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 가지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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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가 : 266장 (주의 피로 이룬 샘물)
본문 : 요한복음 4:5-14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 믿는 사람은 생수를 만난 사람이고,
예수 믿는 사람은, 생명의 물을 마시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생명의 생수를 마시고,
주의 뜻을 이뤄드리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를 통과하고 계십니다.
5절입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사마리아는 유대인들과 상극의 도시입니다.
절대로 가지 않는 도시입니다.
여러분도, 가지 않는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장소가 사마리아 입니다.
예수께서는 의도적으로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며,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도착하십니다.
사실 예수님은,
유대 지역에서 쫓겨가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사역이 너무 잘 되어서,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주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1절을 보시면,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시기하는 마음이 생겼는데요.
시기하는 마음은,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마음입니다.
저거, 당연히 내가 가지고 있어야지.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을 저 사람이 가지고 있네?
이게 시기심입니다.
그래서, 시기심은 욕망이고,
자기 욕망을 빼앗겼다는 생각이고,
그래서 상대방이 가진 욕망을 되찾고 싶은 뜨거운 질투심인 것이죠.
그래서 시기심을 가진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시기심은, 언제나 목마른 마음입니다.
자신의 현재로 만족하지 않고, 늘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죠.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어떤 형편인가?
어떻게 사는가?
무엇을 누리는가?
항상 자신의 현재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로 자기 자신의 비참함을 찾는 습관이니까, 목마른 인생이죠.
그래서, 사마리아 여자도 목 마른 인생이지만,
바리새인 역시 굉장히 목마를 수 밖에 없는 인생이죠.
그래서 예수님이 유대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3절에 보니까,
유대를 떠나서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시기심도 사용하셔서,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인생에 우리를 핍박하고, 우리를 못 살게 괴롭히는 사람들을 피하다보면,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도 하는 것이죠.
그것이 오늘 6절과 7절의 말씀입니다.
6-7절을 보시겠습니다.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는데,
아주 뜨거운 대낮에,
먼 곳에 있는 우물 물을 길으러 왔다는 것이죠.
여러분,
요한복음에서 환한 대낮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아, 이거 좋은 거구나.
예수님이 지금 구원 역사를 이루시는 시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낮 12시는 매우 더운 시간인데, 이 여자는 아무도 없는 대낮에 예수님이 계신 장소로 나아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이 외롭고,
괴롭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 인생일지라도,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가 작용한다면, 그것보다 좋은 복이 있을까요?
외로움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고,
사람들이 손가락하는 것 때문에,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아주 값비싼 생명을 얻게 된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이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십니다.
이 여자는 사마리아 여자인데,
사마리아 사람은, 유대인들과는 말 한 마디도 나누지 않는 것이 상식인 시대인데,
어떻게 예수님은 거리낌 없이, 대화를 전개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자는 당황하는 것이죠.
9절입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사마리아 여자는 유대인과 대화를 나누지 않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유대인이면서, 나한테 말을 거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하십니다.
10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생수를 너에게 주고 싶다.
나는 너에게 하나님의 선물을 주고 싶다.
너에게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 드러내주고 싶다.
이런 말씀입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
또, 너한테 물을 달라고 하는 내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알았다면,
니가 나한테 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오늘 본문에는 두 가지 우물이 대조를 이룹니다.
첫째로, 야곱의 우물입니다.
야곱의 우물은 야곱이 팠던 우물입니다.
이 우물이 사마리아 수가 성 사람들 모두가 마시는 식수입니다.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큽니까?
더 위대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내게 살아 있는 물을 준다고 하는데,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기에, 나한테 생수를 준다고 호언장담하십니까?
이 여자가 보기에 예수님은 별볼일 없는 사람이죠.
반대로 야곱이 대단하죠.
야곱은 이 우물을 판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우물을 통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물을 마시게 되었죠.
그러니, 이 여자가 보기에 예수님보다 야곱이 더 대단한 사람이죠.
그런데, 예수께서 대답하십니다.
13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첫번째 우물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야곱의 우물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게 된다.
이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할 수 없다.
그러면서, 두 번째 우물이 등장을 하는데,
14절에 나오는,
샘물이라는 단어는, 원어로 보면 ‘우물의 근원’이라는 뜻인데,
예수님이 야곱의 우물 대신에,
지금 새로운 우물을 소개하고 계시는데,
그게 14절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이다.
내가 주는 물은,
사람의 마음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오르는 우물의 근원이 될 것이다.
지금, 예수께서는
자신이 야곱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나는 영생의 물을 주는 사람이다.
야곱은, 사마리아 수가 성에 우물을 판 사람이다.
이 사람이 판 우물은, 마시는 자가 다시 목마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내가 파는 우물은 다르다.
나는, 땅에 우물을 파지 않는다.
나는 사람의 마음 속에 우물을 판다.
이 우물은 사람의 마음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될 것이다.
*엄청나게 기쁜 소식이죠?
