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다윗

나는 큐티왕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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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21–23 NKRV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21 다윗은 사울에게 와서 사울을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울은 다윗을 매우 사랑하였습니다. 다윗은 사울의 무기를 맡는 부하가 되었습니다.
22 사울은 이새에게 심부름꾼을 보내어 말을 전했습니다. "다윗이 이곳에 머물면서 나를 섬기게 하시오. 나는 다윗이 좋소."
23 하나님이 보내신 나쁜 영이 사울에게 들어와 괴롭힐 때마다 다윗은 자기의 수금을 타곤 했습니다. 그러면 나쁜 영이 사울에게서 나갔으며, 그 때마다 사울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말씀 해설
하나님의 영이 사울왕에게서 떠나자, 사울은 악한 영에 사로잡혔어요. 이런 사울을 위해 신하들이 하프를 잘 켜는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바로 다윗이었어요. 다윗은 하프를 잘 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게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다윗이 하프 연주를 하고 나면, 악한 영이 떠나고 사울의 마음이 회복되었지요. 다윗은 사울의 무기 맡은 사람이 되어 사울을 섬기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다윗이 사울을 돕게 하시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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