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방주에 들어가는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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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방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이 땅에서 다 가지고 누렸을 지라도 구원의 방주에 들어가는 것에 실패하면 실패한 인생이 됩니다.
노아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살면서도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와 온 가족은 방주로 들어가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7:1 KRV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노아의 인생은 어떠하였기에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요?

첫째,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역할)을 묵묵히 실행함으로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노아는 120년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감동이 없게 읽으니 120년 동안 방주를 지은 노아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지 못합니다.
그 당시 시대 배경은 어제 말씀에 나온 것처럼
사람들이 번성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들이 좋아하는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고 합니다.
신앙이 있는지 없는지 상관하지 않고 이쁘고 잘생기면 배우자를 취했고
음란이 난무했습니다. 그렇게 결혼해서 용사 같은 자녀를 낳았습니다.
하나님 상관없이 결혼하고 하나님 상관없이 자녀를 양육하고, 지금 시대에 비슷하지 않나요?
그 악한 시대에 노아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할 새도 없이 방주를 지어야 했습니다.
무려 120년 동안이나요.
노아는 홍수를 경험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어제 말씀에 보면 뭐라고 기록이 되어 있나요?
창세기 6:22 KRV
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이 때로 여러분과 저에게 주시는 일이 삐까뻔쩍한 일이 아닐 때가 많을 것입니다.
남들이 알아주고 인정해주는 일이 아닐 때도 많을 것입니다.
노아가 120년동안 방주를 지으면서 여러가지 말들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너 뭐하냐, 하늘에서 비가 온다고? 홍수가 온다고? 도대체 그것이 뭔데..
노아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하나님의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120년을 행하였습니다.
초라한 역할이라고 할 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는 것이 방주에 들어가는 비결입니다.

둘째, 어떤 환경 가운데에서도 예배를 잘 드리려는 인생을 살았기에 방주에 들어갔습니다.

창세기 7:2–3 KRV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토요일 말씀에 보면 6장 19절에는
창세기 6:19 KRV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암수는 male and female 즉 암컷, 수컷을 뜻하죠.
오늘 말씀에는 창세기 6장 19절과는 별개로 홍수 일주일 전에 정결한 짐승 암수 일곱씩을 취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왜 일까요?
씨를 유전케 하기 위해서.. 그러니깐 종족을 보전하기 위해서 데려갈 것이 있고 제사용으로 데려갈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곱씩이라고 하시면서 일곱이라는 숫자를 강조합니다.
성경에서 7은 완전수이자 예배의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셔서 거룩하게 하시고 그 날 안식하셨습니다.
노아는 방주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했기에 하나님께서는 정결한 짐승 암수 일곱씩, 그리고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라고 하신것입니다.
죄악이 가득찬 이 땅에서 구원의 방주로 들어가는 길은 예배 밖에 없습니다. 예배가 소홀해지면 방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느 환경에 있든지 예배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이 우선 순위를 목숨 걸고 지켜야 합니다.
학교를 정할 때도, 직장을 정할 때도, 주일성수와 금요예배를 지키기 위해 철저히 그 우선순위를 지키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멀어도, 버거워도 구원의 방주에 들어가는 방법은 예배 입니다.
노아에 대한 설명이 토요일 묵상에 기록이 되어 있었죠?
창세기 6:9 (KRV)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세기 6:9 (NRSV)
9 These are the descendants of Noah. Noah was a righteous man, blameless in his generation; Noah walked with God.

세번째로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는 인생을 살았기에 방주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7:5 (KRV)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노아의 다른 어떤 삶의 부분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을지는 몰라도 방주를 짓는 이 모든 명령에는 노아는 끝까지 잘 순종했습니다.
사실 우리 힘으로는 구원의 방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여호와의 명대로 다 준행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비결은 여호와께 은혜를 입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 8절에 보면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세기 6:8 KRV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기도 하죠, 우리가 은혜를 받았어도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죄를 짓습니다. 혈기도 내고 정욕에 쓰러지고,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이 때 또 은혜가 필요합니다. 무슨 은혜죠?
우리의 죄를 우리가 자백하기만 하면 씻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예수를 믿는자라면 다 경험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내가 할 수 없어서, 내가 순종할 수 없어서, 실수 할 때마다 예수의 보혈의 힘입어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입니다.
노아가 결코 쉽게 하나님의 말씀에 다 준행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도 갈등하고 그도 120년동안 짓는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들었을 것입니다. 그 때마다 그는 자신의 사명을 붙들며, 제사를 드리며, 세상에 손가락질과 핍박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한 것입니다.
실수해도, 죄를 지어도, 중독에 빠져도, 다시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다시 말씀 앞에 서서 그 말씀을 준행하는 삶이 방주에 들어가는 삶입니다.
여러분은 구원의 방주에 들어가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 인생을 점검해봐야 하고, 그 다음에는 오늘 몇 가지 구절에 주목해야 합니다.
창세기 7:16 KRV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창세기 7:16 (NASB 2020)
16 Those that entered, male and female of all flesh, entered as God had commanded him; and the Lord closed the door behind him.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구원의 방주가 영원히 열려 있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의 방주의 문을 닫아 버리시면 그 때는 이미 늦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구원의 방주 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해야 합니다.
방주에 타지 못하면 홍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창세기 7:11–12 KRV
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방주에 타지 못하면 홍수의 심판이 있습니다. 홍수의 심판의 모습이 어떴습니까?
창세기 7:21–23 (KRV)
21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그래서 반드시 구원의 방주에 타야 합니다.
내 가족은 모두 구원의 방주에 탔습니까?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에 있는 상사나 동료들은 구원의 방주에 탔습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구원의 방주에 함께 탈 수 있도록 예수님을 전해야 합니다. 그 것이 우리가 해야하는 가장 의미있는 일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입니다.
구원의 방주에 타고 있는데 나만 타고 다른 사람 타라고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내가 타고 있는 방주가 정말 구원의 방주인지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구원의 방주를 준비한 노아의 인생에 대해서 알려주며 우리의 삶을 점검하라고 하십니다.
나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묵묵히 지키며 붙잡고 실행하고 있는지
어느 환경 가운데에서도 예배를 드리고 드리려고 하는 인생인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려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는 인생인지..
우리의 인생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
구원의 문이 영원히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방주를 타지 못하면 홍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구원 받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이것을 진짜 믿는 사람만.. 지금 이 악이 관영한 시대에…
노아처럼 그의 온 인생을 방주를 준비하는 인생,
영원히 살 수 있는 구원을 받을 것을 준비하는 인생으로 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대청부 식구 여러분, 오늘 말씀 붙들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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