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과 반응(요한복음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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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과 반응(요한복음 1:6~13)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말씀, 생명, 빛이었다 선언하면서 시작. 말씀은 인격. 그는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자신이었다.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계시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아니었음. 누가 낳아서 태어난 것이 아닌 본질적으로 같은 하나님. 신비의 차원. 예수님이 생명이므로 받아들인 자마다 다시 살아나고 반응하기 시작. 생명이 빛처럼 어둠 속에 왔고 어둠은 이길 재간은 없는 것.
6절부터 갑자기 세례 요한 이야기(사도 요한과 구별 그가 세례 요한.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난 사람. 예수님의 친척, 구약에 오리라 예언된 사람). 사람들이 빛에 왔음에도 깨닫지 못하고 반응하지 못하니까 빛을 받아들인 사람이 누구인가를 저자 요한이 먼저 말하는 것. 자신이 먼저 빛을 받아들이고 어둠에서 벗어나 빛을 반사하는 자가 세례 요한. 세례 요한을 소개할 때 태어날 때부터 기록 안함. 가장 핵심적인 것을 무엇으로 보았나? 6절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한의 정체성은 보내심을 받은 사람. 가문, 출생 이야기 안 쓴다. 빛을 받아들인 사람의 첫 번째 설명은 정체성이 보내심을 받은 사람.
하나님의 빛을 발견한 사람의 정체성은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우리가 평생을 살아가면서 빛 가운데 반드시 나타나는 변화는 “보냄을 받았다”는 인식. 갈뫼교회 왜 왔는가? 보냄을 받은 자. 이 가정에 왜 태어났나? 나를 보내신 것. 직장에 왜 들어왔는가? 보냄을 받았다.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보내시는가? 이사야 내가 누구를 보낼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요셉 인신매매와 살인, 어머니 상처. 그가 총리가 된 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데 재수 없어서 끌려온 것이 아님. “형들보다 하나님이 나를 앞서 보내신 것”. 복음이 빛 아래서 그럼 전체를 보기 전에는 항상 답답함. 팔자가 나빠서. 내 판단미스 때문에. 부모 잘 못 만나서.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것.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다스리는 전능한 왕이 왜 세례 요한을 보내셨나? 7절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왜 오늘 나를 이 장소에 보내셨나? 하나, 빛에 대해서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나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 우리를 보낸 이유. 전도하라는 수준의 말이 아님. 방향과 목적이 바뀌는 것.
8절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그는 증언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온 사람. 그가 왜 증언해야 하는가? 그가 증언하지 않으면 들을 자가 없으므로. 요한을 선지자 중에 가장 큰 자. 위대한 자라고 말함. 왜? 그는 메시아를 직접 소개하는 사명 받은 자이므로. 그는 반사체.
우리도 빛이 아님. 빛을 반사하는 존재. 달은 태양이 아니다. 그러나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밤에도 태양이 있다는 것을 증명함. 그래서 빛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발견하게 만드는 사람들. 우리는 사제나 중보자, 신령한 대리자, 코치, 기적의 치유자가 아님. 어떤 설교자도 초자연적 방법으로 기름부음 받지 않음. 그것은 사기. 빛에 대해서 증언하기로 보냄을 받은 자.
무엇을 증언하나? 오직 빛. 빛이란 무엇인가? 반복되는 것. 예수님이라고 말하지 않고 로고스. 이것이 빛이라고 말함. 은유와 상징. 피조된 빛이 있다. 눈에는 정적. 그러나 30만 킬로의 속도. 1초 지구 7바퀴 반. 태양 지구간 8분. 빛은 입자와 파동. 빛의 이중성. 가시광선. 빛은 보게 만듦. 사물에 충돌한 빛이 우리 망막에 들어오면 비로소 보게 됨. 자외선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포막 투과 DNA손상 시켜 살균. 적외선 빛이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도 온도를 감지. 마이크로파, 엑스선 투과하는 빛. 모두 피조된 빛. 물질의 빛도 정의하기 힘들다. 예수님을 가리키는 빛이란 무엇인가? 피조된 빛이 아님.
9절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창조주의 빛. 이 빛의 특징은 죄를 소멸시키는 빛. 이 빛의 이름을 영광. 지성소에 하나님이 빛으로 임재하시면서 그 앞에 나온 백성의 죄를 소멸시키는 창조주 자신의 빛. 이 빛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내려왔다.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영광.
