수장, 모으는 것입니다. 모으는 절기. 1년중 농사, 수확하는 것을 연말에 1년간 추수하게 하심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겁니다.
(출 34:22)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세말에는 수장절을 지키라
세말은 연말이에요. 그래서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겁니다. 연말에 감사절로 절기를 지키는 겁니다.
(레 23:39) 너희가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일곱째 달 열닷샛날부터 이레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 날에도 안식하고 여덟째 날에도 안식할 것이요
이 절기는 토지 소산을 하게 되면 지키는 겁니다. 우리는 1년간 건강, 일, 수장절처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겁니다. 일하게 하심을 감사하는 겁니다. 건강주신 하나님을 감사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는 겁니다. 우리는 그래서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것이고, 감사로 연간 지켜 주신 하나님을 감사하는 겁니다. 그것을 상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년간 지켜주신 하나님을 감사하면서 이렇게 추수 감사절을 지켜야 하는 겁니다.
3. 이렇게 지키라!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이 감사 절기를 지켜야 할까요? 4가지로 여러분에게 제시하겠습니다.
1) 감사하라!
감사로 지켜야 합니다. 이 절기에 감사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하나님께. 우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이 절기를 맞이해서는 어떻게 해서는 우리는 감사의 조건들을 찾고, 감사의 사항들을 찾아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감사한 일들을 찾아야 합니다. 여기에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내가 무엇이 감사하지? 건강의 부분, 물질의 부분,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감사의 조건들을 끄집어 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끄집어 내지 않으면 우리는 하지 않습니다. 1년에 한차례라도 그것을 끄집어 내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감사를 하는 겁니다.
감사는 드리는 것이입니다. 표현하는 겁니다. 우리는 말로도 표현해야 합니다. 물질로도 표현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위로도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 표현하지 않는 감사는 감사가 아닙니다. 말로, 물질로, 행위로 표현할 때, 이처럼 다방면으로 표현할 때 거 큰 은혜가 있을 겁니다.
표현하는 것. 표현할 때, 감사의 행동을 할 때, 감사의 물질이 흘러갈 때, 마음의 감사도 더 심화됩니다. 머리로는 감사를 끄집어 내고, 표현이 들어가는 순간, 마음으로 내려갑니다.
제비들은 다 진심이에요. 왜냐? 꽃들 사들고 유부녀 꼬시러 가는 그 기간이 인간을 설레게 만듭니다. 제가 하루에 한번이상? 아내에게도 왜 이리 이쁘지? 아씨~ 너무 이쁜데? 아내가 ~어~~~몰라~ 뜬금없을 때 해야 해요. 진실성이 높아지게. 어~ 너무 이쁜데? 그리고, 아내에게 사랑해. 그리고 가는거야~ 열라 카리스마 있어~ 표현하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2) 기억하라!
두 번째로 기억해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의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초막절, 장막절. 왜 이름이 두 개일까요?
(레 23:42-43) 너희는 이레 동안 초막에 거주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주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초막절은 추수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절반만 아는 겁니다. 7일동안 장막에 거주하면서 지켜야 합니다. 이유가 뭐냐? 광야에 살 때, 초막, 장막을 짓고 살아 왔는데,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집을 짓고 살게 되더라도 일년 중 일주일은 장막을 짓고 들어가서 살라는 겁니다. 그래서 정통파 유대인들은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자기 집 앞에 텐트를 치고 일주일을 살아갑니다.
왜 이렇게 명령을 했을까요? 과거를 잊지 말라는 겁니다. 현재 누리는 모든 것이 과거에 비하면 정말로 귀중한 하나님의 은혜인데, 불평 불만을 하는 이유가 뭔가? 과거의 나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거기에서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꽃동산교회에서 캠프장에서 6주간 산적이 있어요. 완전히 꼬질꼬질의 대명사. 땀 범벅이 된 옷을 일주일 입습니다. 그때 레크리에이션을 했었는데, 당시 씻지도 못해요. 제대로 씻지 못하고, 찬물에 씻고. 집이 너무 좋아요. 4년간 사역하면서 감사 없이 살다가, 여름이 다가오면, 겁이 나는 겁니다. 그 기간을 살면, 집에서 따뜻한 이불에서 자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거에요.
노숙자가, 신문지 깔고 신문지 덮고 자다가 은혜를 받아서 집에서 살게 되었다면? 감사하면서 살 것 같죠? 그 삶 가운데 동화되어서 불평적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신문지 깔고 다시 일주일 지내 보면, 다시 그때의 감정이 살아나면서 현재의 삶에 감사하게 되는 겁니다. 과거를 기억하라는 겁니다.
이전에 번아웃 되어서, 절망가운데서 살기위해서 발버둥 치다가, 아포슬 와서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고, 다시 힘을 얻고, 다시 봉사하게 되면서 새 사람이 된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 다시 내 뜻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 불평과 원망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가 보는 것, 그게 기억하라는 겁니다.
