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 1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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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자
하나님을 알자
22절(개역개정)하나님은 우리를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셨으므로 하나님은 그의 크신 이름을 위해서라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요. =>이건 매주 얘기하는것 같은데, 꼭 마음에 새겨야 하는 구절이다. 하나님은 절대 자녀된 사람들을 버리시지 않으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하는 죄를 지었지만, 그것도 용서하셨다(20절).
그런데 하나님도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우상을 따르지 말고, 오직 우리를 백성(자녀)삼으신 하나님만 경외하고,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그렇다면 우상은 무엇일까? 요즘엔 우상이 돈이나 권력이나 사람같은 것이 될 수 있는데, 이것들은 당장 나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보낸다. 하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계획을 감추시고, 섭리로 일하시기 때문에 의지할 수 없는것처럼 여겨질 수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른다면 우리는 너무도 당연하게 우상에게로 이끌릴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도 하나님 보다는, 왕이 진짜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구약 백성은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하신일을 기억함과(24절) 선지자들의 가르침(23절)으로 하나님을 알 수 있었고, 우리는 말씀과 성령을 통해 하나님을 안다. 성령은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 물론 말씀을 깨달을때 어떤 사람에게는 통찰력을 주셔서 말씀을 깨닫게도 하시지만, 어떤 사람에겐 사람을 통해 말씀을 깨닫게도 하신다. 에디오피아 내시는 말씀을 읽고 있었는데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성령이 빌립에게 임해 저 내시에게 말씀을 풀어주라는 감동을 주셔서, 빌립이 내시에게 성경을 풀어 주었고 내시가 말씀을 깨닫고 믿게된 예가 있다. 이렇게 사람을 통해서도 말씀을 알게 될 수 있다. 그런데 이것도 성령의 역사다. 그래서 말씀을 믿고 깨닫는데는 성령님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하나님이 영이시고, 자신의 존재와 지혜와 능력과 거룩함과 공의와 선함과 진실함에 있어서, 무한하시고 영원하시며 불변하시다는 것과, 나를 향한 사랑, 나에게 베푸시는 복을 알게 되어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할 수 있게 되고, 반면에 하나님을 모른다면 당장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다른 것을 의지하게 된다.
25절에 악을 행하면 망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거 잘못 보면 하나님도 인내심에 한계에 다다르면 믿는 사람이라도 내쳐질수 있을것 같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여기서 악은 문맥상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하나님을 떠났던것에 대해서만 책망 하고 있었다. 그래서 악을 행하면 망한다 다시 말해 하나님을 떠나면 망한다. 이 말 자체는 맞다. 하나님을 떠나면 망하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처음에 얘기했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자녀를 절대 버리시지 않는다. 이 말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꼭 붙들고 계시다는 것과 같다. 물론 잠시 하나님을 떠날때가 있고, 그 동안 하나님의 일시적 진노아래서 거의 망할 수도 있지만, 자녀이므로 반드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하나님을 알기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게 되고, 하나님을 더 붙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