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기도 (삼상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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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C
E
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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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입
- 오늘 본문은 기도문입니다.
- 한나의 기도. 한나가 누구? 선지자 사무엘의 어머니입니다.
2) 한나의 상황 설명
- 우리가 다 알고 있다시피, 한나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 남편은 엘가나라는 사람인데, 그에게는 두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 한나는 그 두명의 아내중의 한명이었는데, 다른 아내인 브닌나는 자식이 여러명 있었습니다.
- 그래서 한나는 힘겨운 나날을 보냈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아들 사무엘을 주셨습니다.
- 그런데 한나는 기도할 때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을 했고, 서원대로 한나는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 1장에서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고 하는 것을 보니깐, 사무엘을 드렸을 때, 사무엘은 젖을 막 뗀 어린 아이였던 것으로 보여요. 그 때 한나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결코 쉽지 않다.
- 어린 사무엘을 바치러 가서, 바친 후, 한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것도 쉽지 않다.
- 그 예배 중에 드린 기도가 오늘의 본문이다.
3) 한나의 기도 소개
- 한나의 기도를 보면
- (1) 하나님께 서운해하는 내용이 없다. 다른 어떤 것을 달라고 간구하는 내용도 없다. 기도인데 달라는 내용이 없어요. 오히려 기쁨을 고백한다. 굉장히 성숙한 기도!
- (2) 뭔가 영적이다. 성령에 사로잡힌 기도!
- 교만한 자들을 경고하는 내용이 있다. 기도중에! 일반적이지는 않은 기도.
- 이따가 다루겠지만 예언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3) 굉장히 파워풀하다. 글로만 읽어도 기도에 힘이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 한나의 기도를 살펴볼 것이다. 짧지 않은 본문!
하나님께서는 왜 짧지 않는 이런 기도의 본문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고, 오늘 우리에게 주셨는가?
~ 우리의 기도가 이렇게 변화되기를 원하셔서 이 본문을 주셨다고 믿는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기도를 되돌아 보고, 우리의 기도가 더 성숙해지고, 더 영적인 기도, 더 파워풀한 기도되길 축복한다.
본문 설명
본문 설명
~ 본문을 설명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선포하라!
1) 본문의 전체 흐름
- 본문에 기록된 한나의 기도를 보면, 어떤 흐름이 있어요.
- 감정의 흐름이라고 볼 수도 있고, 주제의 변화라고 볼수도 있어요.
- 그 흐름을 따라 본문을 살펴보자.
2) 기쁨을 고백하는 기도 (1-2절)
- 1-2절을 보면요. 한나의 마음의 상태가 어떤가요? 아주 좋습니다.
-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 신기하다. 이해가 안 된다.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젖을 막 뗀 아들을 바친 직후에 이런 기도가 가능한가?
- 아들이 아니라 남편이라면 가능한가요?
- 우리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엄청난 은혜를 주신 것이다. 가장 귀한 것을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 분명한 것은, 한나가 고난을 통해서, 기도하면서 그 고난을 가지고 씨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된 것이 분명하다. 하나님을 알게 된 것이다. 그 믿음이 성숙해 진 것이다.
- 그래서 “여호와로 말미암아": 하나님 때문에 내가 즐겁하는 것이다~! 그렇게 고백!
- “내 뿔 높아짐": 뿔.. 힘, 영향력을 의미한다.
- 그래서 고대에서, 전쟁에서 승리할 때, 승자의 뿔을 높이 든다.
- 한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원수들.. 브닌다 X. 복수형
- 한나는 자신이 처했던 상황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았고, 그 영적인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셨다고 자신의 상황을 해석하고 있다.
- 그래서 사무엘을 기쁨으로 드릴 수 있었습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이 자체가 엄청한 승리!
-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다”
!! 한나는 지금 하나님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셨기 때문에, 자신에게 승리를 주셨기 때문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 그래서 기도 중에 “주님 때문에 제 마음이 너무 즐겁습니다. 주님이 승리를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라고 주님께 고백하고 있는 거예요.
