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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요한계시록 1장 6~8절까지 말씀입니다.
제가 가진 성경으로는 신약성경 399페이지에 있습니다.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함으로 주일 오후예배에 오신 성도님들의 삶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회원가입 많이 해보셨지요?
오늘 말씀의 제목입니다.
요한계시록은 계시의 책입니다.
‘계시’란 말은 한자어로 “열 계”, “보일 시”입니다.
그대로 뜻을 풀어 설명하면, 열어서 보여준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우리에게 열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베일에 싸인 비밀을 풀지 못해서 머리가 복잡해져서는 안됩니다.
요한계시록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특별한 사람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읽다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그림언어가 나오면
그냥 무시하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우리가 모르면 다른 사람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그대로 모르도록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냥 그렇다고 이해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멀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셨으니, 우리가 읽고, 맛보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요한계시록 1장 5~8절 부분을 함께 나누면서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그 문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회원가입 하시고
그 안에 있는 많은 정보들을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사실 5절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핵심 교리가 전부 담겨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모든 역사를 섭리하십니다.
그런데 그 바닥에 흐르는 모든 섭리의 이유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역사를 운행하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십니까?
그냥 편하게 알아서 사이클대로 적당히 운행하셔도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초월적인 통치가 가능하셨을 텐데...
성경에서는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세세하게 만지신다고 말씀합니다.
왜 그렇게까지 신경쓰시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믿지 않고 신앙생활 한다면, 우리는 모두 헛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리고 이어서 그리스도의 피, 대속의 교리를 말합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여 피를 흘리신 결과로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5절 한절로 우리 신앙의 교리,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랑을 잘 알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크고, 너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기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런데 우리가 공기를 마음껏 마시기 때문에 공기의 중요성을 잘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받고 있는 사랑이 너무나 신비하고 어마어마해서 잘 모릅니다.
지구가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빨라서 우리가 느끼지 못합니다.
초속 약 400m로 돌고 있습니다.
1초 사이에 지금 여기에서 저희집 동영아파트까지 날아간 것입니다.
지구 자전속도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1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시속으로는 약 1,670km라고 합니다.
지구가 그렇게 빨리 돌면 소리도 어마어마하게 크겠죠.
그런데 너무 커서 들리지 않습니다.
우리 귀는 너무 큰 소리나, 너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너무 작은 소리까지 듣게 되면,
지금 우리 몸속에서 움직이는 세포들의 소리까지 다 듣게 될 것입니다.
또, 너무 큰 소리까지 듣게 되면,
지구의 자전소리나 우주에서 들리는 행성들의 큰 괴음들 때문에
우리의 고막은 태어나자마자 기능을 잃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도 우리가 느끼고 이해하며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커서 우리가 그 사랑을 잘 모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여러분에게 고가의 손목시계를 선물했습니다.
그 사람은 이 시계를 선물하기 위해서 100만원을 썼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계의 가치는 100만원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어둠의 권세 밑에 있던 우리를 꺼내기 위해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그 값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사랑의 크기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 자신이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 중 하나인 우주조차 다 알 수 없습니다.
우주 안에 있는 아주 작은 행성 중 하나인 지구에 대한 연구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이, 우주보다 훨씬 더 큽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랑을 잘 모르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는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도, 능력도, 가치도 없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 말은 상인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영수증에 서명할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헬라어로 “테텔로헤이스”, ‘다 지불되었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되찾아 오시기 위해 모든 값을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히, 다 지불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가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대가를 지불하여 우리를 샀기 때문에
우리의 가치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는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사용하는데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였지만, 겉으로 보이는 메뉴만 클릭하는 것입니다.
그저 눈으로 훑고만 나옵니다.
왜냐하면, 더 많은 정보를 보려고 클릭하면 이런 문구가 뜨기 때문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십시오.”
회원등록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회원등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일 먼저 약관에 동의를 해야하고, 동의에 클릭하면
내 모든 정보를 입력할 페이지가 나옵니다.
나이, 생년월일, 주소, 핸드폰번호 등 자세한 프로파일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둘째) 이렇게 아이디가 생기면,
그 이후로는 그 사이트와 주체적인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에도 두 부류가 있습니다.
매주 예배당 출입은 하는데, 마치 그냥 인터넷 클릭만 하듯 왔다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깊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반면 회원가입을 하면, 때에 따라서는 가입비를 내야 합니다.
회원으로서 의무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이 의무를 이행할 때, 권리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면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지 못하고, 클릭 수준에만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클릭하면 뜨는 화면만 보고, 자세한 내용, 심층적인 내용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성경책을 읽어도 매번 창세기, 마태복음만 읽다가 실패합니다.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예언서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내용조차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 이단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느 편에 서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는 회원가입 하고 신앙생활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그 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1. 나라
여기에서 ‘나라’는 헬라어로 ‘바실레이아’, ‘왕국’을 뜻합니다.
나라의 종류가 많은데, 그 중에 왕국이라고 하면
왕의 나라, 왕의 통치가 더욱 강력한 나라를 뜻합니다.
이 말은 누구의 소속이고, 누구의 통치 아래에 있느냐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정부의 통치가 임하는 곳은 어디까지입니까?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땅도 대한민국 정부의 통치가 임하고 있지만,
해외에 있어도 한국 대사관에 있으면, 그곳은 대한민국 정부의 통치를 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사랑하여 아들의 피 값을 주고,
우리를 하나님 나라로 삼으셨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여전히 세상, 곧 사단의 권세 아래 있지만,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가 하나님 나라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2. 제사장
둘째,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세상과 하나님 사이의 제사장 역할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과거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반드시 제사장이 중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값을 다 지불하신 이후로는
영원한 구원의 완성을 의미하는 하나의 사건이 성소에서 이루어집니다.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지는 사건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는 것은 인간이 찢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스스로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가로막고 있던
지성소의 휘장을 찢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원한 제사장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제사장 없이 각 사람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이런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요한계시록 1장 5~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3. 볼지어다
6절까지는 우리의 정체성을 인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볼지어다”가 왜 여기에 나오는 것일까요?
