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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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주석 평가>
NBC(The New Bible Commentary) 굳
CBS Study Bible: Notes 별로
TRSB(The refromation Study Bible: ~ ) 별로
HPCWBSSIXIII(Handfuls on Purpose for Christian Workers and and Bible Students ~) best
All the Killings in the Bible 별로(죽음 관련해서만 정리한 책인 듯)
개별적 이해는 단편으로 끝나면 안 된다
전체가 모아져 가야
어떻게 종합할 것인가? 메모 붙은 각 단어, 그 묵상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전체’의 맥락에서 왜 그것이 필요한지 이어가
<기도에 대해>
왜 기도해야 하는가? 꼭, 기도해야 하나님이 들으시나?
먼저, 물어야 하는 것: 하나님을 어떤 존재로 생각하는가?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
물론, 신과 인간이라는 본질상 다른 면 있다. 하지만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 우리와 소통하시는 분, 관계 맺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을 어려운 존재로만 생각하지 말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 보자.
그 전제를 가지고 왜 기도해야 하는지 묵상
그렇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아버지, 어머니, 배우자, 자녀가 있다면, 그에게 “왜 자꾸 나랑 얘기하자고 해?” 하고 질문하고, 의아해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게 더 이상한 것이고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의 문제.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기도는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친밀함의 정도를 보여주는 증거
왜 기도해야 하냐고 묻는 것은, 하나님을 그렇게 먼 분으로만 가르침 받아왔고(말은 아니라고 해도 실제로는 명령을 지켜야 하고, 동의가 되지 않아도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고, 하나님의 권위와 질서를 혼란스럽게 하면 안되고. 그렇게 우리 인간의 문화와 익숙함을 따라 하나님에 대해서도 들어왔고), 또 하나님을 그렇게 경험해 왔기 때문
기도의 모습도 모습이지만, 내용도 달라져야 한다.
간구하기 전에, 사실은 내 영적인 상태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이는 죄의식을 가지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상태가 먼저 되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해야 한다
친밀한 만큼, 진심으로 기도 가능
ex. 부부도 싸우고 나면: 대화가 굉장히 표면적이고 조심스럽고 무미건조하게 이루어진다.
곧, 우리의 영적 상태가 마치 하나님과 부부싸움한 것 같은 상태는 아닌가?
내 감정 따라 하나님께 다 쏟아버리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나님과 마음문을 닫고 있지는 않은가?
결론
먼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리고 영을 늘 관계적으로 친밀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
<세상 이야기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가르침에 대한 말씀>
사 11:3 하반 -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의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하지 아니하며 그의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의 속성 -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판단하지 않는 분
우리도 이런 성숙함을 따라가야
<말과 실제>
말과 실제 삶이 다를 때가 너무 많다
우리가 사람의 말에 너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
무의식적으로도
-> 늘 말씀의 구체화, 적용이 어렵다: 내 씨름과 내 묵상이 없기 때문
<성경 말씀을 분석하고 적용하는 순서>
그 단락의 의도 파악: 이 부분만 해내도 50% 이상 한 것
문맥적 파악(30%): 문맥적.상황적.시대적인 의미 이해
이게 되지 않으면 1.이 엉뚱한 곳으로 갈 수 있다
3. 적용(15%):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지금, 이 시대, 이 패러다임 아래 있는 나는, 이 말씀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이게 안되면, 뜬구름 잡기나 지식적 깨달음에 머물게 됨
4. 지엽적 부분(5): 안해도 good, 하면 풍성한 이해, 사고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