- 너무 기뻐서 2절에서도 주님께 이렇게 고백한다. “주님 같은 분은 없습니다" “주님이 최고이십니다"
- EX: 우리가 부부 관계에서 관계가 너무 좋을 때, 그래서 마음이 너무 기쁠 때, 이런 말 한다. “당신 같은 사람 없어”
- 친구들 사이에서도 & 교회에서도
- 근데 사실이다. 주님 같은 분이 없다. 어디 있나? 없다!
>> 우리의 기도 중에 이러한 기쁨의 고백이 주님께 드려지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3) 교만한 자를 경고하는 기도 (3-5절)
- 그런데 3절부터는 톤이 갑자기 달라진다.
- 1-2절에서는 하나님께 말하다가, 3절부터는 갑자기 경고를 하기 시작한다.
-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는 하지 말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마라!”
- 3절에서 5절까지 한나는 교만한 자들을 경고하는 기도를 한다.
- 약간 이상하죠? 기도하는데 왜 이런 말을.. 일반적인 기도는 아니다.
- 한나는 지금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로 기도하고 있다.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기도하고 있다.
-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다" 다 안다는 것이다.
- 교만한 자들이 말하는 것도 듣고, 마음의 생각도 아시고, 행동도 달아보신다.
-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반드시 넘어뜨리시는데, 힘있는 자도 넘어뜨리신다. “용사의 활을 꺾이고"
- 돈이 많다고 교만하면 그 돈을 가져가신다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해서 품을 판다”
- 자식이 많던 자에게는 건강을 가져가진다.
!! 우리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넘어뜨리시는 분이시다.
-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라는 표현이 있다.
- 한나 자신? 아니다. 한나는 일곱을 낳지 X. 21절에 보면 다시 임신해서 5명을 더 낳는다고 말한다.
- 일곱이란 숫자는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즉, 교만하면 하나님은 넘어뜨리시지만, 겸손하면 자녀도 많이 주실 수 있다는 것
4)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기도 (6-8절)
- 이렇게 교만을 경고하는 기도를 하다가, 6절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기도를 드린다.
- 주어를 보라! “여호와는"
- 분사를 사용! 히브리어에서는 어떠한 것을 강조할 때, 좀더 리듬감있게 생생하게 표현하려고 할때 분사를 많이 사용한다.
- 한나가 기도하면서 힘있게 리드미컬하게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 “우리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십니다!”
- “우리 하나님은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십니다!”
- 아멘이시죠?
!!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다. 우리 인생은 그 앞에서 불면 날라가는 풀과 같다.
- 그렇다고 우리 하나님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원칙없이 마음대로 하시는 분이라는 말 아니다.
- 오늘 본문을 보면 원칙이 있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데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를 높이신다.
-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를 관통하는 주제이기도 한다.
!! 그래서 주님 앞에 우리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태도: 겸손 / 자신을 낮추기 / 가난한 마음 가지기
- 특별히, 7절의 마지막 동사가 “높이다" / 6-7절에 8개 동사가 나오는데, 이 마지막 동사 앞에만 “아프" indeed라는 부사가 붙는다. 강조하는 것이다!
- 그러면서 8절의 첫 단어, 첫 동사가 뭐죠? “일으키시다" 같은 동사예요!
- 무슨 말이냐면, 하나님은 낮추시기도 하고, 높이시기도 하는데, 겸손한 자들은 반드시 높여주신다는 이야기를 본문은 강조하고 있는 거예요.
<< 8절 같이 읽겠습니다!
- “진토에서" “거름더미에서"
- 거름더미: 거름을 모아둔 장소! 가장 좋은 거름? 똥! 똥도 뒤섞여 있는 냄새나는 장소에서 영광의 자리로 높여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다라는 것입니다.
- 우리 하나님은 인생에 반전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으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5) 승리의 하나님을 노래하는 기도 (9-10절) 강조!!
