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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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오신 모든 청소년반 친구들, 선생님들을 축복합니다.
여러분, 저는 졸업하는 친구들을 마중하기 위해 온 백종빈 강도사라고 합니다.
청소년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예배 드리게 돼서 저는 오늘 너무 기쁘답니다.
(고마운 사람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고맙다! 너무 고마우면 만날 때마다 고맙다고 한다. 고맙다는 말을 반복한다.
축하할 일이 생긴 사람한테는 축하한다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준다.
“철수야, 졸업을 축하해. 앞으로 너의 앞날을 위해서 기도할게. 정말 수고 많았어. 다음에 좋은 자리 마련해서 한번 더 축하할게. 철수야, 다시 한 번 축하해. 안녕.”
이처럼 내 마음을 강조하고 싶을 때 반복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도 강조하시고자 하는 말을 반복하신다.)
(7절과 10절을 함께 보여줌.)
Luke 15:7 NKRV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Luke 15:10 NKRV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여러분. 예수님은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천국에서 엄청 기뻐한다고 하시죠(‘회개’와 ‘기쁨’ 강조 표시)?
여러분. 만약에 어떤 선생님이 한 분 계시는데, 그 선생님에게 100명의 제자가 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그 100명 중에 99명은 선생님 말을 엄청 잘 들어요. 선생님이 하라고 하는 건 확실히 해내고, 하지 말라는 건 절대 안 해요.
그럼 선생님은 그 99명의 제자를 너무 이쁘고 귀하게 여기겠죠?
그런데 그! 그! 그! 나머지 한명은 맨날 속을 썩여요.
하라는 건 절대 안하고, 하지 말라는 건 골라서 해요!
자기 잘못도 모르고, 계속 똑같은 잘못을 반복해요.
심지어, 한날 그 말 안 듣는 제자가 선생님의 아들을 길에서 만났는데, 그 선생님 아들의 돈도 빼앗고, 죽기 직전까지 때리기까지 했어요.
선생님의 아들인 걸 알면서도 말이죠.
선생님은 그 말 안 듣는 제자 한 명이 이쁠까요? 미울까요?
(대답을 기다려봄)
그런데, 그 제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 죄를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어떨까요?
보통 사람 같으면, 그래도 용서 못할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용서해 주신대요.
그뿐만 아니라, 그 사고뭉치 제자 한 명을 말 잘 듣는 99명보다 더 기뻐하신대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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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그 말 안 듣던 제자 한 사람이었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됐어요. 그럼 이제 쭈욱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죄 안 지어야겠죠?
그런데, 그게 되던가요? 잘 안 되죠? 또 죄를 짓죠?
우린 왜 자꾸 죄를 짓는 걸까요?
우리가 다 양 같아서 그래요(우리는 양 같아서 계속 죄를 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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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의 53장 6절을 보면, 죄인을 양에 비유하는 걸 알 수 있어요.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제각각 자기 길로 흩어져 가 버렸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양은 길을 잘 잃어버리는 동물이에요.
양은, 앞이 잘 안 보여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구분하지 못하거든요.
그리고 양은 또 잘 속아요.
야생동물들이 양을 낭떠러지로 몰아가면, 거기가 자기 집인 줄 알고 따라가다가 떨어져 죽어버려요.
어떤가요 여러분? 양의 모습이 우리 죄인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요?
죄인들도 조금만 방심하면,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죄악의 구렁텅이를 향해 달려가죠.
그래서 양도 목자가 필요하고, 죄인도 목자가 필요한 거예요.
목자는 양을 안전한 곳으로 이끌어가 주고, 양에게 먹을 것도 주잖아요?
그래서 양은 목자만 잘 보고 따라가면, 늘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어요.
그런데 선한 목자도 있는 반면에, 나쁜 목자들도 있었어요.
구약 시대의 많은 왕과 제사장들이 나쁜 목자였어요. 그 목자들은 양같은 자기 백성들을 아무데나 버려두었어요.
가치 없는 존재로 여겼던 거예요.

