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새벽기도회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2 views
Notes
Transcript

7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율법을 따라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약속을 받은 그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7 논란의 여지 없이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서 축복을 받느니라

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고 할 수 있나니

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이미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라

본론 1 -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본문이 말하는 멜기세덱 (내적증거)
본문은 창세기에 14장에 나오는 멜기세덱을 해석하고 있다.
이름을 해석하면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 (2절) - 살렘은 “샬롬”이 원형이다. 평강의 왕이라는 의미.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과 닮은 제사장 (3절) - 항상 제사장으로 존재.
제사장이지만 레위 족보에 들지 않은 자 (6절) - 아직 레위가 내어나기도 전 아브라함 시대부터 제사장
이스라엘의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가 십분의 일을 드린 것과 같은 자. 즉 대제사장 중에서도 대제사장(9절)
종합 :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한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아브라함과도 비교해도 영적으로 더 높은 권위에 있는 자(7절)이다.

본론 2 - 멜기세덱을 통해 의도하는 바는 무엇인가?

* 모형론 : 구약에서의 어떤 인물, 사건 등이 신약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의미로 기록되었을 때 이를 모형론이라고 한다.
멜기세덱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다.
유대인들의 강력한 민족성에 충격을 주는 멜기세덱과 아브라함의 관계
히브리서의 예상 독자는 “유대인들”이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강력한 유대감과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후손, 선민의식을 가지고 영적인 교만 혹은 고립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분의 일을 바치고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는 것은 유대인들에게 아브라함보다 더 높고 위대하신 분이 누구신가에 대하여 충격을 주게 한다.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주는 구약의 모형이다. 그러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보다 높다면 예수 그리스도는 아브라함보다 얼마나 더 높은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는 만유의 창조주시며, 구세주이시다. 이러한 기독론적 입장을 유대인들에게 전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민족성보다 강력하다. 유대인들이 그렇게나 중요하게 여겼던 민족성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앞에 아주 작은 것일 뿐이다.

본론 3 적용 - 믿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가?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던 “선민의식”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믿음”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없는가?
교회에 다니는 것이 믿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2. 믿음의 가정 안에 있는 것이 믿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3. 열심히 봉사하는 것이 믿음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히브리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믿음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되짚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에게는 “선민의식”이었으며, 우리에게는 여러가지가 있다.
올바른 신앙 생활은 무엇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뛰어나심을 인정하고 그 분을 온전히 의지하고 믿는 것이다.

결론 - 그리스도의 뛰어남을 인정하는 신앙을 가지자.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