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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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views주기도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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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을 첫 번째로 둘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순서에 따라 첫째, 둘째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첫째 순위에 둡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알려주신 주님은, 오늘 우리에게 기도해야 할 것 중 가장 먼저해야 할 것, 한 가지를 알려 주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9절을 보시면, 기도의 내용 중에 가장 먼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가 나옵니다.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나의 삶을 통해 거룩히 여김 받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다르게 말하면, 내 삶이 내가 살아가는 곳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데 쓰임받길 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삶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는데 얼마나 잘 사용되고 있습니까? 그러니깐, 세상 친구들이 여러분을 보고, 하나님의 사랑이라든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렇구나라든지, 그런 것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냐는 것이죠. 우리는 나의 삶을 통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하는 삶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하는 삶 사람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주변의 친구를 사랑합니까? 주변의 친구들을 존중합니까? 아니면, 무시하거나 미워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길 원하는 사람들의 삶은, 사람에 대한 존중으로 나타납니다.
성경은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먼저 창세기 20장 12절을 보시면
창20:12
또 그는 정말로 나의 이복 누이로서 내 아내가 되었음이니라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내를 누이로 속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왜 그런가? 가나안의 도시 그랄에 갔을 때, 그곳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는 것을 느낀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생명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결국 아비멜렉이 아내를 얻기 위해 자기를 죽여버릴까봐 속임수를 씁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곳에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창세기 42장 1-18절 말씀인데, 여길 보시면, 요셉을 장사꾼에게 판 요셉의 형들이 나오죠, 이들이 이제 요셉에게 죽을까봐 벌벌떨고 있습니다. 그때, 요셉은 무엇이라 합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요? 자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이기 때문에, 이들이 생명을 보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는 곳에서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없었다면, 반대로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있는 곳에는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즉,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길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알려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즉,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길 원하는지 원하지 않는지 알려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한번 보세요. 그것이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뗄레야 뗄 수 없습니다. 주님은 율법을 두 가지로 요약했는데 바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기도할 때,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길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내 삶에서, 나를 부르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때, 나의 삶을 통해 나의 이웃들은 하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세요,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여기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