안그래도 사람들 만나기 싫었는데,
이 우물만 내 안에 생긴다면,
더 이상 사람들 몰래, 피해다니면서, 물 뜨러 다니지 않아도 되니까,
이 여자에게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가, 예수님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라고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이 여자는 결국, 예수님의 우물 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더 이상 야곱의 우물에 의존하는 사람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자신을 손가락질 하는 동네로 뛰쳐 들어가,
내가 메시아를 만났다.
내가 야곱보다 더 대단한 사람,
야곱의 우물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파주신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라고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동네 사람들 몰래 물 뜨러 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과감하게,
공개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면서,
자기 안에서 솟아오르는, 영생의 샘물을,
동네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으로 변신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는 야곱의 우물에 의존하는 인생입니까?
누가 내 못난 부분을 손가락질할까봐 숨어다니는 인생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영생의 샘물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생의 샘물을 만난 사람은, 더 이상 사람에게 의존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
이제는 자기 안에서 솟아오르는 샘물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드디어 자유를 얻은 것이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이 여자를 해방시켰고,
이 여자는, 자기를 손가락질 하는, 동네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복된 인생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샘물을 가지고 있나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고 계신가요?
이 물을 마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이 우물을 소개하고, 나누어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헛되고 허무한 우리 인생 가운데,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새로운 우물을 파주시고, 이 생명의 물을 나누어줄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하였던 죄가 있다면 회개하게 하시고, 주어진 것에 만족할 수 있는 자족의 은혜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 가정을 지키시고, 우리의 직장과 사업장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병약하고 아픔 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들을 찾아가 만나주시고, 그들에게 주의 위로와 회복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역
1 그가 알았다, 예수께서, 그들이 들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더 많다는 것, 제자들이, 그가 만든, 그리고 그가 세례를 주는 것이, 요한보다
*예수님이 알았다.
바리새인들이 들었다는 사실을
예수께서 만든 제자들이 더 많다는 것
예수께서 세례를 주는 것이 더 많다는 것
누구보다?
세례 요한보다
2 그러나 예수께서 세례를 주셨던 것(미완료)이 아니다, 도리어 그의 제자들이.
*그러나 세례를 주었던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이었다.
이것을 설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3 그가 떠났다, 유대를, 그리고 그가 갔다, 또 그 갈릴리로
*예수님이 계신 장소가 바뀌었다. 이제 유대를 떠나시고 다시 갈릴리로 가셨다.
4 그가 해야 하였다(미완료), 건너가야, 그 사마리아를 통하여
*반드시 해야 했다.
사마리아를 통하여 갈릴리로 건너가야 했다.
5 그가 왔다, 도시 안으로, 사마리아의, 수가라고 말하는, 그 땅이 가까운, 야곱이 주었던, 요셉에게, 그의 아들,
*예수가 오셨다.
수가라고 말하는 사마리아의 도시로,
그 도시는 야곱이 그의 아들 요셉에게 주었던 땅과 가까운 곳이었다.
세겜?
6 그것이 있었다(미완료), 그 장소에, 야곱의 페게(근원, 우물, 샘물)이, 그리고 예수께서 피곤하셨다(코피아오), 여행 중에, 그가 주저앉았다(미완료), 이와 같이, 페게 곁에, 때는 여섯 시였다.
*우물을 소개한다.
야곱의 우물이다.
*예수님의 상태를 소개한다.
그는 피곤하셨다.
그래서 그는 주저앉으셨다.
*시간을 소개한다.
때는 여섯 시였다.
7 한 여자가 왔다, 사마리아의 여자 중에, 물을 길으려고, 그가 말한다, 예수께서, 너는 나에게 주라(디도미 / 명령), 마실 것을(피노 / 부정사).
*5절에서 예수께서 오셨다.
7절에서 한 여자가 왔다.
여자가 온 이유는
물을 길으려고 온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나에게 마실 것을 주라.” (이것은 여자가 예수에게 해야 할 말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하신다.)
8 왜냐하면 제자들이, 그의, 갔기 때문이다. 그 도시 안으로, 음식(트로페)들을 그들이 구매하기 위해서,
*제자들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9 그가 말한다, 그 사마리아 여자가, 그에게, 어떻게 당신이 유대인인데, 나에게 마실것을 요청하시는가?(아이테오), 사마리아의 여자인,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슁크라오마이 / 어울리다, 상종하다). 사마리아 사람들과
*사마리아 여자가 놀랐다.
그는 물었다. “어떻게 유대인인 당신이 나에게 마실 것을 구할 수 있는가?”
이렇게 물은 이유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과 교제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그녀에게, 만일 네가 깨달았더라면, 하나님의 도레아(선물, 상품, 제품, 하사품), 또한 누구인가를, 말하는 그가, 당신에게 주라고(디도미 / 명령) 나에게, 당신은 마실 것을, 너는 구하였을 것이다, 그에게, 그리고 그는 주었을 것이다, 당신에게, 휘도르(물)을, 살아있는(자오).
