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여 광야로 나간 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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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샬롬. 오늘 사랑부 예배 자리에 나아오신 모든 사랑부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교회에 오늘 우리가 모여서 함께 예배드려요.
그런데 만약 외국인들이 예배드리러 왔는데, 교회에서 당신들은 외국인이어서 예배 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하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그런데 오늘 그런 속상한 일을 당한 사람이 한 사람 나와요. 바로 에티오피아 내시인데요.
그리고 그 내시의 속상함을 위로해주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도 등장해요. 그 사람은 바로 빌립이었어요.
본론
본론
예루살렘에는 큰 환난이 있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었죠.
그래서 그리스도인들도 사마리아나 다른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중 한 사람인 빌립에게 어느 날 천사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대뜸 광야로 가라고 하죠.
빌립은 ‘와 완전 신난다!’ 하면서 광야로 갔을까요?
광야에는 재밌는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자칫 잘못하다간 쉽게 죽임을 당할 수도 있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빌립은 천사의 말에 순종해서 광야로 향했어요.
하나님께서 무언가 중요한 일을 준비하고 계시구나.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광야로 나갔는데, 멀리서 에티오피아 내시가 큰 수레를 타고 이동하는 게 보였어요.
그 에티오피아 내시는 이방인이었는데도 하나님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에 예배드리러 갔다가 ‘외국인은 안 되요! 내시는 안 되요!’라는 말을 듣고 쫓겨난 것 같아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고국으로 돌아가고 있었죠. 그런데 그 수레 위에서 이사야서 성경을 읽고 있었어요.
빌립이 그런 그를 바라보고 있는데,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기를, 저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가라고 하는 거예요.
빌립이 가서 물어봤어요.
“그 이사야서를 읽고 이해가 되십니까?”
그랬더니, 에티오피아 내시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이해가 되겠습니까?”라고 말하면서, 빌립에게 좀 가르쳐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에티오피아 내시가 읽던 이사야서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있었을까요?
.
.
이사야서 56장에는 내시도, 이방인도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고 나와 있어요.
그런데, 에티오피아 내시가 지금 예루살렘에서 쫓겨났다고 했죠? 왜 쫓겨났다고 했죠? 이방인이었기 때문에, 내시였기 때문에.
난 방금 예배 드리지 못한다고 쫓겨났는데, 어떻게 여기 이사야서에는 나같은 내시도 예배 드릴 수 있다고 나오는거지?
무슨 방법이 있는걸까?
그 방법이 궁금했던 거죠.
그게 궁금했던 찰나에 빌립을 만나게 된거구요.
그래서 빌립은 에티오피아 내시와 함께 수레에 올라 그 방법에 대해 알려주기 시작했어요.
빌립은 그 53장 중 한 구절에 대해 설명해 줬어요.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여러분, 어린양이 죽임을 당하러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데, 울음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해요.
자기가 죽을 걸 알면서도 울음소리를 내지 않는거죠.
예수님도 어린양처럼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실 때 아무 말씀을 하지 않으셨어요.
죄가 없는 예수님은 죽임을 당하실 이유가 없었어요. 그런데 저와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죄를 다 짊어지셔야만 했어요.
그래서 십자가로 올라가시기 전에 채찍질 당하고, 주먹질 당하고, 침 뱉음 당할 때도 억울하다며 소리치지 않으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도 나는 억울하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었어요.
빌립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지금 이 비밀을 알려주는 거예요.
34절과 35절을 보면,
34에티오피아 내시가 빌립에게 물었습니다. "이 말은 누구를 두고 한 말입니까? 예언자 자신을 두고 한 말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두고 한 말입니까?"
35빌립이 입을 열어 이 성경 구절로부터 시작해서 그 사람에게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 내시는 큰 은혜를 받았어요.
예수님이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에, 예배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이제 이사야서의 56장도 이해가 되기 시작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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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의 56장 3-5절을 쉬운 성경으로 살짝 읽어볼까요?
3외국 사람 가운데 여호와께 온 사람이 "여호와께서 나를 여호와의 백성으로 받아 주지 않으실 것이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고자가 "보아라, 나는 마치 마른 나뭇가지와 같아서, 자녀를 낳지 못한다"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여라.