- 9절과 10절에서, 한나는 항상 승리하시는 승리의 하나님을 노래하면서 기도를 마무리한다.
- “주님! 당신을 이길 자는 없습니다. 당신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진다.”라고 기도한다.
-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언제나 승리하시는 분이시다.
- 승리의 모티브: “뿔” / 1절과 10절 수미상관 / 본문에서 가장 강조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 그런데 한나의 기도 마지막 부분에서, 성령에 사로잡혀서 가장 절정의 순간에, 한나가 이런 말을 한다.
~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 자신이 기름 부은 왕에게 승리를 주시리로라!
그리스도 중심적 접근
그리스도 중심적 접근
-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세요? 예수님?
- 다시 질문: 한나가 예수님을 알았을까요? 당연히 모릅니다.
- 그런데 당시에 이스라엘에는 왕도 없었어요. 그런데도 한나는 당시에 있지도 않았던 기름부은 왕을 언급한다.
- 10절에서, 한나는 성령으로 충만한 상태에서 자기도 모르게 미래의 메시야에게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노래한다. 예언적인 기도이다.
- 눅 1:46-56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노래가 나온다.
- 마리아가 예수님이 자신을 통해 태어날 것을 듣고 성령으로 잉태를 한 후에, 노래 같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는 본문이다.
- 내용이 굉장히 비슷, 마지막 구절도 비슷 (돌아가니라).
- 마리아가 살았던 1세기 당시, 회당에서 예배할 때, 한나의 기도를 노래로 많이 불렀다. 메시야를 기다리면서.
- 그런 상황에서, 마리아가 자신의 몸에서 구세주가 날 것을 알았을 때, 한나의 노래를 개사해서 불렀다는 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오늘 본문 (한나의 기도)을 메시야를 예언하는 기도를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 그래서 마리아는 한나의 노래를 개사해서 불렀고, 누가는 그것을 한나의 노래 본문과 굉장히 비슷하게 기록을 함.
!! 한나는 자신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으로 인해 즐거워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서 장차 그리스도에게 영원한 승리를 주실 것을 성령 안에서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 실제로 예수님은 승리하셨다. 마귀의 유혹과 공격이 있었다. 승리하셨다. 결정적으로, 십자가에서 주님의 방식으로 승리하셨다.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주시는 방식으로! 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그 승리를 선포하셨다.
!! 한나의 예언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이 세우신 왕, 예수 그리스도에게 힘을 주셔서 그 기름 부으신 자의 뿔을 높이신 것이다. 승리를 주신 것이다.
>>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그 승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한나에게 승리를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한, 아니 더 확실한 승리를 주신다.
메시지 & 적용
메시지 & 적용
1) 메시지 & 적용
- 오늘 이 본문, 한나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 우리의 기도가 한나의 기도처럼 변하길 원하십니다.
- 힘이 없이 다 죽어가는 그런 기도가 아니라,
!! 힘 있는 기도, 파워풀한 기도가 되기를 원하신다. 왜죠? 우리 하나님은 전능하시며, 우리에게 언제나 승리를 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한나를 돌보셨던 것 처럼,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한나에게 승리를 주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승리를 주십니다. 이것을 믿으면, 우리의 기도는 달라집니다.
- 한나의 상황을 보라. 가장 귀한 것을 바치고 아무 것도 남지 않은 상황.
- 그럼에도, 한나는 무엇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는다. 그래서 분명히 기도문인데 기도보다 찬양처럼 읽힌다.
- 달라는 기도가 나쁜 기도가 아니다. 하지만 때로는 한나처럼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고백하는 더 성숙한 기도를 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신다.
-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고백하며, 승리를 선포하는 힘 있는 기도! 이런 기도를 우리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2) 우리의 연약함
- 그런데 우리의 기도는 어떻습니까?
- 이미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임에도 때로는 패잔병의 기도와 같을 때도 많다.
