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이 힘겨울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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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문 배경
서론 ;본문 배경
오늘 말씀은 홍수가 지나간 뒤, 하나님께서 홍수로부터 살아남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축복하시고 언약을 맺으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6장이 언급하는 것처럼 당신께서 지은 사람들의 생각이 악함을 보시고 홍수로 그들을 전부 멸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유일하게 생존한 노아 가족과 약속을 맺으시며, 내가 더이상 사람이 악하더라도 이전과 같이 이 땅을 멸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ge8: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그리고 그들을 향해 1절과 7절의 말씀처럼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사람들이 죄를 짓기 전 아담과 하와에게 하셨던 축복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모든 생물에 대한 지배권을 허락하십니다. 2절의 말씀을 보면 모든 짐승들이 그들을 두려워 하게 될 것이며 그들의 먹이감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다른 생물과 사람에 대한 무자비한 통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4-6절의 말씀처럼 동물을 피째 먹지 않으며, 하나님의 형상인 다른 사람을 존중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1-7절에서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하시는 말씀은 바로 내가 너희를 보존하겠고, 너희 또한 나를 따라 이 땅을 보존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잘 믿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언약, 즉 말로 한 약속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하나님께서 홍수로 이 땅을 멸망시키실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두려웠을 것입니다.
본론(1); 본문 해석
본론(1); 본문 해석
하나님께서는 이런 그들의 마음을 아시고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그들과 확실한 언약을 맺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언약을 맺으시며 ‘내가 내 언약을 세우겠다’표현을 9절부터 12절까지 4절에 거쳐 거듭 반복해서 사용하십니다. 또한 이 언약이 다른 사람이 세우는 언약이 아니라 내 언약이라는 것을 9절, 11절, 15절에서 반복해서 사용하고 이 언약을 기억하겠다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언약을 맺으시는 대상 또한 5번에 걸쳐 반복해서 말씀하시는데요
12절,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13절, “나와 세상 사이에”
15절,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16절,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17절,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맺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떤가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노아와 그의 가족들과 이 땅의 모든 생물들을 안심시키고 그들과 맺은 보존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하나님의 진심이 느껴지십니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언약의 절정으로 한가지 눈에 보이는 상징을 허락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그사람에게 약속에 확신을 주기위해 무엇인가를 거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들에게 무지개를 보여주시며 이것이 구름 속에 있는 날 동안, 이 것이 구름 사이에서 보일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언약을 기억하고 지켜나가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더러 ‘기억하라’라고 말씀하시는 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스스로 내가 이 언약을 기억할게!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본론(2); 약속의 근거
본론(2); 약속의 근거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이토록이나 간절하게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다니요.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셔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십니다. 거짓으로 행동하지 못하시지요. 이 약속은 창세기 1장과 3장의 약속에 근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1장에서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시며 이 땅 위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 그들이 죄를 짓고 난 뒤에 이 땅에서 노동의 수고로움과 임신의 고통이라는 저주를 주셨지만, 그와 더불어 내가 너희의 죄악을 용서하고 해결할 후손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입니다.
ge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과 하와 그들의 후손을 통해 인류가 지은 죄를 해결할 후손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지요. 그것을 위해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이 땅위에서 생육하고 번성해야 합니다. 근데 하나님께서 이 땅에 홍수를 내리셔서 노아 가족들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전부 없애버리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 마저 없애버리신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고 말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하셨던 약속을 기억하시고 이제 그들이 죄를 짓는다 하더라도 이전처럼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시 노아와 약속하십니다. 창세기 9장 11절 말씀입니다.
ge9: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내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홍수로 이 땅을 멸하지 아니하리라”
본론(3); 약속의 부분적인 성취; 노아
본론(3); 약속의 부분적인 성취; 노아
그렇다면 이 약속이 잘 지켜졌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만, 우리의 연약함이 있기때문에, 하나님이 진짜 지키셨을까? 의문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의 연약함을 또한 아시고, 오늘 본문 다음 구절에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기록해두셨습니다.
18-19절입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방주에서 나온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이제 온 땅에 사람이 퍼질 만큼 번성했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번성하기 위해서는 먹을 거리가 보장이 됐을 것이고, 그들의 생명 또한 안전히 지켜졌을 것입니다.
또한 비는 더이상 홍수를 일으키는 두려운 존재가 되지 않았고, 포도나무를 무럭무럭 자라게 하는 이로운 비가 되었습니다. 20절입니다.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는 장면은 바로 다음 절입니다. 21절입니다.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노아는 포도농사가 잘 되어서 포도열매를 많이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포도주를 많이 담그고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마셨습니다. 고주망태가 된 것이지요.
