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24 views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View more →

본문에 따라

오늘 설교는 어떠한것이다.

우리가 인생의 여백을

푸성한 은햬
Ecclesiastes 4:1–3 NKRV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주제 강의 3
기독교 진리
**질문 첫 번째
1.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는 무엇인가?
준비물 : 포스트 잇(각자 1장씩), 필기도구, 책상
진행 : 1.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에 대한 것을 포스트잇에 써서 기둥에 붙인다.
2. 포스트잇에 붙인 것을 읽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한다.
1. 기독교가 뭔데?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한자로 쓴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라는 말과 같다.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교훈을 가르치고 따르는 것이 기독교 이다. 어떤 이의 가르침을 따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가르침대로 점점 변해 갈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면 그것을 활용하게 되는 것과 같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알고 배우고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점점 더 알아가는 것이 기독교인 이다.
**질문 두 번째
2. 내가 경험한 교회는 어떤 곳인가?
준비물 : 포스트 잇(각자 1장씩), 필기구
진행 : 1. 각자 바라는 것을 써서 앞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발표한다.
2. 발표 후 자신의 메모지를 나와서 붙인다.(교회 모양 전지에 붙인다.)
2. 교회는 뭔데?
// 십자가가 세워져 있는 건물을 교회라고 한다. 어디에서나 약간은 다르지만 빨간색 십자가가 세워져 있거나 그려져 있는 것을 교회라고 다들 말한다. 그러나 교회는 건물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건물을 보고 교회다. 00교회 000교회라고 부르지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임이 ‘교회’다. ‘교회’는 건물,장소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 한다. 장소보다 모임, 공동체가 더 교회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말이다.
3. 교회는 뭐하는 곳인데?
//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걸 일주일에 한 번씩 자기들끼리 모이는 파티로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파티고 다른 사람들은 습관이라고 한다. 목사님이 한 시간 정도 성경 이야기하고 가족들과 함께 가서 성경이야기 듣고(설교) 친구들 만나는 곳이 교회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성경이야기 듣는 곳이 맞다. 근데 성경이야기만 듣는 곳이 아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믿는 사람들이 시간을 정해서 모이는 곳이다. 모여서 예수님 가르침을 듣기도하고(설교) 그 가르침 때문에 자기가 바뀌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가르침대로 어떻게 살았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곳이다. 그래서 모이면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섬겨준다. 교회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반겨주며 축하해주고 따듯한 사랑으로 서로를 대해 준다.
4. ‘예수님’‘하나님’은 누군데?
//온 세상을 만드신 신이 있다. 그분이 산도 강도 바다도 우주도 물고기도 새도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도 만드셨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지? 그런 분이 빛과 어둠 태양도 만드셨다. 빛과 어둠으로 시간을 구별하니 시간도 만드신 분이지? 땅과 하늘 바다를 만드시니 공간도 만드신 분이다. 그 분이 사람도 만드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과 항상 함께 계시는 분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2000년 쯤 전에 하나님하고 멀어진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려 주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죄 때문에 우리 영이 다 죽어 있는데 그런 우리를 살리시려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죄 값을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지. 지금은 다시 천국으로 가셔서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
5. 그럼 사람은 왜 만들었나?
//사람을 왜 만드셨을까? 그걸 성경 창세기에 써 놓으셨는데 음....“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창2:16)..........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계속 이야기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 다른 만물은 만드시고 두셨는데 사람은 그 필요를 채우고 계속 대화 하신다. 이런 대화를 한 사람은 하나님을 잘 알까? 잘 모를까? 잘 알겠지? 그 분의 마음을 잘 알겠지?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서 그냥 둔게 아니고 많이 이야기하고 대화 하셨다. 그것을 교제라고 이야기 한다.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교제하기 위해서다. 지금도 우리와 이야기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만드신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6. 그런 것들이 어디에 나와 있나?
// 성경책을 보면 잘 설명되어 있다. 성경은 좀 두꺼운 책이다. 그래서 잘 읽기가 어렵다. 그런데 또 성경은 66개의 책을 이어 놓은 것 같다. 어떤 책은 좀 짧고 어떤 책은 엄청나게 길다. 어떤 책은 이야기처럼 쉽게 되어 있고 어떤 책은 쉽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어려운 표현들이 많기도 하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누군지? 하나님을 믿고 따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는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너무 두껍고 어려워서 우리는 읽기도 전에 포기해 버린다. 그런데 성경이야기 줄거리는 하나다.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하나님 자녀 만들어 가는 이야기이다. 성경이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또 그 하나님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기 원하시는지 알려 준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내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재미있는 이야기 부분부터 골라서 봐도 좋다. 성경 전체가 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니 부분부터 보던 전체로 다 보던 펼쳐 보면서 하나님 이야기속에서 내모습을 찾아 가면 된다.
7. 진짜인가?
//‘당신은 죄인입니다.’‘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는 것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근데 이게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 질문을 다르게 해 보겠다. 2000년쯤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완전히 죽은 뒤 3일만에 부활하셨다. 그것은 성경에 쓰여있고 증인들도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누군가의 죄 때문에 죄없는 사람 예수님이 죽으셨다. 그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셨다. 그건 더 대단한 일이다. 그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왕이시다. 그분이 우리의 왕이시다 그 왕을 믿으면 그 백성의 혜택을 받는데 믿지 않으면 그 왕의 심판을 받게 된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이 진짜 이니깐 하나님은 진짜 이시다. 물론 성경에 모든 이야기는 진짜다.
8. 진리를 알려면 어떻게 하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럼 무엇을 믿는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으셨다는 것과 그 방법으로 죄 없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값을 치르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믿습니다 고백하고 인정하면 우리도 왕의 자녀 삼아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왕의 자녀이기에 왕의 백성이기에 거기에 걸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왕의 백성이 살아가야 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고 그 방법대로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다.
기독교인의 모임을 통해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고민하면 된다. 교회공동체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가는 것도 좋다. 성경을 읽으며 찾아보는 것도 좋다.
**질문 세 번째
3. 나는 어떤 기독인이 되면 좋을까?
준비물 : 핸드폰(가능하다면)
방법 : 1. 교회가서 내가 할 일 세가지 적기
2. 토요일 저녁 9로 설정된 알람 맞추기(내용: 기독인이 할 일)
소그룹 활동 안내지
소그룹 질문 만들기
기독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짝을 지어 나눈다. 강의 내용중 이해 되지 않는 것을 질문으로 만들어 본다. 한가지 이상의 질문을 만들어 4-5사람이 모여 논의 해 본다.
4. 그룹 안에서 질문한 것 중 한가지를 뽑아 본다.
5. 그룹에서 선택한 한 가지 질문을 질문하여 전달하고 답변을 듣는다.
성경읽기 본문
에베소서 1:3–14 (NKRV)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독교 진리
**질문 첫 번째
1. 내가 생각하는 기독교는 무엇인가?
준비물 : 포스트 잇(각자 1장씩), 필기도구, 책상
진행 : 1. 각자 자신이 생각하는 기독교에 대한 것을 포스트잇에 써서 기둥에 붙인다.
2. 포스트잇에 붙인 것을 읽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한다.

