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Language
Social Tendencies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사도신경
찬송
420장 / 너 성결키 위해
기도
성경봉독
서론
본론
1-7절
제사 예식이 다 마치고 난 후에 일어난 일
제사장 - 속죄제, 번제
백성 - 속죄제, 번제, 소제, 화목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남
모두 기뻐 소리지르며 하나님께 경배함
그 이후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 앞에 분향함
아침 저녁으로 회막 안에 들어가 향단에 분향함
향단 = 분향할 제단
출 30 장 1-10절에 자세한 설명
휘장을 사이에 두고 증거궤 맞은 편에 둠
아침과 저녁에 향을 피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8-9장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한 내용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다'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함
다른 불을 담아
다른 불 = 낯선, 이방의, 이상한
허가되지 않은, 불법의
제단의 숯불 대신 다른 것 사용
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음
2절 -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9장 24절 말씀과 동일함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 사른지라
사르다 = 삼키다 = 먹다(아할)
온전한 제사로 바친 제물을 사른 여호와의 불
불경한 나답과 아비후를 삼킨 여호와의 불
여호와의 불
번제물과 기름을 불사름 - 온전한 헌신
나답과 아비후를 삼킴 - 불경, 교만
3절
하나님의 거룩함
아간 사건(수 7 장) - 여리고 진멸
웃사의 죽음(삼하 6 장) - 수레로 법궤를 이동, 만짐
아나니아와 삽비라 죽음(행 5 장) - 성령을 속임
6절
이스라엘의 절체절명의 위기
온 회중에게 여호와의 진노가 임하게 될 상황
한 개인과 가족의 슬픔의 문제가 아님
제사장 직분과 제사 제도 근간이 무너지는 상황
8-11절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위기에서 유일함
대부분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답과 아비후의 범죄의 원인?
포도주, 독주
분별함을 잃어버림
시내산에서 여호와의 영광을 경험하였음(출 24 장)
그러함에도 교만함으로 말씀에 불순종함
제사장의 책무
분별하고 가르쳐야 한다.
무엇을 분별하는가?
거룩 / 속됨 - 지위
정함 / 부정 - 상태
무엇을 가르치는가?
모세를 통해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
제사장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12-15절
제물 가운데 제사장에게 주신 소득
소제 - 한움큼 바치고 남은 것
화목제 - 가슴, 오른쪽 뒷다리
거룩한 곳에서, 정결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16-20절
속죄제 제물 가운데 제사장에게 주신 소득
대제사장, 온 회중 / 송아지 - 고기와 가죽은 진영 밖에서 불태움
족장(장로) / 염소 - 고기와 가죽은 제사장 몫
속죄제 드린 염소
다 불살라 버림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인 것임
아론은 속죄제물을 먹을 수 없었다.
나답, 아비후
속죄제, 번제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지 않음으로 죽임을 당함
속죄제물을 먹는다는 것은?
17절 - 회중의 죄를 담당함
그들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게 하려고 하심
결론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순종하는 자에게 - 축복하심으로
불경하는 자에게 - 진노하심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인간 제사장을 세우셨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인간 제사장은 자신의 죄도 감당치 못하는 자이다.
그림자이다.
예표이다.
완전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
< .5
.5 - .6
.6 - .7
.7 - .8
.8 - .9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