성경에서는 술에 대해 죄라고 욕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문화권에서는 포도주나 다른 술이 음료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과한 것을 금지합니다. 에베소서에서도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라고 말씀합니다. 잠언에서도 과한 것에 대해 금하십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과한 음주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 들어온 선교사님들이 술에 절어 일상생활을 살아가지 못하는 우리 선조들을 보며 이 죄악된 문화를 근절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하셔서 술을 마시는 것조차 금하는 선한 좋은 문화를 만드셨습니다. 술을 마시게 되면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는 연약함때문에 아예 마시지 않게끔 하신 것이지요.
아무튼, 노아는 고주망태가 될 정도로 술에 취했습니다. 하나님께 과욕의 죄를 범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런 모습을 본 아들 함은 아버지의 허물을 가려주기 보다는 다른 형제들에게 알렸습니다. 아버지의 수치를 동네방네 소문낸 것이지요. 그러나 다른 형제들은 아버지께서 계신 방에 뒷걸음으로 들어가 아버지의 수치를 가리고 똑같이 뒤돌아 나왔습니다.
아버지를 모욕한 죄를 범한 함은 노아에게 저주를 받게 됩니다. 노아 이후 시대에도 여전히 죄는 존재했습니다.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류의 대표인 아담이 지은 죄는 노아 시대에도 여전히 존재해서 그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안락함과 방탕함에 취해 자신의 욕심을 절제하지 못하며, 또 누군가의 수치를 떠벌리며 모욕하는 죄가 만연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더이상 홍수와 같은 큰 재앙으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창세기 9장 15절입니다.
ge9: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다시는 이땅을 멸하지 않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이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셨습니다.
본론(4); 약속의 온전한 성취; 예수 그리스도
본론(4); 약속의 온전한 성취; 예수 그리스도
그러나 여전히 이 땅의 죄악은 가득하며 사람들은 모욕하고 방탕한 것을 넘어 도둑질과 살인, 간음 등 수많은 죄악을 행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하신 보존의 약속은 여전히 이뤄가고 계시지만, 인류를 향한 궁극적인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죄가 가득했습니다. 앞서 보았던 것처럼 노아와 그의 가족은 죄가 가득했습니다. 노아는 심지어 하나님께 의인이라고 칭찬받은 자였습니다. 의인이었던 노아와 그의 가족도 이 정도였는데 그 당시 존재하는 사람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노아 이후 사람들은 교만해지고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그것을 보면 사람의 죄악은 계속해서 심각해졌을 것입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모든 인류가 흩어지게 되있지만 여전히 그들은 죄를 짓게 되고 결국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노아의 자손들인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잊고 살아간 것입니다. 여전히 하나님은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그들을 멸망치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정도에만 머물길 원치 않으셨습니다. 그들이 갖고 있던 죄에서 벗어나길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후손을 통해 그들의 죄를 모두 용서하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한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아담의 후손이자 노아, 아브라함, 야곱, 유다,다윗의 후손을 통해 약속을 이루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하나님이신 그분을 통해서 노아에게 하신 약속을 성취하실 뿐만 아니라 더 지키셨습니다.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셧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분께서 우리의 육체적인 복뿐만 아니라 영적인 복으로 충만하게 하십니다. 이전엔 이땅에서의 잘됨만을 추구하고 이땅에서의 복만을 원하며 살았지만이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구원받은 우리의 생명을 이땅에서뿐만아니라 영원한 삶까지 보존하십니다. 이전엔 이땅에서의 죽음을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다니엘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삶을 지금도 보존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안타까워하시며 우리가 회개하기를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하셨던 약속을 기억하며 살아갑니다.하나님께서 우리가 구원을 얻어 영적인 축복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서 우리 마음에 성령 하나님이 충만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죄악된 삶을 살아갈지도 우리를 아주 벌하지 않으시고 대신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을 알려주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배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예배와 말씀이 여러분의 삶에 가까이 있길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신자들이 이땅에서 당하는 고통으로부터 지키기 원하십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노아를 방주를 통해 무거운 홍수에서 지키신것처럼 우리를 지키기 원하십니다. 걱정과 여러 스트레스로 힘겨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서는 지키기 원하시고, 우리 삶을 보존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 의지하십시오. 하나님께 여러분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해 기도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