1. 기독교가 뭔데?

//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한자로 쓴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라는 말과 같다.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이 기독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교훈을 가르치고 따르는 것이 기독교 이다. 어떤 이의 가르침을 따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그 가르침대로 점점 변해 갈 것이다. 무언가를 배우면 그것을 활용하게 되는 것과 같다. 기독교는 예수님을 알고 배우고 가르침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점점 더 알아가는 것이 기독교인 이다.
**질문 두 번째
2. 내가 경험한 교회는 어떤 곳인가?
준비물 : 포스트 잇(각자 1장씩), 필기구
진행 : 1. 각자 바라는 것을 써서 앞으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발표한다.
2. 발표 후 자신의 메모지를 나와서 붙인다.(교회 모양 전지에 붙인다.)

2. 교회는 뭔데?

// 십자가가 세워져 있는 건물을 교회라고 한다. 어디에서나 약간은 다르지만 빨간색 십자가가 세워져 있거나 그려져 있는 것을 교회라고 다들 말한다. 그러나 교회는 건물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건물을 보고 교회다. 00교회 000교회라고 부르지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이 모임이 ‘교회’다. ‘교회’는 건물,장소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 한다. 장소보다 모임, 공동체가 더 교회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말이다.

3. 교회는 뭐하는 곳인데?

