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서 시리즈 (1) - 은혜의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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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4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5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6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7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8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10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11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12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13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에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14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15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16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 일 삼 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Ice Break & 서론
저는 12월 한 달동안 요나서를 가지고 여러분과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총 3번 요나서 시리즈로 설교할 것입니다.
요나서는 아마 여름성경학교 VBS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내용 중 하나 일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도망간 요나를 하나님께서 물고기 뱃속에서 들어가게 하시고, 그 곳에서 요나는 회개를 하고 물고기가 그를 뱉어 내어 드디어 요나는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말씀을 전해서 니느웨가 회개하고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요나는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입니다. 여로보암 2세 (BC 793-753) 때의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이 당시 북이스라엘의 상태는 어땠을까요?
왕하 14:24-25에 보면
24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2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로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지경을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24절에 기록된 것처럼 북왕국 이스라엘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왕도 죄에서 떠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5절에 보니깐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지경을 회복시켜주시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왕하 14:26 절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고난이 너무 심해서 북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26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영적으로는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악을 행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셔서 영토를 회복하며 국력을 키워가고 있던 북이스라엘에 있는 선지자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을 심판의 메세지를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니느웨는 어떤곳인가요? 앗수르의 수도가 니느웨입니다.
사실 북이스라엘의 가장 큰 원수는 앗수르가 아닌 다메섹이었습니다. 다메섹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북이스라엘의 영향력이 컸던 것은 앗수르가 다메섹을 견제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다메섹이 약해졌기 때문에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견제하고 공격할 수 있었지만, 또 다른 세력이 등장합니다.
새로운 북방 세력 (아라랏, 우라르트) 에게 앗수르가 공격을 받았기 때문에 앗수르는 다메섹에서 철수하고 아라랏과 전쟁을 치룰 수 밖게 없었죠.
이런 얽히고 섥힌 상황 가운데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는 나라를 부강하게 세울 수 있었죠.
그러나 여전히 앗수르는 기회만 되면 북이스라엘을 위협할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그런 사실을 요나는 잘 알고 있었죠. 호시탐탐 북이스라엘을 노리고 있는 앗수르 그리고 잔인하기가 너무
그렇기 때문에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절에 이렇게 반응을 하죠.
3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도망가는 요나와 쫓아가는 하나님.
그리고 이제부터 은혜의 추격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Taken 이라는 영화 보신 분 계시죠?
전직 특수요원의 딸이 납치를 당합니다.
그 납치된 딸을 추격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나오는 아주 재밌는 액션 영화입니다.
주인공이 자기 딸을 구하기 위해서 추격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지요.
요나서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선지자 요나, 그리고 북이스라엘을 추격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기록된 성경입니다.
요나를 통해 선포된 심판의 메세지를 듣고 회개하고 구원 받는 니느웨의 이야기도 기록되어있지만
요나서의 내용을 보면 니느웨가 구원 받는 내용은 3장에만 짧게 기록이 되어 있고, 1장에는 불순종하고 도망가는 요나, 2장은 물고기 속에서 기도하는 요나, 4장에서는 하나님과 요나와의 이야기로 내용이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요나서에만 선지자 자신에 대한 대한 내용이 더 많이 나와있어요, 선지자 개인의 이야기가 더 많이 기록이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나서의 이야기는 요나에 관한 이야기에 더 집중을 해봐야 합니다.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하나님께는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려고
여러분과 저를 추격하시는 분이심을 알고 계십니까?
taken 에 나오는 아버지 추격자 보다, 더 완벽하게 우리를 추격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길 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환경 어떤 상황 가운데 있든지
하나님은 완벽하게 우리를 추격하셔서 그 은혜를 깨닫게 해주신다고는 것입니다.
“은혜의 추격” 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말씀을 나누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요나를 어떻게 추격했는지 살펴보면서 여러분과 저의 삶 가운데는 어떻게 찾아오셔서 추격하셨는지..
혹은 지금 여러분 추격당하고 있는지 한번 그 숨가쁜 추격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하
1. 하나님은 말씀으로 추격하십니다.
1. 하나님은 말씀으로 추격하십니다.
요나 1:1 (KRV)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으로 추격하십니다.
말씀으로 추격한다는 사실은 별로 우리를 긴장케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단 나이스에게 추격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건 일단 추격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대할 때 기억해야 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권면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말씀은 권면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우리가 읽는 말씀에 “반드시" 라는 단어나 “네가 뭐 하지 않으면 죽으리라" 라는 말이 들어가야 우리가 순종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도 명령이고, 용서해야 하는 것도 명령입니다.
