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파탄나면 책임질 건가요?

초신자의 질문(하나님의 의도)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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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10:34–38 NKRV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이 구절을 읽으면 마치 예수님이 가정을 파괴하러 오신 분처럼 보입니다. 정말로 주님은 세상이 화목하고 평화를 이루는 것을 원하지 않으실까요?
아동 사역을 하고 있는 저는 무엇보다도 가정의 안정과 사랑이 가족구성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평화와 안정을 깨뜨리기 원하실까요?
주님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가 있기를 의도하시는 것일까요?
오늘은 성경에서 가정과 관련된 구절을 다루면서, 이 말씀을 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하나님은 가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른바 MZ세대라고 부르는 요즘 세대들은 덜 경험할 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유교 사상에 정말 강력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부모에 대한 효를 대단히 강조하고, 이것은 가정에 내려지는 축복과 단단히 연결되어 조상에 대한 제사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는 문화가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장에 가정의 불화를 초래하는 일처럼 보였습니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특별히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유교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는 다른 가족들의 인식 속에 조상에 대한 효를 행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고, 제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가문의 축복을 막는 일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믿지 않는 분들의 표현에 ‘교회 다니는 것'만으로 갈등의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 이것을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사례) 어머니가 교회 다닌 것 때문에 일어난, 많은 갈등의 일들
저 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가정에서 처음 신앙을 시작하는 많은 가정이 이 과정들을 겪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이처럼 가정 안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가운데 갈등과 불화가 있을 것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한 가족일지라도, 예수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고,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말하는 구절입니다.
예수를 믿고, 예수를 따르는 것만으로 무고한 고난이 우리에게 있을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그 때, 예수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선할 것인지, 아니면 믿지 않는 가족이 우선할 것인지에 대해서,
항상 예수를 따르는 것이 우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현실적인 고난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가족도 사랑하시며 소중히 여기시며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놓치면,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 말씀에 순종한다고 하면서, 가족을 향한 마땅한 사랑과 헌신을 소홀히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따른다는 이유로 가정을 잘 돌보지 않고, 믿지 않는 가족의 의견은 무시할 수 있습니다.
가정 안에 불화가 생긴다는 것이 이런 일들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이렇게 잘못 생각하여 실수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례) 아버지와의 갈등
1 Timothy 5:8 NKRV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Matthew 15:4–6 NKRV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예수님의 말씀에 타협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가족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무엇하나 소홀히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으면 그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하나님 행하심에 온 삶으로 동참하는 것.
이것은 함께 갑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일들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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