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물을 드러낼 때 임하는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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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의 총리가 되다
본문 요약 :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의 총리가 되다
요셉은 여러 꿈들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직접 꾼 꿈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꿈을 듣고 해석해줌으로써 인생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꾼 꿈이죠.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이 꿈으로 인해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사게 되고 애굽으로 팔려오게 됩니다.
두번째, 감옥에서 바로의 신하들의 꿈을 요셉이 해석해주는 내용이 어제 말씀이었죠.
바로의 신하들,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었습니다.
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다시 바로에 의해 복직이 되고, 떡 굽는 관원장은 요셉이 해석함과 같이 죽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게 되면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바로에게 이야기 해서 자신을 건져 달라고, 자신은 감옥에 갇힌 일은 하지 않았다고 호소합니다.
창세기 40:14–15 (KRV)
14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remember)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지 못하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게 어제 마지막 구절이죠.
23 Yet the chief cupbearer did not remember Joseph, but forgot him.
마지막 꿈, 오늘 본문에서 바로가 꿈을 꿉니다. 그걸 요셉이 해석을 하게 되죠.
이 꿈을 해석함으로 인해서, 꿈꾸는 자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에 성큼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 제가 주목하고 싶은 사건은
바로의 꿈도 아니고,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술 맡은 자가 자신의 허물을 드러낸 9절에 말씀이 오늘의 한 구절입니다.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9 Then the chief cupbearer said to Pharaoh, “I remember my faults today.
* 허물이 무엇이죠? 꿈을 해석해준 요셉이 부탁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14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그것도 2년동안이나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왕이 꿈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자.
드디어 2년전 일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추억하고, 고백합니다.
술 맡은 자의 자신의 죄 고백으로 요셉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바로의 꿈이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술 맡은 관원은 자신의 허물이 생각이 났습니다.
요셉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허물을 감출 수도 있습니다.
허물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요셉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술 맡은 관원장은 높은 직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 종으로 온 요셉에게 지키지 못한 자신의 약속을 드러냅니다.
이 죄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요셉의 꿈이 이뤄져 갑니다.
최근 켄터키에서 일어난 Asbury College 부흥도 죄의 고백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의롭게 사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죄를 깨닫게 해주실 때 회개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화요일날 등장한 유다의 이야기에도 유다는 자신이 며느리 다말과 동침한 것을 인정하고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영어로도 보면
26 And Judah recognized them, and said, “She is more righteous than I, since I did not give her to my son Shelah.” And he did not have relations with her again.
이런 고백을 한 유다는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죠.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나의 허물을 드러내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나의 허물을 드러낼 때 주변을 살 릴 수 있습니다.
술 많은 관원장이 자신의 허물을 드러낼 때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행동이 나중에 얼마나 큰 결과를 가지고 올지 알지 못합니다.
요셉을 통해 야곱의 온 가족이 애굽으로 오게 되고,
애굽에서 큰 숫자를 이루어,
애굽에서 나갈 때는 민족을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민족은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는 이스라엘이 됩니다.
한 사람의 진솔한 죄 고백으로 인해,한 사람을 살린 것 같지만, 그의 고백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져 가는 것입니다.
은혜 공동체는 그런 공동체입니다. 요셉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유다나 술 맡은 관원장 같이 허물이 있고 죄를 지었어도, 고백하고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변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