- 이미 졌다.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이 없다. 내가 기도하는 이것이 어떤 차이를 가지고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기도할 때 패배의식!
-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았음에도 작은 것 하나에 놀라서 믿음을 저버리고 만다. 믿음의 기도를 올려드리는데 실패한다.
- EX: 어제 밤에 교회에서 설교준비를 했다. 한나의 힘있는 기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 기도하는 마음으로 설교준비
- 로비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애들 농구골대에 놀람 / 어떤 사람이 서있는 것 같았다.
- 깜짝 놀라서 잠깐 쉬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수기에서 물을 받고 있는데, 교회 정문에 붙어있는 우체국 스티커에 놀람 / 밖에서 어떤 흑인이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였다.
- 집에 올려고 하다가 참았다.
- 기도나 하자고 본당에 들어왔는데…
- 어쩌면 우리의 기도가 이렇다. 작은 것 하나에 놀란다. 두려워한다. 낙담한다. 의심합니다.
- 이것이 우리의 연약함이다.
- 우리의 기도가 너무나 약할 때가 많다.
- 우리 삶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매일 그 승리를 누려야 한다.
-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을 누리지 못하고, 원수의 공격에 무너질 때가 많다. (우울감, 분노, 상처, 미움, 두려움, 범죄, 중독, 영적 침체 등)
3) 동기부여
- 어떻게 우리의 이런 연약함을 극복할 수 있을까? 연약함을 극복해서 힘있는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을까?
- 첫째,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기!
- 한나도 연약하다. 하지만 이 본문의 기도를 드리는 순간에는 약하지 않았다.
- “여호와로 말미암마" 주님께만 집중!
- “여호와가 주시는 승리" 사실 한나의 상황은 세상적으로 성공한 상황은 X. 하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자신의 고난을 해석했고, 고난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자신의 믿음이 성숙해 진것을 승리라고 해석한 거예요.
- “주 같은 분이 없습니다" 립서비스가 아니다! 진실한 고백이였다!
- 우리가 연약하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 같은 분 없습니다" “주님 밖에 없습니다”
>> 기도할 때, 정말 주님만 바라보자! 기도할 때 이렇게 고백하자! 그 주님이 힘을 주신다.
- 둘째, 하나님의 주시는 영적 승리를 경험하기!
- 한나는 이미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주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했다.
- “주께서 나의 뿔을 높이셨다"
- 이미 승리를 경험한 자는, 더 담대할 수 있고, 더 파워풀한 기도를 할 수 있다.
- 영적인 승리의 경험이 없는데, 이런 힘있는 기도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 시험이 있을 때, 그냥 넘어지지 마시고, 주님께 매달려서 반드시 돌파하십시오. 승리하십시오.
>> 그 승리가 우리의 기도를 더욱 힘있게 할 것입니다.
- 마지막, 우리의 승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확정되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 본문에서 한나도 예언한 것처럼, 우리 주님께서 2000년 전에 승리하셨어요. 그 승리는 영원한 승리예요.
- 사탄을 이기셨고, 사망을 이기셨다. 모든 원수들을 이미 무찌르셨다.
- 우리가 주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승리예요! 우리도 이겼어요. 날마다 이길 수 있어요!
- 왜 누리지 못하는가? 확정된 승리를 망각한다. 사단이 속인다.
>> 자꾸 기억하고 되새겨야 한다.
- EX: 이상민의 특이한 기도방법 >> 좋은 점이 있다.
-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우리의 기도는 패잔병의 갈구가 아니라 승리의 개가예요!
- EX: 좋아하는 찬양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주께서 우리를 승리케 하셨네!!” 노래?
>> 이것을 기억하면, 기쁨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극복할 수 있어요!
>> 힘 있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더 능력있는 기도가 될 것입니다.
결론
결론
- 우리의 기도가 변해야 됩니다. 더 성숙한 기도! 더 성령충만한 기도! 더 파워풀한 기도!
- 우리의 기도를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하자! 더 힘 있는 기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