부모를 공경해야 하는 것도 명령이고,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것도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충성되게 해야하는 것도 명령이고, 훔치지 않는 것도 명령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명령이고, 전도, 선교를 해야하는 것도 명령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말씀들 명령들에 대해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을 구분해놓치는 않습니까?
말씀에 어떻게 반응할지 권면이 아닌 명령인 말씀을
권면의 수준으로 정해놓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명령입니다.
나는 네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 어떻게 생각하니? 라는 수준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이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말씀으로 우리를 추격한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명령을 거두시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요새 여러분을 추격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까?
반복해서 들려오는 말씀, 귀에 들어오는데 순종하기 싫은 말씀, 믿음의 사람들이 해주는 말씀의 권면.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저와 여러분을 말씀으로 추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추격해오는 이 말씀이 들려오는 것이 복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무엇이 아닌 말씀이 우리를 구해내기 때문입니다.
시편 107:20 (KRV)
20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시편 147:18 (KRV)
18 그 말씀을 보내사 그것들을 녹이시고 바람을 불게 하신즉 물이 흐르는도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말씀으로 인생을 해결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는 것을 누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추격해오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꼬인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위해서
고난 가운데서 건저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말씀으로 추격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을 듣는 우리의 자세가 너무나 중요합니다.
주일예배와 금요예배, 또 우리교회에 너무나 축복된 부흥회들… 또 개인적으로 하는 묵상 시간들...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이런 말씀의 시간들을 놓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의 시간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을 축복해주시길 원하십니다. 말씀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먼저 찾아 오셔서 말씀하시고 우리 참 가운데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원하는데… 우리는 얼마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나요.
간증
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우리를 살리고 우리를 일이키시는 말씀이 저와 여러분을 추격합니다.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것은 은혜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 추격하시는 말씀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모든 대학청년부 식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2. 하나님은 환경을 뒤 흔들며 추격하십니다.
2. 하나님은 환경을 뒤 흔들며 추격하십니다.
요나서 1:4에는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3절에 보니깐
요나 1:3 (KRV)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요나는 도망을 칩니다. 선지자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다시스는 그 당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입니다 땅 끝입니다. 지금의 스페인 지역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보니깐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났다 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다시스로 가는 것이 마친 예비 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원어에는 마침이라는 단어는 없고, 원하는 것을 발견하다는 의미가 맞습니다.
하나님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도망하였고, 하나님께서 가라는 곳 말고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것을 가려고 했는데 찾았는데, 그 배를 발견하고 배 그 선가가 아무리 비싸더라도.. 요나는 지불을 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좋은 말로 해서 안듣고 도망가니깐, 추격자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작전을 개시하십니다.
바다 위에 대풍을 큰 바람을 내리신 것이죠. 이것이 우연인가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에게는 결코 우연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아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을 말씀으로 비춰보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내 삶 가운데, 갑자기 큰 폭풍과 환난을 만났다?
나에게 은혜 주시려고 추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개입되었다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때로는 큰 환난이 나로 하여금 그렇게 생각 못하게 할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이라는 것이 깨달아질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전도서 7:14 (NRSV)
In the day of prosperity be joyful, and in the day of adversity consider; God has made the one as well as the other, so that mortals may not find out anything that will come after them.
전도서 7:14 (KRV)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를 보니 곤고한 날, 고난의 날에는 consider 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환경 가운데서 나를 흔드시나..
나에게 주시고 싶은 메세지가 있으신가,
내 삶에 막힌 부분이 있는가,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가 잘 consider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삶을 흔들고 계신다는 것을 느낀다면 돌이켜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우리 주변 사람과 공조하시면서 추격하십니다.
3. 하나님은 우리 주변 사람과 공조하시면서 추격하십니다.
6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요나는 폭풍이 부는 와중에서도 배 밑으로 내려가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 때 요나의 상태는 어땠나요? 영적인 침체에 빠져있습니다.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했다는 표현이 1장 3절에만 2번, 10절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영적 상태는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본문은 “내려갔더니" 라는 표현을 반복해서 기록하면서 요나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요나 1:3 (KRV)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요나 1:5 (KRV)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요나 2:6 (KRV)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요나의 영적 상태는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와있었던 것입니다. 여호와의 낯을 피했다는 말을 선지자의 직분을 내려놓은 것이다 라고 해석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적인 침체에 빠진 요나를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추격하시나요?
