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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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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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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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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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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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Tone
Analy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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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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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t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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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Tone
Ope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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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cienti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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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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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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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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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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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참 예배자요 하나님 한분만을 사랑했던 다윗.
그러한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여김을 받으며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부음 받습니다.
그러나 다윗도 불완전한 육신을 가지고 있었던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지라, 그의 생애 동안 하나님 앞에 실수하며 죄를 짓는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가 하나님을 정말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죄라고 말씀하실 때, 그는 모든 것을 제쳐놓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다윗을 용서해주시고, 사랑하십니다.
이러한 다윗의 자세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만큼 하나님 마음에 정말 합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본문은 마치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벌을 주시려고 다윗을 격동시켜 다윗이 죄를 짓게 만들고 그 죄에 대한 값을 치루게 하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다윗을 정말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이미지와는 무엇인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다윗의 대표적인 죄는 밧세바 간음 사건과 오늘 읽은 인구조사 사건인데요.
다윗이 인구조사를 감행한 대가로 이스라엘 백성 상당수가 생명을 잃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죄를 물으실 때, 다윗이 큰 죄를 범했다고 고백하자 하나님은 죗값으로 이스라엘에 전염병을 내리셔서 이스라엘 백성 7만명이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오늘 읽은 본문 말씀만 보면 하나님께서 아주 비도덕적인 분으로 보입니다.
가만히 있는 다윗을 격동시켜 죄를 저지르게 하고, 그 죄에 대한 책임을 다윗에게만 물으시고, 그 죄의 값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치셔서 다윗의 마음을 아주 고통스럽게 만드셨으니 말입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이렇게 비도덕적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괴롭게 하기 좋아하는 분이실까요?
물론 엄청난 오해입니다.
오늘 이 말씀은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를 잘 보여주는 구절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같은 사건을 다루는 역대상 21:1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 본문 말씀과 동일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완전히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인구조사를 실시하게 한 것의 주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에 비해 역대상에서는 그 주체가 사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건에 대한 평가가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사실 하나님의 주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분명히 해야할 것은 하나님은 절대로 악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것은 무엇을 말하냐? 하나님께서 사탄이 다윗을 충동하는 것을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도덕적으로 악한 존재들을 도구로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대적자입니다.
그런데 이 말은, 사탄이 하나님과 대등해서 하나님을 무너뜨릴 수 있는 대적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거슬러 행하지만, 그 사탄 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주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의 모든 행동반경은 하나님의 주권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이것과 관련한 가장 대표적인 예가 출애굽 당시 바로의 모습입니다.
여기서도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신다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 자체를 직접적으로 악하게 하셨다는 것이 아니라, 바로가 사탄에게 마음이 미혹되어, 완악하게 되는 것을 허용하셨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바로는 하나님의 열가지 재앙이 임할 때, 자신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절합니다.
성경은 처음 몇가지 재앙 때는 바로가 마음을 완악하게 했다고 기록하지만, 나중 재앙이 될 때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고 표현합니다.
바로가 그의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것을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로가 그 마음 그대로 내버려두게 하신 것이 바로의 죄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향한 사탄의 충동질을 하나님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열가지 재앙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이집트와 주변의 온 민족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십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시기 위해 때로는 사탄의 충동질에 순응하는 사람을 내버려두시고, 그 일을 도구로 하나님을 드러내십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은 인구 계수를 하라는 사탄의 충동질에 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로봇으로 창조하지 않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셔서 하나님을 선택하는 진짜 사랑을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다윗이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선택한 것을 허용하시고, 그에 대한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다윗이 정말로 끝까지 하나님만을 소중히 여겼다면, 사탄의 충동질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사탄의 충동질을 통해 인구계수를 합니다.
인구계수가 죄인 이유는 다윗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리에서 떠나 자신의 군사적인 야망과 교만에 기초해 인구조사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력과 자원들이 힘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죄입니다.
하나님은 악을 허용하시지만,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 분이시기에 반드시 죄에 대한 값을 말씀하십니다.
다윗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는 죄를 지었기에 그에 대한 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만약 다윗을 사랑하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을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그들이 죄를 짓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시고 그들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그냥 넘어가지 않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셨으며, 다윗과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께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죄에 대한 값은 뼈아팠지만, 그들은 주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이고 참된 사랑의 관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악을 허용하시지만, 그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도 많은 사탄의 유혹과 충동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안 사랑하신다는 말이 아닙니다.
또한, 사탄의 유혹과 충동질이 하나님의 권세와 계획도 벗어나는, 하나님께서도 어쩌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 편에서 해야할 일은 그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혹 우리가 주님을 선택하지 않는 죄를 짓게 된다면 그것을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주님을 선택하지 않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함 가운데 내버려두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끝없이 기회를 주시는 분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 탓을 하기 이전에 우리를 돌아보아야 하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신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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