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하려면?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38 viewsNotes
Transcript
찬송: 419 주 날개 및 내가 편안히 쉬네
본문: 고전9 23-7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S1: 복음전파는 기꺼운 마음으로, 복음의 능력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해야한다!
신앙인격의 연단 가운데 절제는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절제는 그것이 먹는 것이든, 자는 것이든, 말하는 것이든 꼭 필요합니다.
화내는 것, 생각의 습관, 술마시는 것, 등 모두 절제를 훈련해야 하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무절제 월드컵 예화)
“2002년 월드컵에서 히딩크 감독이 마지막 대표선수를 뽑는데,
대표팀 식사하는 과정 중에 그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유심히 보다가,
한 선수가 식후에 아이스크림을 듬뿍 퍼 오는 것을 보고 그 선수를 최종 대표팀 선발에서 제외시켰다고 합니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먹는 것을 절제하지 못해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그 선수에게 월드컵 참여에 대한 기대와 기쁨이 마음에 충만했다면, 그는 기꺼이 먹는 것을 절제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먹는 것, 자는 것, 말하는 것, 화를 품는 것, 나쁜 생각, 나쁜 습관 등을 절제하려면, 복음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해야 합니다.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종교적 열심이 대단했습니다.
예수님도 가보지 못한 다마섹까지 가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들을 잡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은 뒤집어집니다.
그동안 구약박사로 성경을 거의 암송할 정도로 알고 있었지만, 그 구약의 모든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고후1:20, 쉬운성경)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아멘”이라고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자, 구약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이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담대히 전하게 됩니다.
행9:20 “20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행9 22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바로 이 복음 즉 예수가 유대인 그렇게 기다려오던 메시아라는 사실이 그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습니다.
그의 마음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사랑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복음으로 말미암은 기쁨이 있어야 참된 순종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러할 때 복음을 담대하게 동시에 겸손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용서받은 죄인으로 겸손하게, 또한 동시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때문에 하나님께 완전히 받아들여진자로서의 담대함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지 않고,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결단으로 복음을 전하려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먼저 복음에 드러난 그리스도의 사랑의 맛을 보고 그것을 기뻐할 때 사람들은 우리 삶에서 복음적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고전9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모든 일에 절제하려면, 어떤 것을 참으려면, 그것을 참았을 때 얻는 기쁨이 더 커야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가 앞에 있으면, 결코 절제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절제할 수 있으려면, 오직 좋아하는 과자보다 더 큰 기쁨에 온 마음이 사로잡혀야 합니다.
바울이 모든 일에 절제할 수 있는 이유는 그에게는 썩지 아니할 승리의 면류관이 그의 마음 전체를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복음에 참여하는 기쁨이 무엇보다 컸기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주어지는 그 승리의 면류관의 기쁨이 그의 마음을 온통 지배하였기 때문에 이땅에서 수고하고, 절제하고, 애 쓰는 모든 일이 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좋은 예가 바로 라헬을 사랑한 야곱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창 29:20)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 년 동안 라반을 섬겼으나 그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 년을 며칠 같이 여겼더라
야곱은 라헬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였기때문에, 양을 돌보는 수고를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를 사랑하는 까닭에 칠년을 며칠 같이 여기며 살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며, 양들을 돌보고 먹이고, 병든 양을 고치고 하는 등의 수고가 그에게는 라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사로잡히게 되면, 우리도 바울처럼 모든 일에 절제하게 될 것입니다.
고전9 27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바울 처럼 몸을 쳐서 복종하게 하면서, 기꺼이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 사도가 평생 영향력 있는 사도요, 선교사요, 성경 저자로 사도들 중에 가장 많은 수고를 감당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예증 -바울의 고난)
고후11 24-7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그런데, 사실 이러한 원리는 바울에게서만이 아니라 예수님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히12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도 십자가를 참으신 것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라고 말합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얻게 될 그 기쁨을 위하여 기꺼이 순종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이러한 기쁨으로 순종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시다!
바울이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한 것처럼, 예수님께서 그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신 것처럼,
우리도 복음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기꺼이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하는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