바로 다시스로 가는 배의 선장을 통해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다시 1장 6절을 보면
요나 1:6 (KRV)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1)자는 자여 어찜이뇨 (2)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물론 선장이 이 말을 영적은 의미를 두고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는 영적으로 침체되어있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 하나님께 반응하고 싶지 않은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말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내가 지금 자고 있을 때가 아닌데,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할 때인데)
내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할때인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주변 사람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추격하십니다. 배 밑에서 자고 있던 요나에게 하나님을 선장을 사용하셔서 그를 깨우십니다. 요나는 분명히 알았습니다. 지금 엄청난 대풍 때문에 배가 부숴질 정도로 흔들리고 있던 것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구나..
그러나 그는 잠을 자버립니다. 배 밑에 있으면 하나님도 나를 어떻게 못하시겠지… 숨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은혜의 추격을 멈추지 않으시고 선장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 주변 사람들과 공조해서 추격하십니다.
우리가 영적인 잠을 자고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 주변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일깨워 주실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지 않으십니까? 예) 가족, 믿음의 동역자들, 회사동료, 유투브를 보다가도.
그것이 은혜입니다. 우리의 영적인 상태를 체크해주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에게 그런 권면을 들으면 솔직히 기분 나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기분나쁘게 듣지 않고, 사랑의 권면으로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복입니다.
김홍권 목사님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실 때도 있지만 우리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실 때가 있습니다.
공조해서 우리를 추격하시는 것이죠. 그런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 되길 바랍니다.
5. 하나님은 다음을 예비(준비)하시면서 추격하십니다.
5. 하나님은 다음을 예비(준비)하시면서 추격하십니다.
요나도 성격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바다로 던지라고 합니다. 자신이 바다에 빠지면 폭풍이 잠잠해질것이라고 합니다. 배에 탄 사람들은 처음에는 던지지 않고 더 힘껏 노를 저었지만 바다는 더 심해졌고 결국 요나를 배 밖으로 던집니다.
그런 요나는 어떻게 되나요?
요나 1:17 (KRV)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 일 삼 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이 쯤되면 요나가 이 책의 주인공 맞죠? 하나님은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해놓은 것이죠. 요나가 떨어지는 그 정확한 위치에 물고기는 입을 벌리고 있고 요나는 그 속으로 쏙 들어간 것이죠.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추격하실 때 완벽한 플랜을 가지고 추격하십니다. 그 다음을 계속 예비해놓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어떻게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하나님의 예비 입니까?
그런데 요나 1:17 을 다시 보면
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 일 삼 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여호와께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나가 통제로 삼켜지게 하시고, 살아 있는 상태로 3일동안을 물고기 배에 있게 하십니다.
요나서가 4장으로 되어있잖아요. 가장 많이 반복되는 문구가 바로 여호와께서 예비하사, … 라는 말입니다.
요나 4:6–7 (KRV)
6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우게 하셨으니 이는 그 머리를 위하여 그늘이 지게 하며 그 괴로움을 면케하려 하심이었더라 요나가 박 넝쿨을 인하여 심히 기뻐하였더니
7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 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서 요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주시려고 순종하지 않는 인간에게 아주 작은 것까지 준비하셔서 그를 보살피기를 원하십니다.
그 다음을 예비하시면서 추격하시는 하나님, 그 추격에 결국 꼼짝없이 붙잡히고만 요나는 어떻게 되었나요?
말씀하시며 추격하시고, 환경을 변화시키며 추격하시고, 믿지 않는 선장을 사용해서 추격하시며, 물고기를 예비하시며 요나를 따라갔던 하나님은 마침내, 요나를 변화시키십니다.
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2 가로되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1. 다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 다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기도하게합니다.
4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찌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 하였나이다
2.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봅니다. 여호와의 낯을 피했던 요나가 다시 하나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2. 다시 하나님의 성전을 바라봅니다. 여호와의 낯을 피했던 요나가 다시 하나님 앞에 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은 여호와의 낯을 피했던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게 합니다.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3. 감사의 예배가 회복되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충성되이 감당하길 서원합니다.
3. 감사의 예배가 회복되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충성되이 감당하길 서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추격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추격하십니다.
우리가 요나처럼 불순종하고 영적으로 침체되어있을 때에도
우리를 다시 기도의 자리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게 하시기 위해
감사함으로 예배를 다시 드리게 하시기 위해,
다시 한번 충성함으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서원했던 일들을 감당케 하시기 위해..
말씀으로 추격하시고, 환경으로 추격하시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추격하시고, 그 다음을 항상 미리 이미 예비해두시면서 추격하십니다.
아마 물고기 뱃속으로 우리를 고난 가운데로 몰아가실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요나처럼 부르짖어 기도하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감사의 예배를 회복하시고, 하나님과의 서원을 지킴으로 믿음의 자리에 돌아오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