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강해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41 views
Notes
Transcript
Sermon Tone Analysis
A
D
F
J
S
Emotion
A
C
T
Language
O
C
E
A
E
Social
View more →
‌안식일의 주인‌ 2:23-28‌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제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길로 지나가실 때에… 밀밭을 특별히 지정하여 하는 말하기보다는 보리나 밀과 같은 곡식들의 밭을 가르 킵니다. 영어어 성경에는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요. ‌이구절은 잘 관찰하여야야 하는데데 다윗이이 그 다음절에에 한일과과 비교하려고고하는는 것입니다. 어덯게게 비교가가 되는지 그리고고 왜왜 다윗보다 예수님이이 더 위대한 분인지를를 알려려 주려고 하는 내용입니다다. 자 보세요, 여기 예수께서 밀밭사이로로 지나가실실 제 그 제자들이이 어떻게 합니까까? 길을을 열며 이삭을을 잘라요‌ 왜 길을 연다고 했을까? ὁδὸν ποιεῖν 이란 말은 단순히 merely going along 이거나 advancing이란 말이 아니라 길을 낸다(make the road)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호돈이라는 말은 분사입니다. 길을 내며 밀이삭을 자른다는 뜻인데 여러분 길을 내는 사람들이 밀이삭을 자르며 앞으로 나가는 것이 쉬운일일까요 힘든일일까요? 손으로 뭘하면서 아마도 밀이삭을 잘라서 어떻게 했다는 말은 없지만 비벼서 알을 내서 먹으면서 갔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밀이삭을 뽑으면서 길을 냈는지도 몰라요. 분사로 해석하면 그렇게 돼요, 단순히 가면 지나가면서 그저 밀이삭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힘들게 나갔느냐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하고 예수님께 물어요. 시비거는 거죠. 안식일애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일까?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은 일하면 안 되는 날이지요. 십계명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 안식일에는는 일하지 말라라’고 되어있지요. 밀이삭삭 비비는는 것도 일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다. ‌그런데.. 여기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그렇게 묻습니다. 그것은 안식일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날 일하면 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식일 법의 목적과 정신을 잊어버립니다다. 안식일의 특권보다 안식일에 지켜야하는 무거운 짐을 더 중요시하고 있습니다.‌오늘날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성경이 주는 특권보다다 신앙고백이나 신조와 교리를 성경의의 권위와와 동일시하는데데 문제가가 있는는 것입니다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하여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 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 저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아비아달 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 저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삼위엘 상 21장 1절의 설명이지요. 아비멜렉은 대 제사장, 아비아달은 그의 아들입니다.다윗의 통치때까지는 대 제사장이 되지 못했었습니다. 22:22절을 보시기바랍니다. 구약의 다른 구절에서는 혼동하여 아비멜렉을 아비아달의 아들로 다윗시대에 제사장을 삼은 것으로 나오기도합니다. 아무튼 아비아달이 대 제사장 되었을 때로 나옵니다. 이에 대한 여러 견해가있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아비아달이 대 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드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자들에게도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ㅈ제사장은 진설병을 새로 갈아옮겨놓고 지나간 진설병은 먹습니다. 이경우 거기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다른 빵이 없고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배고픈 사람들이 나타났을 때에 그것은 제사법에 반하는 육신의 욕구를 채우게 된 경우가 된 것입니다. 적그적으로 구현 되는 자연법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경우에서 권위가 아니라 원칙의 정확성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르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이 안식일위에 있다는 우월성을 보여주고 계시고 특히 인자, 하나님의 아들은 안식인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여기 인자라는 말에서 예수님의 메시아 됨을 점점 나타내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볼 수 있습니다. ‌‌

2:23-28

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제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사이길로 지나가실 때에… 밀밭을 특별히 지정하여 하는 말하기보다는 보리나 밀과 같은 곡식들의 밭을 가르 킵니다. 영어어 성경에는는 그렇게 나와 있어요요.