시제가 두 개 참빛이 있었나니(과거), 그 빛이 비추는(현재). 계속해서 비추고 있음. 빛이 비취는데 먼저 우리가 얼마나 비참한 상태인가 죄를 발견하게 함. (방안에 불을 킬 때, 태양이 떠오를 때 놀라는 것).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함. 빛이 비취었을 때 예수님이 이 빛 가운데 드러나신 것. 우리가 그를 발견하게 된 것. 무엇이 더 영광스럽나? 불기둥과 구름기둥인가? 하나님의 본체를 보는 것인가? 그는 실체, 참 빛이다. 그림자나 상징이 아니다. 관념이나 철학이 아니다. 진짜 하나님이다. 빛이 비취는 것을 통해 그 분이 진짜 하나님이라는 것을 누구나 발견하게 함.
어떤 계시보다 확실한 계시. 어떤 증거보다 확실한 증거. 구약에서는 불가능했다. 이적과 기사로 그림자만 등장. 이 영광을 제대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음. 우리는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본다. 우리가 구원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은 그 분이 누구인지 봤기 때문.
사람들의 반응이 나뉨. 10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예수님은 33년 세상에 계셨다.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이 지어졌는데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함. 11절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뿐만 아니라 죽이려고 함. 빛을 보고 다 빛을 받아들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음. (예수님 사진 방에 안 두는 이유 부담스러워서)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자기 백성. 얼마나 구약에 내 백성이라고 말했나?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한 사람. 십일조와 금식을 밥먹듯이 한 사람. 성경을 외우고 철저하게 지키며 살아간 사람들이 영접하지 않음. 이것이 타락. 그렇게 사람들은 자기 죄를 사랑한다. 복음이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다. 죽을 사람에게 그 빛은 바보같이 보임. 자기도 죽으면서 나를 믿어라? 전능하지 않은 신. 역설의 신. 빛이 오면 반드시 빛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오는 자가 있고 빛을 등지는 자가 있음. 빛을 죽이려하고 어둠을 강화시켜서 빛을 소멸시키려 한다.
그러나 12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은 어둠에 방해받지 않으신다. 이 빛이 나에게 비추어진 순간, 내가 얼마나 더럽고 비참한 상태인가를 보게 하시고 예수의 실체를 발견하게 해서 건져내심. 오늘 우리는 누구인가? 종교적인 사람인가? 예배 드리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자녀이다. 생명이 들어온 것. 비로소 하나님께 반응하기 시작. 애통함이 살아남. 새롭게 창조되었음. 우리는 누구를 따르는 사람, 신조나 윤리체계에 인도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창조된 사람.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나에게 옮겨와 새롭게 태어나고 창조되는 것.
13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이것은 물려줄 수 있는 것이 아님 “혈통으로나” 여러분의 부모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아님. “육정으로나” 인간적인 노력, 도덕적 노력, 영적인 노력, 종교적 노력의 활동으로 된 것도 아님. “사람의 뜻”은 다른 사람의 권유, 거룩한 행동, 종교적 방식 의해 얻어진 것도 아님. 가족, 노력, 조직체계에 의해, 시스템에 의해 하나님의 믿은 것이 아님. 오직 하나님께로 난 것. 오직 하나님만 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내가 무엇이관대 나를 위해 자가 아들을 죽여서 나를 살리고 나를 권고하시나이까?” 빛이 비치고 그리스도를 발견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하나님의 고통, 나를 끌어 앉으시는 사랑. 내가 너에게 가리라. 결국 오신 하나님. 죽었던 나에게 생명이 들어오고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오고 반응하기 시작. 회개와 예배와 찬송.
앞으로 요한은 증언은 이미 선포되었고 반응하는 자와 외면하는 자를 대비하면서 계속 요한복음을 기록할 것. 빛과 어두움(낮에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과 밤체 찾아온 니고데모). 생명과 사망(모세의 불뱀 앞에서 바라본 자와 외면한 자), 순종과 불순종을 반복해 가면서 빛을 받아들인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을 그려감.
빛 가운데 나오라. 숨어있지 말라. 누구든지 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침.(빛을 바라보면 그림자가 없지만 등지면 그림자만 보임) 그 빛을 통해 우리 죄의 깊음과 하나님 용서의 넓음을 체험하고 새롭게 창조된다. 이것이 우리시대에 잃어버린 날 것 그대로의 복음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모든 믿는 사람의 구원이신 하나님! 누가 이렇게 구원한단 말인가!
빛으로 오심- 창조주의 빛이 나를 비추고 그리스도를 발견하게 함- 발견하면 그 이름에 생명이 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게 창조된다. 진짜 믿어요? 이 정도로 반응하지 말기 바란다. 다른 길은 없다. 받아들이면 하나님이 빛을 비추셔서 예수님을 발견하게 하고 나의 죄를 발견하고 태우기 시작하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기적을 행함. 문제는 오늘 내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그냥 돌아가지 말라. 오늘 깨닫고 돌이키지 않으면 내일은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빛을 받아들일 수 있기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