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물을 드러낼 때 임하는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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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꿈을 바로 해석하는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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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고 애굽의 총리가 되다

요셉은 여러 꿈들로 인해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직접 꾼 꿈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꿈을 듣고 해석해줌으로써 인생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첫번째는 자신이 꾼 꿈이죠.
창세기 37:5–7 KRV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세기 37:9 KRV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이 꿈으로 인해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사게 되고 애굽으로 팔려오게 됩니다.
두번째, 감옥에서 바로의 신하들의 꿈을 요셉이 해석해주는 내용이 어제 말씀이었죠.
바로의 신하들,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었습니다.
요셉의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다시 바로에 의해 복직이 되고, 떡 굽는 관원장은 요셉이 해석함과 같이 죽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에게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밖으로 나가게 되면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바로에게 이야기 해서 자신을 건져 달라고, 자신은 감옥에 갇힌 일은 하지 않았다고 호소합니다.
창세기 40:14–15 (KRV)
14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remember)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술 맡은 관원장은 요셉을 기억지 못하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그게 어제 마지막 구절이죠.
창세기 40:23 NRSV
23 Yet the chief cupbearer did not remember Joseph, but forgot him.
마지막 꿈, 오늘 본문에서 바로가 꿈을 꿉니다. 그걸 요셉이 해석을 하게 되죠.
이 꿈을 해석함으로 인해서, 꿈꾸는 자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꿈에 성큼 가까이 왔습니다.
오늘 제가 주목하고 싶은 사건은
바로의 꿈도 아니고,
요셉이 바로의 꿈을 해석하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술 맡은 자가 자신의 허물을 드러낸 9절에 말씀이 오늘의 한 구절입니다.
창세기 41:9 KRV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오늘날 나의 허물을 추억하나이다
창세기 41:9 NRSV
9 Then the chief cupbearer said to Pharaoh, “I remember my faults today.
* 허물이 무엇이죠? 꿈을 해석해준 요셉이 부탁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창세기 40:14–15 KRV
14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창세기 40:23 KRV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그것도 2년동안이나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왕이 꿈을 해석하지 못하고 있자.
드디어 2년전 일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자신의 허물을 추억하고, 고백합니다.
술 맡은 자의 자신의 죄 고백으로 요셉이 감옥에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41:14 KRV
14 이에 바로가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낸지라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그 옷을 갈아 입고 바로에게 들어오니
바로의 꿈이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술 맡은 관원은 자신의 허물이 생각이 났습니다.
요셉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허물을 감출 수도 있습니다.
허물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고, 요셉을 소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술 맡은 관원장은 높은 직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 종으로 온 요셉에게 지키지 못한 자신의 약속을 드러냅니다.
이 죄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요셉의 꿈이 이뤄져 갑니다.
최근 켄터키에서 일어난 Asbury College 부흥도 죄의 고백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의롭게 사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죄를 깨닫게 해주실 때 회개하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화요일날 등장한 유다의 이야기에도 유다는 자신이 며느리 다말과 동침한 것을 인정하고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
창세기 38:26 KRV
26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영어로도 보면
창세기 38:26 NASB 2020
26 And Judah recognized them, and said, “She is more righteous than I, since I did not give her to my son Shelah.” And he did not have relations with her again.
이런 고백을 한 유다는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죠.
사랑하는 대학청년부 여러분,
나의 허물을 드러내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나의 허물을 드러낼 때 주변을 살 릴 수 있습니다.
술 많은 관원장이 자신의 허물을 드러낼 때 요셉을 감옥에서 나오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행동이 나중에 얼마나 큰 결과를 가지고 올지 알지 못합니다.
요셉을 통해 야곱의 온 가족이 애굽으로 오게 되고,
애굽에서 큰 숫자를 이루어,
애굽에서 나갈 때는 민족을 이루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민족은 모든 민족에게 복을 주는 이스라엘이 됩니다.
한 사람의 진솔한 죄 고백으로 인해,한 사람을 살린 것 같지만, 그의 고백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져 가는 것입니다.
은혜 공동체는 그런 공동체입니다. 요셉 같은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유다나 술 맡은 관원장 같이 허물이 있고 죄를 지었어도, 고백하고 드러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주변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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