이 말은 흐트러지고 흔들리는 우리를 향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말입니다.
지금 이 서신을 받고 있는 교회들은 극심한 위기와 환난 속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 때,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이말은
그들에게 도전이 되고, 희망이 되며, 분산된 마음을 하나로 집중시키는 말이 됩니다.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매끄러운 번역은 아닙니다.
헬라어 원문으로 뜻을 풀어보면, “구름과 함께 오시리라”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면, 구름이 크고 많이 있는데 어떤 구름을 타고 오실까?
예수님 크기 만한 맞춤식 구름을 타고 오실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구름을 직접 타고 오신다는 표현보다는
구름과 함께 오신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의미 같습니다.
구름은 특별히 신적 영광과 임재의 상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구름과 함께 나타나신다는 것은
인간 예수님의 의미보다는 확실히 하나님의 신적인 모습으로서
이 땅에 심판주로, 이 땅의 끝을 알리기 위해서 오시는 임재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시작했던 그 역사를
이제는 그분이 직접 마치시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역사를 끝내러 이 땅에 내려오실 때
하나님의 계획에 이끌려 역사를 끝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홀로 하시는 역사가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그 역사를 함께 끝낼 것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4. 그를 찌른 자들
여기서 말하는 “그를 찌른 자들”은 로마 군병이 아닙니다.
역사를 통틀어서 그리스도를 대전한 모든 자들을 말합니다.
좀더 넓게 이해하면, 예수의 생명과 상관없이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과 상관없이 살았던 모든 자들,
그리고 예수를 믿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닌
땅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보고 애곡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수천당 불신지옥처럼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메시지를 위한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이 편지는 고난과 핍박 속에 흔들리고 있는 교회들을 향해
용기와 위로를 주기 위해 쓰여진 편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그 날에
너희를 괴롭히는 모든 사람들이 결국 자신들의 잘못을 후회하며 애곡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주어진 구원을 더욱 굳게 잡아라.
5. 알파와 오메가
그리고 8절에서 이렇게 끝납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알파와 오메가는 그리스 알파벳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입니다.
이 말씀은 “내가 시작을 했으면, 반드시 그것을 내가 끝낸다.”
하나님의 굳건한 의지의 표명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의지 앞에서 우리가 세상 말로 거칠게 표현하자면,
“우리가 아무리 개판으로 살아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변경되거나 취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계약금으로 십자가에 아들을 걸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적당히 타협한다고 포기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계약금은 무엇을 얼마나 거느냐에 따라서 그 일의 진정성이 드러납니다.
10억 원짜리 집에 100만 원을 계약금으로 걸어놓으면
‘에이, 그냥 100만 원 떼이고 말지!’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억 원짜리 집에 9억 9천만 원을 계약금으로 걸어 놓았다면,
이 계약자에게 이 집을 살 마음이 있다는 걸까요? 없다는 걸까요?
이 집은 무조건 사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9억 9천만 원이 아니라 10억 원 전부를 거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를 향한 구원과 사랑을 확고하게 보증하는 말씀이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내가 시작했고, 내가 끝낸다.
이 말에 내 전부를 걸겠다.
그런데 여기에 자신이 “전능자” 라고 하는 도장까지 찍어주십니다.
하려고 하는 의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구원이 얼마나 확고한지 하나님께서는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그분의 진심을 열어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과 조건, 그리고 형편에 아무 상관없이
이 일을 그분이 이루어가실 것을 선언하고 계십니다.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사랑하는 군산삼학교회 성도 여러분,
요한계시록 뿐만 아니라 모든 성경은 계시의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사랑을 알게 하시려고, 모든 것을 열어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열어서 보여주신 그 사랑 이야기를 들여다 보지 않고,
그저 교회 건물만 출입하면서 예배만 보려고 한다면
회원가입하지 않고, 글의 내용은 읽지 않은채
게시판에 올라온 제목만 훑어보며 신앙생활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성경을 읽어감으로 우리 영혼의 감각과 눈이
새롭게 열리도록 신앙의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영혼의 세포가 새롭게 열려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 안에 밀려 들어와야 합니다.
성경 66권은 이러한 사랑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연애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읽는 우리 모두에게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주목하고
승리하는 은혜가 임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결단기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하심을 누리는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우리에게 보여주신 계시의 책 성경을 읽고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도록
나에게 전부를 걸어서 해결해주신 하나님의 진심에 반응하여 내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릴 수 있도록
3가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시고, 제가 축도로 예배 마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 한번 부르고,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을 깨달았습니다.
이 땅의 사단권세 아래 살지만,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는 백성으로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주어진 재정, 시간, 관계, 가족, 자녀, 일터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간섭하심을 느끼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하옵소서.
축도
이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우리 안에 지금도 함께 계시는 성령 하나님의 내주하심이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하나님 나라의 미등록회원이 아닌
정식으로 등록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깨닫고,
그 사랑에 반응하여 내 삶을 하나님의 통치에 맡겨드리고,
그 사랑을 누리며 살기 원하는
여기 모인 군산삼학교회 모든 성도님들 머리머리 위에
지금으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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