본론

여러분, 구약시대의 양 한 마리가 얼마 정도 했는지 아세요?
요즘 돈으로 따지면, 양 한 마리(노동자의 3개월치 품삯)가 500만원에서 700만원 정도의 가치였대요.
가격이 싸요? 비싸요? 비싸죠?!
그런데도 구약 시대의 목자들은 이 양들을 아무렇게나 버려두었어요.
하나님은 그 악한 목자들에게 따끔하게 경고하기도 하셨어요.
예레미야의 23장 1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셔요.

23 “여호와의 말이다. 내 목장의 양을 멸하고 흩어 버리는 목자들에게 화가 있도다!”

여러분, 아까 양은 선한 목자가 없으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고 했죠?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양같은 우리도 선한 목자가 없으면 긿을 잃을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셨어요.
완전하시고 선하신 목자 한 분을 이 땅에 보내주셨어요.
그 분이 누구실까요?
맞아요, 바로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은 어린양 한 마리도 소중하게 여기시고, 보살펴 주시는 목자세요.
이사야서의 40장 11절을 함께 볼까요? 시작.
Isaiah 40:11 NKRV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양 한 마리도 아끼시고 보살피시는 예수님은 죄인 한 사람도 아끼셨어요.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죄를 많이 짓던 세리와 다른 죄인들을 가까이 하시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그들의 목자가 되고자 하셨던 거예요. 그들도 소중한 양 한 마리였거든요.
그런데 신약 시대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그 모습이 못 마땅했어요.
죄인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런 그들의 못된 생각을 아신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죠.
백 마리의 양을 기르는 목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이죠.
오늘 본문의 4절부터 6절을 읽어드릴게요.

4 “너희 중 누가 100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그러면 99마리의 양을 들판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

5 그리고 양을 찾게 되면 기뻐하며 양을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친구들과 이웃을 불러 모아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았습니다’라고 할 것이다.

나는 양이 백 마리나 있으니까, 한 마리 정도야~
이런 생각으로 그 한 마리를 그냥 버리는 목자는, 선한 목자인가요?
그렇지 않죠.
선한 목자는 그 잃어버린 단 한 마리의 양도 찾아 나선답니다.
그 양이 높은 낭떠러지에 걸려 있더라도 구해야 하구요. 무서운 늑대 무리에게 둘러쌓여 있다 하더라도 그 양을 구해내야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그 한 마리의 양이었어요. 우리도 낭떠러지에 걸려 있었고, 무서운 늑대 무리에게 둘러 쌓여 있던 불쌍한 양 한 마리였어요.
그런 우리를 구하시기 위해 예수님이 선한 목자로 이 땅에 오셨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해내셨어요. 늑대 무리에게 물어 뜯겨가며 우리를 구하셨어요.
자신의 목숨을 바치시면서 말이죠.
예수님은 우릴 구원하시고 우리를 어께에 둘러메시고, 천국을 향해 이렇게 소리칠거예요!
“나의 사랑하는 양을 구원했습니다!”
그 때 천국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아흔아홉마리의 양 때문에 기뻐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게 기뻐할 거예요.

결론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반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
이런 말도 안 되는 사랑을 베풀어 주실 수 있는 분이 이 세상에 또 어디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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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진짜로 깨닫게 되면, 우리도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게 돼요.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은 죄를 싫어하실까요? 좋아하실까요?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죄를 좋아하실 리가 없죠?
내가 사랑하는 예수님이 죄를 싫어하시니, 나도 죄를 싫어하게 돼요.
그 때 우리는 죄를 점점 더 멀리 할 수 있게 된답니다.
(나의 안 좋은 습관 이야기)
우리 모든 청소년반 친구들과 선생님들 모두 죄는 싫어하고 예수님은 사랑하는 삶을 잘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적용1) 예수님을 모르는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네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다리고 계셔.
하나님은 회개를 기뻐하세요.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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