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왕좌에 하나님을 모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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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주일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은 벌써 2월 마지막 주일이에요. 어느덧 2월이 끝나고 3월이 다가왔어요. 이제 다시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데 다들 힘차게 시작하면 좋겠어요! 저도 신학기가 시작되는데 같이 힘내보아요!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싶어하세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저와 같이 성경 이야기 속으로 떠나볼게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하 6장 13-15절 말씀이에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게요. 내 마음의 왕좌에 하나님을 모셔요
여러분 앞에 뭐가 보이나요? 여기는 누가 앉는 자리일까요? 바로 왕이 앉는 자리에요. 그런데 우리 마음에도 왕이 앉아야 할 자리가 있어요. 이 마음의 자리에는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앉아 있어요.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왕의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나요? 돈, 스마트폰, 친구, 외모, 아니면 나인가요? 오늘 우리가 살펴볼 성경 이야기에서 왕이 된 다윗의 마음에 누구를 모시고 있었는지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잘 들어보세요!
사울 왕이 죽은 뒤,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찾아왔어요. 그리고 다윗에게 유다 지파의 왕뿐 아니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왕이 되었음을 약속하며 선포했어요. 다윗이 왕이 된 뒤에 가장 먼저 했던 일은 무엇일까요? 그중 하나는 언약궤를 왕의 도시로 옮겨오는 일이었어요.
여러분은 언약궤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언약궤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이 언약궤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과 만나주시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언약궤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었어요. 그래서 다윗은 왕이 되자마자 왕의 도시인 예루살렘에 언약궤를 데리고 오도록 명령했어요.
다윗 왕은 이스라엘의 진짜 왕은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도록 명령했어요. 다윗은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려 주시기를 바랐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는 정말 좋고 행복한 나라이기 때문이에요.
그때 언약궤는 예루살렘이 아닌 딴 곳에 있는 아비나답이라는 사람의 집에 있었어요. 다윗은 새로 만든 수레를 준비하고, 언약궤를 수레에 올려서 소들이 끌고 오도록 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악기를 준비하여 찬양을 드렸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수레를 몰던 소들이 갑자기 놀라더니 뛰기 시작했어요. 수레에 놓였던 언약궤가 위태롭게 넘어질 것 같았어요. 이 상황을 보고 있던 웃사라는 사람이 언약궤가 넘어지지 않도록 그만 만져버리고 말았어요. 언약궤는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곳이어서 아무나 함부로 손대면 죽게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웃사가 만져버리고 말았던 거에요.
그래서 웃사는 넘어지려는 언약궤에 손을 대어 결국 그 자리에 죽고 말았어요. 이 모습을 본 다윗은 크게 두려워했어요. 그래서 다윗은 언약궤를 오벧에돔이라는 사람의 집에 맡겨두고 왕궁으로 돌아갔어요.
시간이 지나 다윗은 언약궤가 있는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다윗은 다시 언약궤를 모셔 오라고 명령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자기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식대로 모셔올 것을 명령했어요. 다윗은 레위인이 언약궤를 메도록 했고, 이동할 때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마침내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들어왔어요. 다윗은 너무나 기뻤어요. 얼마나 기뻤던지 자신이 왕이라는 체면을 신경쓰지 않고 덩실덩실 춤을 췄어요. 다윗은 미리 준비한 장소에 성막과 같은 텐트를 만들어 두었고, 그곳에 언약궤를 두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던 다윗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어요.
다윗은 자신이 왕이었음에도 마음에 진짜 왕을 모시고 있었어요. 바로 하나님이세요. 다윗은 골리앗과 싸울 때도, 사울 왕에게 도망을 다닐 때도, 다윗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랑했어요.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었지만, 하나님이 자신과 이스라엘의 진짜 왕이심을 믿었어요.
하지만 이런 다윗보다 더 위대한 왕이 하나님을 진짜 왕으로 모시며 사셨어요.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세요. 다윗 왕은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길 원하셨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게 정말 좋고 행복한 길이기 때문이에요. 심지어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것을 아셨음에도 하나님의 뜻대로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을 선택하셨어요. 그래서 이런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새순교회 주일학교 여러분.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왕의 자리가 있어요. 거기에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앉아 있어요.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에는 누가 왕의 자리에 앉아 있나요? 아니면 어떤 것이 앉아 있나요? 오늘 말씀처럼 다윗의 마음에는 하나님이 왕의 자리에 앉아 계셨어요. 그래서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모셔 온 것이에요. 저와 여러분도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죽이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되는 것이 우리에게도 가장 좋고 행복한 길이라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왕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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