//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걸 일주일에 한 번씩 자기들끼리 모이는 파티로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파티고 다른 사람들은 습관이라고 한다. 목사님이 한 시간 정도 성경 이야기하고 가족들과 함께 가서 성경이야기 듣고(설교) 친구들 만나는 곳이 교회라고 생각한다. 교회는 성경이야기 듣는 곳이 맞다. 근데 성경이야기만 듣는 곳이 아니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믿는 사람들이 시간을 정해서 모이는 곳이다. 모여서 예수님 가르침을 듣기도하고(설교) 그 가르침 때문에 자기가 바뀌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가르침대로 어떻게 살았는지 서로 이야기하는 곳이다. 그래서 모이면 즐겁고 기쁘고 감사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섬겨준다. 교회에 모인 사람들은 서로 반겨주며 축하해주고 따듯한 사랑으로 서로를 대해 준다.
4. ‘예수님’‘하나님’은 누군데?
//온 세상을 만드신 신이 있다. 그분이 산도 강도 바다도 우주도 물고기도 새도 만드셨다. 그리고 사람도 만드셨다. 정말 대단한 분이시지? 그런 분이 빛과 어둠 태양도 만드셨다. 빛과 어둠으로 시간을 구별하니 시간도 만드신 분이지? 땅과 하늘 바다를 만드시니 공간도 만드신 분이다. 그 분이 사람도 만드셨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과 항상 함께 계시는 분이다. 그리고 지금부터 2000년 쯤 전에 하나님하고 멀어진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려 주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죄 때문에 우리 영이 다 죽어 있는데 그런 우리를 살리시려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죄 값을 대신 지시고 죽으시고 하나님이 다시 살리셨지. 지금은 다시 천국으로 가셔서 하나님과 함께 계신다.
5. 그럼 사람은 왜 만들었나?
//사람을 왜 만드셨을까? 그걸 성경 창세기에 써 놓으셨는데 음....“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1:1)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창2:16)..........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계속 이야기하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신다. 다른 만물은 만드시고 두셨는데 사람은 그 필요를 채우고 계속 대화 하신다. 이런 대화를 한 사람은 하나님을 잘 알까? 잘 모를까? 잘 알겠지? 그 분의 마음을 잘 알겠지?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서 그냥 둔게 아니고 많이 이야기하고 대화 하셨다. 그것을 교제라고 이야기 한다.
온 세상을 만드신 분이 사람을 만드신 목적은 교제하기 위해서다. 지금도 우리와 이야기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만드신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6. 그런 것들이 어디에 나와 있나?
// 성경책을 보면 잘 설명되어 있다. 성경은 좀 두꺼운 책이다. 그래서 잘 읽기가 어렵다. 그런데 또 성경은 66개의 책을 이어 놓은 것 같다. 어떤 책은 좀 짧고 어떤 책은 엄청나게 길다. 어떤 책은 이야기처럼 쉽게 되어 있고 어떤 책은 쉽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어려운 표현들이 많기도 하다. 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누군지? 하나님을 믿고 따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는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설명해 준다. 너무 두껍고 어려워서 우리는 읽기도 전에 포기해 버린다. 그런데 성경이야기 줄거리는 하나다. 천지를 창조하신 유일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하나님 자녀 만들어 가는 이야기이다. 성경이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또 그 하나님이 내가 어떻게 살아가기 원하시는지 알려 준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내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재미있는 이야기 부분부터 골라서 봐도 좋다. 성경 전체가 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니 부분부터 보던 전체로 다 보던 펼쳐 보면서 하나님 이야기속에서 내모습을 찾아 가면 된다.
7. 진짜인가?
//‘당신은 죄인입니다.’‘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는 것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근데 이게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럼 질문을 다르게 해 보겠다. 2000년쯤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완전히 죽은 뒤 3일만에 부활하셨다. 그것은 성경에 쓰여있고 증인들도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누군가의 죄 때문에 죄없는 사람 예수님이 죽으셨다. 그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셨다. 그건 더 대단한 일이다. 그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왕이시다. 그분이 우리의 왕이시다 그 왕을 믿으면 그 백성의 혜택을 받는데 믿지 않으면 그 왕의 심판을 받게 된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건이 진짜 이니깐 하나님은 진짜 이시다. 물론 성경에 모든 이야기는 진짜다.
8. 진리를 알려면 어떻게 하나?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그럼 무엇을 믿는가? 바로 창조주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삼으셨다는 것과 그 방법으로 죄 없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되는 값을 치르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믿습니다 고백하고 인정하면 우리도 왕의 자녀 삼아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왕의 자녀이기에 왕의 백성이기에 거기에 걸맞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왕의 백성이 살아가야 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고 그 방법대로 살아가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다.
기독교인의 모임을 통해서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고민하면 된다. 교회공동체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가는 것도 좋다. 성경을 읽으며 찾아보는 것도 좋다.
**질문 세 번째
3. 나는 어떤 기독인이 되면 좋을까?
준비물 : 핸드폰(가능하다면)
방법 : 1. 교회가서 내가 할 일 세가지 적기
2. 토요일 저녁 9로 설정된 알람 맞추기(내용: 기독인이 할 일)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