이구절은 잘 관찰하여야야 하는데데 다윗이이 그 다음절에에 한일과과 비교하려고고하는는 것입니다. 어덯게게 비교가가 되는지 그리고고 왜왜 다윗보다 예수님이이 더 위대한 분인지를를 알려려 주려고 하는 내용입니다다. 자 보세요, 여기 예수께서 밀밭사이로로 지나가실실 제 그 제자들이이 어떻게 합니까까? 길을을 열며 이삭을을 잘라요
왜 길을 연다고 했을까? ὁδὸν ποιεῖν 이란 말은 단순히 merely going along 이거나 advancing이란 말이 아니라 길을 낸다(make the road)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호돈이라는 말은 분사입니다. 길을 내며 밀이삭을 자른다는 뜻인데 여러분 길을 내는 사람들이 밀이삭을 자르며 앞으로 나가는 것이 쉬운일일까요 힘든일일까요? 손으로 뭘하면서 아마도 밀이삭을 잘라서 어떻게 했다는 말은 없지만 비벼서 알을 내서 먹으면서 갔는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밀이삭을 뽑으면서 길을 냈는지도 몰라요. 분사로 해석하면 그렇게 돼요, 단순히 가면 지나가면서 그저 밀이삭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힘들게 나갔느냐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하고 예수님께 물어요. 시비거는 거죠. 안식일애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일까?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은 일하면 안 되는 날이지요. 십계명에 뭐라고 되어있습니까? “ 안식일에는는 일하지 말라라’고 되어있지요. 밀이삭삭 비비는는 것도 일에 속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다.
그런데.. 여기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그렇게 묻습니다. 그것은 안식일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날 일하면 범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안식일 법의 목적과 정신을 잊어버립니다다. 안식일의 특권보다 안식일에 지켜야하는 무거운 짐을 더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성경이 주는 특권보다다 신앙고백이나 신조와 교리를 성경의의 권위와와 동일시하는데데 문제가가 있는는 것입니다다.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핍절하여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 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 저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아비아달 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 저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삼위엘 상 21장 1절의 설명이지요. 아비멜렉은 대 제사장, 아비아달은 그의 아들입니다.다윗의 통치때까지는 대 제사장이 되지 못했었습니다. 22:22절을 보시기바랍니다. 구약의 다른 구절에서는 혼동하여 아비멜렉을 아비아달의 아들로 다윗시대에 제사장을 삼은 것으로 나오기도합니다.
이름을 혼용하기도 했습니다. 아비아달은 이히멜렉의 또 달ㅡ이름(참조삼상21:1:22 9,11,20) 긔는 아히야 라는 이름으도 가지고 있었고(삼상14:3), 그의 아들 도 같은 이름으로 불리웠다(참조삼상20:20, 대상18:16),
아무튼 아비아달이 대 제사장 되었을 때로 나옵니다. 이에 대한 여러 견해가있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아비아달이 대 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드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자들에게도 주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진설병이 무엇이냐 이말의 헬라어는 프로데시스인데 “보이기 위해 내놓음” “진열”의 듯을 가지고 있는 말ㅇ이며 히브리어로는 “얼굴의 떡” 나의 “임재의 떡”이란 뜻입니다. 이 떡이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장막과 성전 안의 식탁위에 항상 놓여 있었습니다. 하난미의 ㅇ미재로부터 모든 공급, 곧 물질적 및 영적 양식이 나왔던 것입닏. (출25:30), 레24:5-9절)
제사장은 진설병을 새로 갈아옮겨놓고 지나간 진설병은 먹습니다. 이경우 거기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다른 빵이 없고 다윗과 그와 함께한 배고픈 사람들이 나타났을 때에 그것은 제사법에 반하는 육신의 욕구를 채우게 된 경우가 된 것입니다. 적그적으로 구현 되는 자연법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경우에서 권위가 아니라 원칙의 정확성을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르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이 안식일위에 있다는 우월성을 보여주고 계시고 특히 인자, 하나님의 아들은 안식인의 주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여기 인자라는 말에서 예수님의 메시아 됨을 점점 나타내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