저는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선교 가 보면, 열악하죠.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그들의 삶을 보면서, 같이 경험하면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 은혜로 대한민국에 태어났구나, 내가 불평불만을 가지고 있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은혜의 산물이구나.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추수감사절, 초막절, 장막절의 의미를 가지게 되고 뜨거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선교적 삶을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대구동신교회가 복을 받은 것도 밖으로 흘려 보내는 삶을 살아서 그래요.
기억하기 위해서, 선교적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들이 교육과 훈련을 들어야 해요. 엘엠티시를 무조건 듣는 사람들, 선교하는 사람들? 영이 단순히 살 뿐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갑절이에요. 나의 존재를 기억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양기, 양고 안하고 엘엠티시 안하고 선교가는 사람들은 선교 가서도 불평이에요. 대구동신교회 단기선교팀을 극찬하는 이유가 양고까지 수료하면서 묵상훈련, 인내 훈련, 일관성 훈련, 다 받고 엘엠티시를 통해 선교적 시각을 열고 가니, 도움만 되고 오는 겁니다. 이게 안되면 가서도 불평이에요.
중요한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이 기억을 위해서 장치를 마련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감사가 흘러 넘치게 됩니다. 기억하라. 하나님이 구원하셨다는 것을.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사실을. 그럴려면 여러분의 장막에 가야 합니다. 단기선교 가시고, 보내는 선교 하셔야 합니다.
3) 끝이 있다!
추수 감사절의 의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 초막, 장막절의 규례를 언제 주셨나?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주셨나? 그러면 기억하라는 의미만 있는게 맞아요. 그런데 이 초막절 절기를 주신 시점은 출애굽 직후에요. 이 명령이 신명기 16장만의 명령이 아니에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주신 명령이에요. 그것도 광야 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명령을 주신 겁니다. 실제로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먼저 지키게 하신 겁니다. 광야 생활 도중에 매년 초막절을 지켜야 하고, 원래 장막을 치고 사는데, 일주일은 또 다른 장막을 지켜서 지키게 하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약속의 땅에 갈 날이 올 것이다라는 겁니다. 현재의 이 광야 생활이 언젠가는 끝날 것이니 그것을 바라보고 지키라는 겁니다. 과거에 베푸신 은혜만이 아니라, 앞으로 매년 매일 맞이하는 이 광야 생활이 끝나게 하시겠지라는 평안을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이 초막절은 그것을 기대하면서 보내는 날입니다. 기대하라는 겁니다. 이 생활이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 겁니다.
모든 광야는, 모든 고통은 언젠가는 끝이 있다는 겁니다. 약속의 땅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하는 겁니다. 현재 진행형의 모든 고통, 이것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는 아버지 목회하느라 3년마다 이동했고, 그래서 초중고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지금은 친구가 있어요. 마음을 나눌 친구도 있고, 물론 대학 이후의 친구들이지만 있어요. 멘토도 있어요. 내 영혼의 친구인 아내도 있어요. 끝이 있어요.
지독히도 아팠던 기나긴 세월. 그 끝이 있었어요. 가난? 말도 못했어요. 경제적 압박? 상상을 초월합니다. 책임감? 다 끝이 있었고, 감당하게 하시고, 그 이후에 감사하게 되는 겁니다.
저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 육신의 질병가운데 하나가 녹내장입니다. 10년이상 안압을 낮추는 녹내장 약을 매일 두차례 아침 저녁으로 넣고 있습니다. 매년 한차례 이상 정밀검진을 받습니다. 얼마전에는 검사 결과가 의사 말로는 100점이 나온 겁니다. 안압은 아직 정상수치보다 약간 위이지만, 나머지 결과가 너무 좋아요. 이것도 끝이 있을 수 있다. 오래 걸리지만. 끝이 아니면 어때요?
고통 가운데 절망하고 있습니까? 광야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까? 감사는 그것의 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탄입니다. 끝이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확증입니다. 고통을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4) 기대하라! 영원한 장막을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의 광야의 끝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영원한 장막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기대해야 합니다. 영원한 장막까지도 기대해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사실, 어떤 것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진실된 소망, 완전한 소망이 사실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트레이닝해야 합니다. 영원을 소망하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이것보다 강력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것, 영원의 것을 반드시 소망해야 합니다. 그 훈련을 하나님은 지속적으로 시키십니다.
이 땅에서 기대할 것이 전혀 없어 보인다? 하늘에 소망을 두세요. 최선을 다하는 삶. 버티어 내는 삶.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만만치 않는 삶. 하나님의 하늘의 보상이 있을 겁니다. 영원한 장막에서 하나님이 위로하실 겁니다. 우리는 영원의 것을 소망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야합니다.
(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영원한 장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고, 사망도 없고, 애통도 없고 곡하는 것도 없고 아픔도 없습니다. 이 땅에서 전혀 소망이 보이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접한 분들도 계십니다. 암으로, 질병으로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살아야 하는 분도 있습니다. 영원한 장막에 소망을 두십시오.
우리는 인생의 유월절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의 보혈로 거듭나야 합니다. 인생의 오순절을 경험해야 합니다. 성령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인생의 초막절을 사모해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인도하심을 경험해야 합니다.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원한 장막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