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4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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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급함
갈급함
누가복음 2:29–32 “29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31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으니, 32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성경전서 새번역 2장
34 시므온이 그들을 축복한 뒤에, 아기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 가운데 많은 사람을 넘어지게도 하고 일어서게도 하려고 세우심을 받았으며, 비방 받는 표징이 되게 하려고 세우심을 받았습니다.
1. 맥락 :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정결예식을 위해서 예루살렘에 가셨을때 시므온을 만났다.
2. 김운성 목사님 묵상 : 오랜기다림의 갈증이 채워진다. 예수그리스도를 볼때!
> 목마름이 있습니까? 성공에 대한 목마름? 사랑에 대한 목마름? 재물에 대한 목마름이 있으십니까? 그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없으면 또 공허하고 목마릅니다. 모든것이 없어도 예수님께서 함께 있으면 충분합니다. 모든것이 있어도 예수님께서 함께 없으면 불충분 합니다. 시므온은 기다리고 갈망하던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우리를 충만하게 하시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오늘 그 예수님을 더욱 만나는 하루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 예수님께 시므온 처럼 찬양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미리 크리스마스^^
3. 박찬양 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