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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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오늘 본문은 32-67절까지로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이삭의 아내 리브가를 이삭에게로 데려와 혼인하는 장면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 가운데 눈에 띄는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그것은 엘리에셀이 끝까지 충성되게 자신에게 맡은 임무를 행하는 것과 리브가의 믿음의 결단입니다.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맡은 임무는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성취해가는데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가나안 족속 가운데 이삭의 아내를 얻지 않고, 오직 믿음의 집안 아브라함의 고향, 아브라함의 가족에게서 아내를 얻어야 합니다.
어제 본문 말씀을 통해서 엘리에셀은 리브가가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이삭의 배우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여자가 부모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리브가를 데리고 가야 합니다.
이 과정 가운데 어떻게 엘리에셀이 끝까지 맡은 바 임무를 잘 해내는지 말씀을 통해서 보겠습니다.
33 그 앞에 식물을 베푸니 그 사람이 가로되 내가 내 일을 진술하기 전에는 먹지 아니하겠나이다 라반이 가로되 말하소서
1. 엘리에셀은 우선순위가 분명했습니다.
1. 엘리에셀은 우선순위가 분명했습니다.
무려 800km 를 왔습니다. 하나님이 확인도 시켜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는 긴장을 풀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고 설명을 해도 됩니다.
그러나 그는 단호한 태도를 보입니다.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이 먼저 입니다.
34 그가 가로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2. 엘리에셀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2. 엘리에셀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영적인 후손을 이어갈 중요한 장이 창세기 이십사 장입니다.
무려 67절이니 할애하면서 이 과정을 기록해놓았습니다.
종의 이름은 우리가 앞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엘리에셀이라고 대부분 단정 짓고 있지만
정작 본문에서는 그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종은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아브라함의 종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아는 것이죠.
신분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압니다.
학생의 신분을 가진 사람은 공부를 해야하고,
직장인인 회사 일을 해야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진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 일을 해야합니다.
종은 주인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엘리에셀은 우선순위가 정확했고, 자신이 해야할일을 알았습니다.
주인이 시킨 이삭의 믿음의 배우자를 찾는 것입니다.
3. 엘리에셀은 요점을 잘 이야기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3. 엘리에셀은 요점을 잘 이야기 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파워포인트에 담기에는 너무 긴데,
35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시되 우양과 은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36 나의 주인의 부인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37 나의 주인이 나로 맹세하게 하여 가로되 너는 내 아들을 위하여 나 사는 땅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아내를 택하지 말고 38 내 아비 집,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시기로 39 내가 내 주인에게 말씀하되 혹 여자가 나를 좇지 아니하면 어찌하리이까 한즉 40 주인이 내게 이르되 나의 섬기는 여호와께서 그 사자를 너와 함께 보내어 네게 평탄한 길을 주시리니 너는 내 족속 중 내 아비 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 것이니라 41 네가 내 족속에게 이를 때에는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설혹 그들이 네게 주지 아니할찌라도 네가 내 맹세와 상관이 없으리라 하시기로 42 내가 오늘 우물에 이르러 말씀하기를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만일 나의 행하는 길에 형통함을 주실찐대 43 내가 이 우물 곁에 섰다가 청년 여자가 물을 길러 오거든 내가 그에게 청하기를 너는 물 항아리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우라 하여 44 그의 대답이 당신은 마시라 내가 또 당신의 약대를 위하여도 길으리라 하면 그 여자는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의 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자가 되리이다 하며 45 내가 묵도하기를 마치지 못하여 리브가가 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나와서 우물로 내려와 긷기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내게 마시우라 한즉 46 그가 급히 물 항아리를 어깨에서 내리며 가로되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기로 내가 마시매 그가 또 약대에게도 마시운지라 47 내가 그에게 묻기를 네가 뉘 딸이뇨 한즉 가로되 밀가가 나홀에게 낳은 브두엘의 딸이라 하기로 내가 고리를 그 코에 꿰고 손목고리를 그 손에 끼우고 48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하사 나의 주인의 동생의 딸을 그 아들을 위하여 택하게 하셨으므로 내가 머리를 숙여 그에게 경배하고 찬송하였나이다
아브라함이 부자라는 것,
그리고 이삭은 외동이고, 재산을 모두 물려받았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합니다.
하하 재밌죠. 벌써 여기서 게임 끝난 것같죠.
거기서 멈추지 않고, 아브라함이 자신에게 명한 명령과 하나님께서 리브가를 만나게 한 과정을 지혜롭게 잘 이야기 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엘리에셀은 지혜로왔습니다.
저는 이 지혜의 비결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엘리에셀이 계속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기도하며 자신에게 맡은 일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지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십니다.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4. 엘리에셀은 하나님을 믿기에 담대합니다.
4. 엘리에셀은 하나님을 믿기에 담대합니다.
49 이제 당신들이 인자와 진실로 나의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고하시고 그렇지 않을찌라도 내게 고하여 나로 좌우간 행하게 하소서
리브가의 가족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엘리에셀은 비굴하게 굴지 않습니다. 이 과정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기에 담대합니다.
50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5. 엘리에셀은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단호하게 행동합니다.
5. 엘리에셀은 주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단호하게 행동합니다.
54 이에 그들 곧 종과 종자들이 먹고 마시고 유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가 가로되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먼 여정을 왔습니다. 하루라도 쉬고 돌아가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엘리에셀은 부모의 동의를 얻고 난 후 먹고 마시고 하루 잠을 잔 후에 그 다음날 일어나 바로 떠나려고 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엘리에셀은 우선 순위를 알았고, 자신의 신분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주인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리브가의 오라비 라반과 어미가 며칠을 있게 해달라고 이야기 합니다.
55 리브가의 오라비와 그 어미가 가로되 소녀로 며칠을 적어도 열흘을 우리와 함께 있게 하라 그 후에 그가 갈 것이니라 56 그 사람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만류치 마소서 여호와께서 내게 형통한 길을 주셨으니 나를 보내어 내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러나 엘리에셀은 단호합니다.
가야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게 바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모습 아닐까요?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단호해야 합니다.
질질 끌려다니고 사람의 마음을 맞추려고 하면 내가 해야할 일, 나의 신분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나에게 주어신 사명, 하나님의 백성된 신분으로 내게 주어진 일을 할 때는 단호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러자 라반과 리브가의 어미는 리브가의 결정을 따르겠다고 합니다.
58 리브가를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그가 대답하되 가겠나이다 59 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60 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찌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찌어다
리브가는 믿음의 결정을 내립니다.
그리고 예언적 축복의 말씀도 듣습니다.
천만인의 어미가 될찌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찌어다.
그렇게 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6. 엘리에셀은 자신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합니다.
6. 엘리에셀은 자신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합니다.
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 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약대에서 내려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이삭은 리브가를 아내로 취합니다.
종은 끝까지 충성을 다합니다. 66절.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이삭은 어머니 사라의 죽음 이 후 위로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엘리에셀의 이름에는 위로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습니까?
우선 순위가 정확한가요?
자신의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일꾼, 하나님과의 동역자라는 신분이 정확한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감당하고 있나요? 지혜가 필요할 때는 하나님께 구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담대히 하는 것입니다.
단호한 태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잘 완수해야 합니다.
충성된 종 엘리에셀의 모습을 통해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 또한 교회에서의 사역, 충성되이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