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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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로몬 왕이 변하다 2. 내 마음의 여우를 잡지 못하다 3. 하나님 말씀을 잊고 살다 4. 내 마음의 여우를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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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스틸러처럼 살았는가?

목사님 기억해요? 그 때 목사님 뭐라고 부르라고 했죠? 와우. 기억하고 있었네요!
그럼 지난 번에 와서 했던 설교 제목을 아는 친구가 있을까요? 오우!!!
두 친구가 속한 반은 목사님이 떡볶이를 사주도록 할게요. 반 선생님들은 끝나고 저에게 오세요!
맞아요. 신 스틸러였어요.
전에 나누었던 말씀처럼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신스틸러의 삶을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내 마음의 여우

오늘 우리 설교 제목 같이 읽어볼까요? 시작! “내 마음의 여우”
우리 친구들 혹시 여러분 마음에 여우가 살고 있다는 것 알고 있어요? 여우 안보여요? 목사님은 우리 친구들 가슴 속에 있는 여우가 너무 너무 잘 보이는데.. 진짜 모르겠어요? 이상하네.. 목사님 눈에는 여우가 보이는데..
사실 목사님 마음에도 여우가 있어요. 여러분 보이나요?
목사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있는 여우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진짜 동물 여우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이 순간!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음! 바로 그 마음을 여우라고 목사님은 표현하고 있는거에요.
여우는 계속해서 여러분의 마음 속에 속삭일거에요.
“떠들어도 돼.” “말씀 집중하지 않아도 괜찮아" “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 “장난쳐도 돼"
오늘 목사님과 함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지 못하도록 하는 여우. 그 마음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았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다윗 왕 알죠? 다윗 왕의 아들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솔로몬 왕이에요.
아버지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고 싶었는데,
하나님께서 “다윗아 너는 성전을 지을 수 없다. 너의 아들 솔로몬이 지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대로 솔로몬은 왕이 된 후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지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하나님이 최고입니다! 라고 예배를 드렸어요.
이러한 솔로몬의 고백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셨고, 솔로몬에게 원하는 것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솔로몬은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달라고 했어요.
앞으로 솔로몬이 다스릴 백성들이 하는 말들을 잘 듣고 그들을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을 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듣는 마음”을 달라고 한거에요!
하나님이 주신 ‘듣는 마음'을 갖게 된 솔로몬은 진짜 대단한 왕이 되었어요.
모든 사람들은 솔로몬은 지혜로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고, 이스라엘이 점점 더 강하고 멋진 그리고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나라가 되어 갔어요.
여러분은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 닮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 없어요..? 없으면 안되는데.. 있어야 하는데...
목사님은 여러분 만할 때 솔로몬 왕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목사님은 9살 때 목사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어요.
그리고 솔로몬처럼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그 사랑을 매일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이렇게 멋지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했던 솔로몬이 점점 변하기 시작해요.
늘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셨고,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했던 솔로몬이 점점 변하기 시작해요.
이스라엘의 첫번째 왕 사울이 변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처럼, 솔로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어가기 시작했거든요.
정말 멋지고 완벽한 모습으로 왕의 일을 시작했던 솔로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했던 솔로몬이었어요.
다른 나라 왕들이 솔로몬이랑 친구가 되고 싶어서, 또 그가 믿는 하나님이 너무 궁금해서 많은 보물들을 들고 찾아올만큼 모두에게 인정 받았던 솔로몬이었는데 그 모든 마음을 잃어버리고 완전히 변해버렸어요.
왜 하나님을 사랑했던 솔로몬의 마음이 변했을까요?
우리 다시 한번 제목을 읽어봐요. “내 마음의 여우”
눈치챘어요? 솔로몬은 자기 마음 속에 들어 온 여우들을 쫓아내지 못했던 거에요. 여우에게 졌어요. 여우에게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 마음을 먹혀버렸어요. 그래서 결국 솔로몬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어요.
솔로몬 마음 속에 있었던 그 여우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가 읽은 말씀을 보면 이렇게 적혀 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을 공격해서 정복하기 시작할 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땅에 사는 사람들하고 결혼 하지마. 결혼하면 너희는 나를 버리게 될거야. 너희는 내가 아닌 다른 신을 사랑하게 될거야.”
그러니까 결혼하지 마!
이 이야기는 하나님이 더 이상 사랑받을 자신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결혼하지 말고 그들이 믿는 가짜 신을 믿으면 안돼.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알고 있었던거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의, 중심에 여우처럼 다른 것들이 들어가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된 다는 것을,
하나님이 아닌 마음 속에 있는 여우를 더더 사랑하게 될 것을 하나님은 정확하게 아셨던 거에요.
솔로몬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기 시작했어요.
마음 속에 사는 여우가 속삭이는데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눈과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여자들과 결혼을 하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많이 결혼했냐면요.
후궁이 700명이고 첩이 300명이었데요.
그러니까 최소 1000명이랑 결혼을 해서 아내를 갖고 있었던 거에요.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을 하는 것도 모자라 엄청나게 많은 죄를 저지른 거에요.
