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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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0장
22 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1. ‘밝히’의 의미 (24절)
유대인들의 예수님 몰아가기
범죄자로 만들기 위한 방식 - 신성 모독죄 -> 돌로 쳐서 죽이는 율법의 결과
율법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율법으로 정죄하여 판단하고 죄인을 만드려는 유대인들
2. 예수님은 이미 유대인들에게 자신의 신성에 대해 말씀하심(25절)
이미 예수님은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심.
그것은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독생자이심을 나타낸다.
“행하는 일”이란 인류의 구원을 위한 모든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신 사역들을 의미한다.
3. 유대인들이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26절)
유대인들이 믿지 못하는 이유는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내 양”은 무엇일까? 27절을 보면 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 양과 예수님은 서로 말하며 듣는다. 즉 대화한다.
예수님 - 양 사이의 관계는 서로 음성을 듣고 대화하는 사이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친히 듣고 또한 대화하는 자들이다.
두번째로 예수님 - 양 사이의 관계는 서로 알고 따르는 관계이다. 여기서 “안다”라는 말은 지식적인 앎이 아니다. 그것은 인격적인 관계의 앎이다. 즉 서로가 서로를 경험하고, 관계를 맺음으로써 알아가는 앎이다. 만약 알아도 관계가 없으면 예수님의 양이 아니다.
또한 양은 예수님을 따른다. 따른다는 말의 의미 안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그의 뜻대로 행동하기 위한 순종이 필요하다. 즉 지적으로, 감정적으로 또한 의지적으로 그 말씀을 순종하는 것이 바로 양이다.
4. 적용 - 나는 진짜 예수님의 양인가?
우리가 진짜 예수님의 양인지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내가 진짜 예수님과 매일의 삶을 대화하며 말씀을 듣는가이다. 또한 예수님을 경험하여 아는 인격적인 관계에서의 앎이 있는가이다. 또한 그 예수님의 말씀을 삶에서 진짜로 순종해내는가가 바로 예수님의 양인가를 알 수 있는 기준이다.
만약 매일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의 삶 속에서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양이 아니다. 또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계속해서 알아가는 앎이 없으면 양이 아니다. 또한 진심으로 말씀에 순종하는 행동이 없으면 양이 아니다.
이것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목자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그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듣고, 순종하고, 알아가는 행동의 변화가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얼마나 아는가, 얼마나 행동하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행동의 변화의 방향성이다.
오늘 우리는 조금 더 예수님을 알아가는가, 닮아가는가, 순종하는가 하는 방향성이 바로 우리가 양인가를 검증하는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