*여자는 주지 않았다.
어떻게 유대인인 당신이 나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할 수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겠다고 하신다.
나는 너에게 줄 것이다. 살아 있는 물을.
그런데 여자가 요청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인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에게 마실 것을 달라고 요청하는 그가 누구인지를 몰랐기 때문이다.
11 그여자가 말한다, 주여, 안틀레마(그릇)도 가지고 있지 않고(에코), 프레아르(우물, 샘, 구멍)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가질 것인가?(에코), 그 휘도르를, 살아 있는(자오)
*여자가 반문한다.
그릇도 없다.
우물은 깊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이 생수를 가질 수 있는가?
12 당신이 더 위대한가요? 우리의 아버지 야곱보다, 그가 우리에게 주었다, 이 프레아르(우물)를, 그리고 그가 마셨다, 그리고 그의 아들들과 그의 짐승들이
*이 우물을 주신 사람은 우리 조상 야곱이다.
당신이 이 사람보다 더 위대한가?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말하셨다, 모든 사람마다, 마시는, 이 휘도르(물)을, 그는 목마를 것이다(디프사오 / 미래), 또다시,
*이 물을 마시는 모든 사람마다, 다시 목마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야곱의 우물의 한계를 이야기하신다.
야곱이 판 우물의 물은 마시는 사람을 영원히 충족시키지 못한다.
14 그러나 마시는 사람은, 그 물을, 내가 줄(디도미 / 미래), 그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디프사오 / 미래). 영원히(아이온), 도리어 그 물은, 내가 줄(디도미 / 미래), 그것이 될 것이다(기노마이 / 미래), 그 안에서, 페게 휘도르(우물의 근원)가, 솟아오르는(할로마이),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예수님이 주실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될 것이다.
도리어 내가 줄 그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솟아오르는 우물의 근원이 될 것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 자체”가 “우물”이 된다.
이제는 사람의 속에 솟아나는 우물이 생기는 것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의 ‘질적 차이’를 이야기하신다.
야곱이 준 우물과 대조한다.
야곱이 준 우물은 다시 목마른다.
그리고 사람 속에서 물 근원이 되지도 않는다.
영생을 주지도 않는다.
결국 예수님은, 야곱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15 그 여자가 그에게 말한다, 주여, 당신은 주라(디도미 / 명령), 나에게, 이 휘도르(물)을, 내가 목마르지 않기 위하여(디프사오), 그리고 내가 이곳으로(엔사데) 길으러 다니지 않기 위하여,
*여자는 달라고 한다.
이 물을 나에게 주소서
내가 목마르지 않도록
내가 물을 길으러 이곳으로 오지 않도록
16 그가 그녀에게 말한다, 너는 가라(휘파고 / 명령), 너는 불러라(포네오, 명령), 너의 남편을, 그리고 너는 오라(에르코마이 / 명령), 이곳으로(엔사데).
*’엔사데’가 반복된다.
이곳으로 오지 않게 하소서
물을 뜨기 위하여
이곳으로 오라
너의 남편을 데리고
묵상
예수님은 바리새들의 미움 때문에, 세례 주었던 장소로부터 떠나야 했고,
사마리아 여자는 동네 사람들의 미움 때문에, 아무도 물 뜨지 않는 ‘낮 시간’대로 쫓겨나야 했다.
야곱의 우물과 예수 그리스도의 우물이 대조되고 있다.
다시 목마르는 물 vs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
당신은 야곱보다 더 위대한가?
더 위대하다!
사마리아 여자는 ‘물을’ 길으러 왔다.
이중적 의미가 있다.
그녀는 ‘다시 목마를 물’을 길으러 왔다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물’을 긷게 되었다.
예수님은 ‘자신을 거절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을 의도적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그의 입장에 ‘맞추어서’ 복음을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선물” :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무엇일까?
예수님이 주는 물은 영생을 위하여, 그 안에서 솟아오르는 우물의 근원이 될 것이다.
요 3:5에서 니고데모는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지 못하였다.
그런데 4장에서 사마리아 여자는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녀는 하나님 나라를 보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
요한복음 7:38 (NKRV)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예수님은 믿는 자는, 성경에 말씀한 것처럼,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
적용
생명의 우물이 생겼는가?
생명의 우물을 가지고 있다면, 더 이상 또다시 목마르게 되는 우물 물을 긷는 인생이 아니라, 안에서 솟아나는 우물 물을 나누어주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대인기피증이 있지만, 그것을 이기는 힘이 생겼는가?
사마리아 여인은 가고 싶지 않는 곳,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이런 내적 힘을 얻게 되었는가?
예수께서 만나지 않아도 될 나를 만나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고 있는가?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수가 지역을 의도적으로 찾아오셨고,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간 사이 시간을 의도적으로 마련해주셨다. 이 여인과 대화할 기회를 얻기 위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