솔로몬은 왕이었으니까, 또 강한 나라의 왕이었으니까. 다른 나라 왕들이 솔로몬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결혼 해달라고. 결혼해서 우리를 공격하지 말고 친하게 잘 지내자고 하는 왕들이 많았어요.
우리 싸우지 말고 동맹을 맺고 친하게 지내자! 그 약속을 위해 결혼을 하기도 했어요.
왕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솔로몬 왕이 한 큰 실수가 있었어요.
결혼을 하긴 하되 이런 말을 했어야 해요.
“결혼은 한다. 하지만 너희가 믿던 그 우상. 이방 신들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나와 결혼을 하려면 이 세상을 지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여호와 하나님만 믿어야 한다.”라고 말해야 했어요.
솔로몬이 이런 말을 했을까요. 하지 않았을까요?
맞아요. 말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 여자들이 우상들을 갖고 들어오도록 허락했고,
성경을 보면 그 여자들이 마음껏 우상숭배 할 수 있도록 예배당까지 만들어줬어요.
그렇게 솔로몬은 마음 속에 여우들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하나님을 점점 잊어가기 시작해요.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2번이나 나타나셔서 “결혼 하지 마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너의 아빠 다윗처럼 말씀을 읽어. 나에게 너의 중심을 보여줘”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안돼”
하지만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하나님보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여우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떠나기 시작해요.
솔로몬이 한 가장 큰 잘못은요. 악을 행한거에요. 나쁜 일을 하며 죄를 저지른거에요. 그런데 그 악. 나쁜 일이 뭔지 알아요? 결혼 많이 한 것? 우상 숭배할 수 있도록 예배당을 만들어 준 것? 같이 우상 신에게 절한 것? 맞아요. 다 나쁘고 악한 일이에요.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악. 나쁜 일은 그게 아니에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지 않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그리고 우리에게도 말씀하세요.
“아침 저녁으로 나의 말. 성경을 읽어라. 그리고 나를 기억하며 하루를 살고 잠을 자라.”
“너의 중심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나에게 보여주어라.”
말씀하세요.
솔로몬은 잘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솔로몬처럼 하나님 말씀 읽지 않고, 마음대로 살고 있지 않았어요?
솔로몬은 자기 마음 속에 여우를 쫓아내지 못했어요.
아니 여우를 쫓아내지 않았어요.
여우가 마음껏 살도록 했어요. 그래서 결국엔 여우에게 잡아 먹혔어요.
잡아 먹혀서 하나님을 떠났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된 줄 알아요?
다윗을 통해 하나가 되었던 이스라엘이 솔로몬의 이 죄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버린 죄 때문에 나라가 갈라지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은 정말 멋있었던 솔로몬이었는데 그 끝은 정말 비참해요. 망해버렸어요.
사랑하는 초등부 친구들. 친구들의 마음 속에도 분명히 여우가 살고 있을거에요.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하는 여우.
말씀을 읽지 못하도록 하는 여우.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여우.
선생님 말씀 잘 안듣고 나 혼자 막 말하면서 공과 공부 방해하게 하는 여우.
하나님께 중심을 드리지 못하도록 하는 여우.
부모님께 짜증내게 하는 여우.
내 마음대로 안되면 소리 지르고 막 못되게 구는 여우. 등등 엄청나게 많은 여우들이 우리 마음 속에 있어요.
그 여우를 쫓아내야 해요. 내 마음의 여우를 다 없애야 해요.
그래야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중심을 드릴 수 있게 될거에요.
여우가 남아있는 한 하나님께 제대로 된 중심. 마음을 드릴 수 없어요.
초등부 친구들! 어떻게 해야 그 마음의 여우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우리 초등부 친구들을 정말로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우리 초등부 친구들의 마음 속에 있는 그 여우를 쫓아내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는
전도사님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셨거든요.
앞으로 초등부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친구들의 마음 속에 있는 여우들을 다 쫓아내고,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줄 분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보내주셨어요.
초등부 친구들!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그 여우를 꼭 쫓아낼 수 있기를 바래요. 목사님도 친구들의 마음 속에 있는 여우가 다 사라지기를 위해 기도할게요!
말씀을 마치기 전에 여우를 쫓아내는 방법 중 하나를 가르쳐 줄게요. 여러분 성경책 가지고 왔어요? 그럼 성경책 한번 들어볼래요?
좋아요. 여러분에게 한가지 미션을 줄거에요. 이 미션을 성공하는 사람은 마음 속에 있는 여우를 쫓아낼 수 있게 될거에요.
시편 23편을 찾아볼래요? 그리고 성경책에 있는 책갈피를 그 곳에 껴보세요. 다 했어요? 6절까지 있죠?
그럼 앞을 보고 목사님을 따라 읽어주세요.
“하루에 한절씩 읽겠습니다." “하루에 한절씩 읽겠습니다.”
내일부터 하루에 한절씩 읽으면 토요일이 되면 23편을 다 읽게 될거에요. 그것을 다 읽으면?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여우들을 쫓아낼 수 있게 될거에요.
꼭 한절 씩 읽으며,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못된 여우들을 다 쫓아내는 초등부 친구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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