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에베소서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33 views
Notes
Transcript
영화나 소설이 좋은 작품이 되려면, 처음부터 나중까지 뻔하면 곤란하다.
암시, 복선 이런 것도 있어야 하고.
반전도 있어야 한다.
너무 뻔하면 그건 “작품”이 되지 못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그냥 보는게 아니라, 자세히 보고 또 누가 설명해 주면 더 재밌다.
요즘 유투브.
사람의 일생도 그러하다.

1.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예수님께서 나에게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그가 나의 삶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볼 수 있다.
아예 죽은 상태였다. 우리는 나의 이야기를 편집하기 좋아하여서, 내 나름대로의 작품을 쓴다.
성공 :그래도 내가 가지고 있던 그나마 자랑스러운 것, 착한 것을 끄집어 내어, 그것 때문에 내가 이만하다고 말하기 좋아하던지,
실패, 안좋으 상태: 나는 다 잘 했고 문제가 없었는데, 너 때문에 남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속에 있는 것을 다 쏟아놓으려고 한다.
어느 정도로 문제가 있었냐? 아예 가망 없었다.
사도 바울 - 딤전 1:15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고전 15:10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이 인류 최고의 사도의 특징과 그러한 준비가 되어있어서 택하신게 아니라, 그 특성을 살리셔서 택하시고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역사가 이뤄진 것이다.
우리 훈련해야 - 나에게서 공로와 원인을 찾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오직 은혜.

2.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

내게 가능성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전혀 그러한 것이 없었는데.
우리를 구원하시고 살리셨기 때문에.
놀라운 사실.
엡 2:6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예수님의 승천이 그냥 예수님 대단하다가 아닌 이유가 여기 있다.
우리가 죄짓고 아예 죽었던 것을 뭐 아름다운 추억 정도로 생각하거나, 아예 잊는 경우가 많지만 말씀으로 그것을 비춰보자. 엡 2:2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성경이 영이라니까 영적인 문제지. 자, 누구한테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 말씀으로 내 깊은 속을 비추어보고, 예수없는, 아니면 죄악 가운데 있던 그 상태를 비추어 보라.
비추어 보는 열쇠. 1) 세상 풍조, 그래서 어떻게 살았고 그게 무엇을 따른 것이었나? 그게 영적인 문제인지 알았나. 내 맘대로, 내 멋대로, 이기적으로.

3. 은혜로 일으키셨다.

나의 노력이 아니고, 태생적으로 대단한 무언가 때문이 아니고.
100% 은혜 때문에.
에베소서 2:8 nkrv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 거저.
에베소서 2:9 nkrv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자랑 - 이게 다른 사람을 깔보고, 깎아내리고 저주하는 것과 붙어있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영광은 돌려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랑할게 없는데 자꾸 혼동한다.
주기도문, “다만 악에서 구원하소서” - 세상 풍조, 그게 악한 자, 공중 권세 잡은 자. 영광 돌릴 줄 모르고 순종하지 않는 자.
내가 악한 영에 사로잡혔을 때를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불순종 했을 때, 완전히 죽었을 때:제로, 악한 영에 꽁꽁 묶였을 때.

4. 하늘에 앉히셨다.

함께 의논하고 함께 참여해서 할 일이 있다. 천상의 회의에 참여하고, 그의 일을 할께 있다. 마치 이사야처럼
이사야 6:8 nkrv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원래 엡 2:3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엡 2:7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예수님 왈 나랑 그 이야기 좀 해보자 그 이야기다.
세상 풍조 - 지금 이 세대에서 남들이 하는대로 (악한 영)
지금 이 세대를 뛰어넘는 풍성함 - 구원과 하늘의 역사.
이 세대에 갇히면?
누가복음 8:14 nkrv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정 어려우면, 자녀라도 바라보라. 이어진 믿음이 어떻게 다음으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5. 우리는 만드신 바.

만드신 바 - 포이에마, 작품 시.
영화와 작품으로 시작했다. 우리의 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뭔가를 만드시고 있다. 다른 말로 바꾼다면, 작품을 쓰고 있다. 뻔하지 않다. 어쩌면 우리는 그 작품의 일부만을 느끼고 볼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런데, 세대에서 세대를 이어지는 것을 구체적으로 모두 볼 수는 없을 지라도 최소한 나의 나 된 것과 되어져 가는 것은 볼 수 있지 않는가? 그리고 최소한 우리가 이게 다 이어지면 온 인류와 우주까지 갈 수 있겠지만. 우리 안에서 이어지는 풍성함이 어떤지도 알 수 있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만드시는 바, 만들어 가시는 바를 읽고. 하늘에서 사는 자 다운 삶을 살자. 내가 천국에서 산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뭐하고 계실까? 넓은 아파트 평수에 과일을 따서 자시고 계실까? 그걸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