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예수(마1: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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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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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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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죄는 인간을 파괴 시킨다.
죄는 인간을 파괴 시킨다.
죄는 지배력을 가진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적의의 마음으로 바꾼다.
우리의 마음을 정욕과 탐심과 불의로 가득차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스스로 끊어버린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포도나무에 떨어진 가지처럼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는 인생이 된다.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에서 분리됨으로 말라 불태워지는 존재가 된다.
탕자의 비유
탕자의 비유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죄없는 인생이 아무도 없다.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예수님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예수님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에스겔 18:23 (NKRV)
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아사셀의 염소
아사셀의 염소
20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살아 있는 염소를 드리되
21 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22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마찬가지로, 속죄일에 제사장은 염소 위에 손을 얹고 이스라엘의 죄를 고백한 다음, 광야로 염소를 풀어준다. 염소는 이스라엘의 죄를 등에 짊어지고 거주하지 않는 땅으로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레 16:20-22).
J. Jordan Henderson, “죄,” ed. John D. Barry, Lexham 성경사전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