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을 갚는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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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내용은 하나님의 촉구로 드디어 서원을 갚는 야곱의 이야기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 35장 본문 내용을 요약을 하면 15절까지는 야곱이 서원을 갚는 내용이 기록 되어 있고, 16절부터 20절에는 야곱이 사랑한 라헬의 죽음 그리고 야곱의 마지막 아들 베냐민의 탄생, 22절에는 장자 르우벤이 서모 빌하와 통간하는 장면
그리고 후반부에는 야곱의 열두 아들들이 이름과 그리고 마지막에는 야곱과 이삭이 드디어 다시 재회하고, 이삭이 180세에 죽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야곱이 서원을 갚는 구절들을 살펴보길 원하는데요
이 무렵 쯤에는 야곱이 하란에서 돌아온지 10년이 넘었을 시기라고 합니다.
20년동안 삼촌 라반 집에서 연단의 시간을 가지다가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지만 야곱은 여전히 자신의 서원을 기억하지 못하고 10년넘게 가나안 땅에 있으면서 자신의 벧엘 서원을 지체하고 있었던 것이죠.
Genesis 28:18–22 KRV
18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20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21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이 것이 야곱의 서원 내용입니다.
야곱과 그의 가족은 어제 세겜 땅에서 딸 디나가 강간을 당합니다. 이에 분노한 오빠들이 세겜 사람들을 속여 엄청난 살인을 합니다. 그리고 노략을 하죠.
이에 대한 야곱에 반응은 어떻습니까?
Genesis 34:30 KRV
30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아버지 야곱이 죄에 대해서 단호하게 처리하지 않으니, 결국 아들들이 죄에 대해 미숙하게 처리 하였고, 이로 인해 야곱의 가정은 위기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이 위기에 빠진 야곱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개입하십니다.
Genesis 35:1 KRV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하나님은 야곱에게 벧엘로 올라오라 하시면서 서원을 리마인드 해주십니다. 가나안 땅으로 무사히 돌아왔지만, 10년 동안이나 지체하고 있던 야곱과 가족은 믿음을 지키기 보다는 가나안 땅 문화에 물들고 있었습니다.
이 가운데 딸이 수치를 당하고, 아들들은 야곱과 똑같이 거짓말을 하고, 살인을 저지릅니다.
야곱의 가정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또 개입하시죠. 그리고 야곱은 벧엘올라가며 자신과 자신의 가정을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단을 쌓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준비를 시킵니다.
어떻게 야곱의 가정은 벧엘에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를 준비하나요?
Genesis 35:2 KRV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 사람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의 이방 신상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케 하고 의복을 바꾸라

첫째, 모든 우상을 제거 합니다.

이것은 일종 가정의 종교개혁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 숭배를 가증히 여기십니다. 야곱의 가정이 우상과 함께 하면 절대 하나님께서 그들의 단 쌓는 것, 즉 제사를 받아 주시지 않습니다.
이 것은 자신이 가족 뿐만 아니라 자신의 종들에게도 요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반응합니까?
Genesis 35:4 KRV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둘째, 모두 정결케 합니다.

Genesis 35:2 NRSV
2 So Jacob said to his household and to all who were with him, “Put away the foreign gods that are among you, and purify yourselves, and change your clothes;
이 말은 명령형입니다. “너희들 스스로 깨끗케 하라" 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너희들에서도 야곱의 가족만 포함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들과 이제는 세겜에서 잡아온 포로들까지 포함합니다.
“깨끗게 하라”는

신체적 결함에 대해 온전하게 되는 것 / 제사 의식상 정결한 것/ 도덕적으로 순결한 것

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순결하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항상 자신을 정결케 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부족해서 죄를 짓습니다. 부족한 모습을 가지고 나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철저히 회개하며 주님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번째, 모두 의복을 바꿔 입습니다.

히브리인들에게 있어서 옷을 바꿔 입는 것은 과거의 죄악된 생활에서 벗어나 이제는 말씀에 따른 의로운 삶을 살겠다는 결단을 상집합니다.
따라서 야곱이 의복을 바꾸라고 한 것은 단순히 깨끗하고 좋은 입으라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다고 선포하는 것이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죄악된 모습을 돌이키고 새롭고 의로운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다시 살기를 결단할 때 오늘 이야기처럼 서원읖 갚을 때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야곱이 자신과 가족을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철저히 준비했던 모습처럼 결단의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보다 사랑하고 의지했던, 또한 하나님과 동시에 섬겼던 우상이 있다면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회개를 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 말은 말씀에 따라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옷은 갈아 입었는데 여전히 세상적인 방법으로 산다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믿음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Genesis 35:5 KRV
5 그들이 발행하였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신고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우상을 제고하고, 정결케하고, 말씀을 따르기를 결단한 야곱의 가정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무사히 그 곳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벧엘에 가서 하나님께 서원을 갚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해주십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축복은 영적인 축복입니다.
야곱은 믿음의 영적 후사로 그의 열 두 아들로 인해 국가 이스라엘이 세워집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고백했던 믿음의 약속들을 지키고 있습니까?
아니면 야곱이 10년동안 가나안 땅에 있으면서도 세상에 물들어 살았던 것처럼..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런 우리에게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벧엘로 올라오라
벧엘은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그 분께 우리의 삶을 드리겠다고 고백한 곳입니다.
너무 지체하고 있지는 않나요
야곱이 믿음의 결단을 내린 것처럼 우리도 벧엘로 올라갑시다.
철저히 우상을 제거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말씀으로 살리라 결단하며.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을 지키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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