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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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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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6
.6 - .7
.7 - .8
.8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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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
183장 /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기도
성경봉독
서론
11장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뉨
1-13절: 기도 - 예수님이 기도에 대하여 가르치심
14-36절: 예수님의 사역과 권위를 비방하는 자들을 가르침
37-54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책망하심
본론
전체 줄거리
1-13절: 기도를 가르치심
1-4절: 주기도문
주기도문
평행본문 - 마 6:9-15
누가복음이 좀 더 축약된 형태임
아버지여 - 하나님이 누구신가?
이어서 기도에 대해 좀 더 가르치심
기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들어주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간청하며 기도하는 것
5-13절: 하나님께 구하라
기도 - 하나님께 구하라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14-36절
예수님의 사역과 권위를 비방하는 자들을 가르치심
14-16절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심
사람들의 반응 - 놀랍게 여김
하지만 비방하는 자들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는다고 말하는 자
표적을 구하는 자
바알세불
구약 -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왕하 1:2)
가나안의 우상 중 하나
파리들의 주
신약 - 귀신의 왕 사탄을 지칭
예수님이 귀신 밑에서 일하고 있다.
먼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는다고 말하는 자들을 향해 말씀하심
17-23절
귀신이 귀신을 쫓아낼 이유가 없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
역질문 - 너희들 가운데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자들의 그 힘은 어디서 오는가?
예수님 권능의 근원
하나님의 손을 힘입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선언
24-26절
귀신에 대하여 덧붙여 말씀하심
귀신과 사탄의 통치를 벗어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님 나라의 임재와 통치를 받는 것이 중요함
27-28절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는 중간의 한 에피소드
누가 복이 있는가?
혈과 육 - 육신의 관계가 아님
영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
29-32절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를 비방하는 자들을 향한 두번째 말씀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는 자들을 향해 말씀하심
예수님의 행함과 기적이 모두 표적임
그러나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음
더 큰 것을 요구함
하지만 믿음은 마음의 태도 문제임
더 큰 것을 보여준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은 아님
악한 세대
요나의 표적
3일 밤낮 큰 물고기 뱃속에 있다 나온 요나
예표 -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동안 무덤에 계시다 부활하심
33-36절
14절부터의 이야기를 마무리하심
등불 - 어둠을 밝히는 도구
눈 -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관
삶을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람 속에 있는 빛이 밝아야 한다
37-54절: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를 향한 책망
37-44절: 바리새인을 향한 책망
바리새인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은 예수님
기꺼이 가심
식사 전 손씻는 예식을 하지 않으심
위생의 개념 아님, 종교적 개념
이상히 여기는 바리새인을 향한 예수님의 책망
겉은 깨끗하지만 속은 더러움이 가득하다
십일조와 같은 율법의 외형은 지키지만
그 속에 담겨야할 마음, 즉 하나님의 향항 사랑은 빠져있다.
45-52절: 율법교사(서기관)들을 향한 책망
율법교사 = 서기관
율법으로 사람들의 삶을 힘들게 만듦
조상들 - 선지자들을 죽임
후손들 -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면서 자신들은 그러지 않을꺼라 말함
하지만 참 선지자이신 예수님을 죽이게 될 것임
53-54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반응
결론
35절 - 네 속에 있는 빛
바리새인과 율법교사(서기관)들
속에 있는 빛이 어두운 자들
맹인된 인도자(마 23:24)
맹인이 맹인을 인도함(마 15:14)
나의 온 몸을 온전히 밝혀줄 빛
나의 삶을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이끌어줄 빛
성령 하나님
성령을 구하라 - 13절
평행본문 - 마 7:11
좋은 것 = 성령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행할 수 있음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온전히 알아가게 됨
성령 = 예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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