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mon Tone Analysis

Overall tone of the sermon

This automated analysis scores the text on the likely presence of emotional, language, and social tones. There are no right or wrong scores; this is just an indication of tones readers or listeners may pick up from the text.
A score of 0.5 or higher indicates the tone is likely present.
Emotion Tone
Anger
0UNLIKELY
Disgust
0UNLIKELY
Fear
0UNLIKELY
Joy
0UNLIKELY
Sadness
0UNLIKELY
Language Tone
Analytical
0UNLIKELY
Confident
0UNLIKELY
Tentative
0UNLIKELY
Social Tone
Openness
0UNLIKELY
Conscientiousness
0UNLIKELY
Extraversion
0UNLIKELY
Agreeableness
0UNLIKELY
Emotional Range
0UNLIKELY

Tone of specific sentences

Tones
Emotion
Anger
Disgust
Fear
Joy
Sadness
Language
Analytical
Confident
Tentative
Social Tendencies
Openness
Conscientiousness
Extraversion
Agreeableness
Emotional Range
Anger
< .5
.5 - .6
.6 - .7
.7 - .8
.8 - .9
> .9
3. 성령은 우리의 에배를 위해서도 필수입니다.
그 당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부족하고, 할례 등 율법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방법이라고 말한 율법주의적 거짓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한 말이다.
*참다운 성도의 특징 세가지
- 성령으로 봉사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것.
예수님을 자랑하려면 육체를 신뢰하지 않아야 한다.
바울은 자신이 자랑할만한 육체를 배설물로 여겼다.
우리는 세상의 것, 육체 등을 얼마나 많은 자랑으로 여기는가?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이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이 우리의 의가 되시는, 오직 유일한 자랑이 되시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 유일한 자랑에게 예배로 나오는 것이 참다운 예배이다.
빌립보서3장 전체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십자가 복음에 대해서 말하는 장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성령으로 봉사하고’가 적혀있다.
여기서 봉사하고는 에배로 번역.
이 말은 우리의 참된 신앙에서 반드시 성령으로 드리는 참된 예배가 함께 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참된 신앙과 참된 예배는 분리되지 않는다.
예배는 생물이다.
자라거나 퇴보한다.
우리의 예배를 점검해보면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알 수 있다.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예배
아주 중요한 것이 선곡 - 성령이 주신 것을 가지고 예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은 성령의 조명으로만 가능하다.
성령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예배
4. 성령은 우리의 성화를 위해 필수이다.
오늘날 성화에 대한 오해 - 마치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는 것으로 생각함.
이러한 오해는 우리의 구원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시작됨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
우리가 구원을 받아가고 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세가지 구원의 요소를 세 개의 별도의 단계로 나눌 때 문제가 생긴다.
세가지 합친 것이 구원이다.
세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
성화와 분리된 칭의는 잘못된 것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변화(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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