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소서

로마서 12:1 nkrv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경은 생생하게 그 배경을 따라 읽어야.

베드로에게 찾아가시고 부르시는 이야기.

베드로 - 인상: 무식한 베드로? 꼭 그렇지는 않다.

38절 회당에서 나가사 들어가시니 - 100미터 안쪽.

어쩌면 유심히 눈여겨 보심.

베드로를 볼 때 느낄 수 있는 것? - 일상 중에 찾아오시는 예수님.

1. 베드로의 일상 중에 찾아오신 예수님.

그의 걱정 : 장모가 중한 열병을 - 장모님까지 모심.

말씀도 듣고 또 병도 낫게 해 주심.

예수님은 바닷가에서 많이 말씀하셨음

많은 사람 설교하기 위해서.

시몬 베드로의 배에서.

정말 은혜 - 그의 집에서, 일하는 현장에서

2. 제자들에게는 언제나 그런 부르심.

믿음이 분리되면 안된다.

교회에 가서만 있는 믿음이면 안된다.

제자들 - 어부들.

세리

베드로도 그냥 배만 빌리신 게 아니라 그의 하는 일에 밀접하게,

일터 교회, 삶의 현장에 예배가 드려지고 복음이 선포되는게 중요한 까닭.

누가복음 5:8 nkrv

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예수 믿으면 고기 많이 잡습니다가 아니라.

내가 이것에 메달리는 근본적인 이유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시는 분이시군요.

베드로의 상황을 가장 모드로 한 번 들여다 봐라.

장모님, ···

3. 그렇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천국은 그렇게 퍼져간다.

어부 - 어부, 세리 - 세리

주여 나를 떠나소서 - 속으로 그렇게 생각안했음?

동업자들이 놀람.

다 버려두고 예수를 따름.

아내도···

예수님을 만날 곳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