4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의 안식일을 지키고, 내가 기뻐하는 일을 행하고, 내 언약을 굳게 지키는 고자들에 대하여는,
5내가 내 성전과 성벽 안에서 그들의 이름과 명성이 기억되도록 하겠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자녀를 두는 것보다 더 나을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이름을 주어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도록 하겠다.
원래 구약성경 신명기에서는 고자나 이방인은 예배 공동체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율법으로 정해져 있었는데,
그 율법보다 더 중요하고 크신 분이 그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게 해 주셨어요.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신거죠.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그 사실을 믿는 모든 사람의 문제를 다 해결해 주신 거예요.
여러분도 삶의 문제를 가지고 계시나요? 주님께 다 가지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죽음의 문제도, 죄의 문제도 해결해 주신 주님이 그 모든 문제도 다 해결해 주실 겁니다.
이방인이든 내시든 상관 없었던 거예요.
에티오피아 내시가 자신과 같은 자도 여호와의 집에서 소외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이 담긴 이사야서를 읽게 되면, 얼마나 반갑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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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장 세례를 받고 싶었어요.
세례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깨끗한 물로 나의 더러운 죄가 씻겼다는 걸 증명하는 거예요.
에티오피아 내시는 자신의 죄를 깨달았고,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기뻤어요.
오늘 본문 39절을 함께 볼까요?
39그들이 물에서 올라오니, 주의 영이 순식간에 빌립을 어디론가 데려가셨습니다. 내시는 빌립을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내시는 왜 기뻤을까요 여러분?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된 게 뭐가 그리 큰 기쁜 일일까요? 자신의 죄를 용서해주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믿게 된 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길래 기뻤을까요?
왜냐하면, 천국이 주어졌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천국은 누구에게 주어질까요?
착한 일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주어질까요?
돈이 많고 능력이 많은 사람에게 주어질까요?
건강하고 똑똑한 사람에게 주어질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천국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만 주어져요.
우리 사랑부 성도님들, 선생님들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나를 용서해주셨다는 것을 믿으시나요?
아멘!
그렇다면, 천국이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의 천국을 빼앗지 못합니다.
사실, 여러분.
우리도 에티오피아 내시처럼 예배에 참여할 수 없었어요. 대한민국이 이전에는 조선이라고 불렸잖아요?
그 땅에는 복음이 없었어요.
그런데 빌립처럼 모르는 사람들에게, 모르는 땅에서, 어려움이 있는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선교사님들이었죠.
그 분들이 조선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그 복음의 씨앗이 잘 심겨져서 교회가 세워지며,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달된거예요.
그런데, 그 분들의 복음 전도하는 삶이 쉬우셨을까요?
아니에요. 엄청 어려웠어요.
풍토병으로 많은 분이 죽으셨고, 어떤 선교사님들은 조선 땅에 발을 디디자마자 조선 군인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하셨어요.
빌립은 어땠나요?
광야로 가서 복음을 전했어요.
광야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고 어쩌면 죽을지도 모르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주님의 사자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셔서 순종해서 간거죠.
그래서 에티오피아 내시가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되었구요.
이 에티오피아 내시는 에티오피아에서 엄청 높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그가 에티오피아로 가면 복음을 전하는데 더 좋겠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복음을 전해보지 않을래요?
나는 약해.
나는 부족해.
나는 복음에 대해 아는 게 많이 없어.
나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린 적이 잘 없어.
이런 마음 때문에 복음을 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 계시나요?
그렇지 않아요.
복음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그 복음을 전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작업장 친구들에게, 직장 동료들에게,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고 교회에 나오지 않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해봅시다.
어려울 수도 있어요.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며, 구박을 당할 수도 있죠.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는 입술을 열어 말만 하면 되고, 그 전해진 복음에 능력을 더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거든요.
빌립처럼 복음을 잘 전하는 우리가 됩시다.
나를 살린 복음을 전하며 다른 사람도 살리는 여러분의 인생 되길 축복합니다.
질문1) 빌립이 광야로 나갔을 때 누구를 만났나요? 에티오피아 내시
질문2) 빌립은 하나님께서 광야로 가라고 하신 이유를 깨닫게 어떻게 했나요?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줌
적용1)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대로 순종해서 전도한다.
적용2) 열심히 전도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한다. 예수님께 기도로 도움을 구한다.
선포! 순종하는 용기를 가져요!
선포! 용기 있게 복음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