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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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랑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베를린 가나안 성도여러분, 오늘 교회에 처음 나오신 모든 분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를 이곳에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은퇴목사이신 이재철 목사의 새신자반이라는 책을 통해 신앙의 기본을 다시 정리하려 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은 누구신지, 나는 누구인지, 예수님, 성령님은 누구신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성경, 기도, 교회, 예배에 대한 기본지식이 더해집니다. 더불어 그리스도인이 교회에서, 가정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10 주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올바른 지식과 믿음이 다시금 체워지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워갈 수 있게 되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사람들은 하나님을 목자, 사랑, 아버지, 선생님, 친구, 주인 등등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모두가 하나님을 이야기할 때, 똑같이 이야기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서 설명하는 것과 같습니다. 코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는 뱀처럼 아주 길다고 이야기 할거고, 코끼리 배를 만지는 사람은 천장같다고 할겁니다. 다리를 만져보면 기둥같다고 설명하겠지요. 사람의 지식과 생각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계가 없는 하나님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이야기할 수 밖에 없지요. 괜찮습니다. 그게 당연한 것이니까요. 다만 아쉬움이 있을 때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벌을 주시고, 아픔을 주시고, 나를 외롭게, 괴롭게, 나를 망하게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길이 우리의 것과는 다릅니다. 높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한다고 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나처럼 느껴진다면 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본인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게 아니라더라도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다시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요일 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났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처음부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형상대로 만들자. 사랑하는 여러분, 그 하나님의 형상은 바로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모습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지만, 죄로인해서 그 모습이 얼룩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아시나요? 하나님도 고생중이십니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아기를 낳은 엄마는 그 아이를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항상 생각합니다. 어떻게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그리고 그 아이의 상황이나 감정은 어떤지 계속 확인합니다. 그 엄마의 사랑은 아빠의 사랑과는 다릅니다. 아빠도 자식을 사랑하지요. 하지만 그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살면서 느낍니다. 엄마는 자식에게 모든 것을 줄수 있어보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엄마의 사랑을 이야기하십니다. 어떻게 여인이 그 자식을 잊겠느냐, 그리고 불쌍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리고 혹시라도! 엄마가 자식을 잊어버린다? 그래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잊지 않으십니다. 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주변에 전과있는 지인이 있습니까? 혹시 그중에 전과 3범정도나 10범정도 되는 친구가 있으신가요? 그런 사람과는 상종을하지 않으시지요? 생각해보셨습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죄를 지은 것을 세보면 전과가 몇범이나 될까요? 수천 수만번도 부족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저와 여러분이 죄를 지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 되었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 분의 생명으로 사랑을 완성하시고 말씀하시길 이 예수를 믿으면 너의 죄를 다 용서해줄게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사랑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여러분 중에 지금 하나님이 사랑이시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시련과 고난이 겹겹이 쌓여 인생이 너무나 고달픈 분도 있을 줄 압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 왜 이런 시련을 우리에게 주셨을 까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훈련시키시기 때문입니다.
두가지를 준비 훈련과 여호와 이레
2. 하나님은 훈련시키시는 분입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자손의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 뒤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 자손이 400년동안 종살이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괴로운 일을 아브람의 자손에게 허락하셨을 까요?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선수들을 생각해봅시다. 그들은 이미 그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입니다. 그런데, 그들도 훈련을 합니다. 훈련을 해야 메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훈련하지 않고 1등했다는 사람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도 여러분의 삶에 시련과 고난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만드셨다는 생각이 드나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를 강하게 훈련시키십니다. 더 높은 차원의 신앙을 갖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역을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시고 난뒤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십니다. 그리고 마귀에게 시험을 받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고난받는다면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이재철 목사님의 둘째 아들이 어렸을 때, 2층에서 떨어져 턱이 부셔졌다고 합니다. 피가 너무 많이 나서 급히 응급실로 갔는데, 급히 처치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취를 할수 없다는 것이죠. 뇌를 다쳤을 때, 마취를 하면 못깨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을 까요? 그 목사님과 여러명의 남자들이 응급처치를 하려고 그 아이를 꽉 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의사는 그 아이의 부서진 턱을 맞추고 바늘로 꼬맸다고 합니다. 한시간 가량..? 그 아들은 아버지에게 그만 멈춰달라고 눈빛과 눈물로 소리로 표현했지만 그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서 꼭 붙잡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응급처치가 끝난뒤 보니 아들의 몸에 잡은 손자국 멍들이 가득했다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도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아들을 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가운데도 이와같이 훈련이 있을 겁니다. 이미 훈련중이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필요합니다. 그 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는 예비하심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우리 교회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분이 지금 여러분을 보시며 안으시며 이야기 하십니다. 지금 내가 여기에 있다.
사랑하는 베를린 가나안 성도여러분, 처음 교회에 나오신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해주십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결국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어가실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피드백: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몸 움직이지 말것
가볍지 않고 심오하고 조심히 언행
마지막 설교라고 생각
쉬운말만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