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베드로가 바다위를 걷다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189 views
Notes
Transcript

역사성

그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는가?
이 담화가 마태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욥 9:8 “8 어느 누구에게 도움을 받지도 않고 하늘을 펼치시며, 바다 괴물의 등을 짓밟으신다.”
Habakkuk 3:15 NKSV
15 주님께서는 말을 타고 바다를 밟으시고 큰 물결을 휘저으십니다.
Psalm 77:19 NKSV
19 주님의 길은 바다에도 있고, 주님의 길은 큰 바다에도 있지만, 아무도 주님의 발자취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본문 27절
Matthew 14:27 NKSV
27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다- 에고 에이미
Exodus 3:14 NKSV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나는 곧 나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기를, ‘나’ 라고 하는 분이 너를 그들에게 보냈다고 하여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셨던 표현.
이러한 표현이 등장하는 것으로 인해 본문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것, 예수의 본성? 신성을 드러내고 있는 본문이라고 해석하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마태의 이해는 조금 다른것 같다.
이어지는 베드로의 발언은 이러한 표현이 통상적이 었음을 의미하는것 처럼 보인다.
Matthew 14:28 NKSV
28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면, 나더러 물 위로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주님, 만일 당신이시면...이라는 표현은 물위를 걷는 이가 예수임을 확인하려는 것이지 하나님임을 확인하려는 것은 아니다.
마태의 관심은 24절에서 드러나는데 예수의 본성? 보다는 그분이 하시는 일에 있다.
24절은 배가 육지에서 이미 멀리 떨어졌고 그들이 파도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있었다고 기록한다.
Matthew 14:24 NKSV
24 제자들이 탄 배는, 그 사이에 이미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다. 바람이 거슬러서 불어왔기 때문이다.
마태는 위험에 처한 그의 제자들을 도우러 오시는 예수님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예수님은 물위를 걸으실수 있고 물위를 걷게 하실 수 있으며 바람도 잔잔하게 하실 권능을 가지신 하나님이시다.
마태는 예수의 신적 존재보다는 그것을 가지고 무슨일을 하고 계신가이다. 예수는 제자들을 도우러 오시고 구원하러 오신다.
이전에서 오천명을 먹이실때 처럼 예수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도우시는 분인 것이다.
같은 이야기가 막, 눅에 반복되지만 마태복음이 구별되는 지점은 베드로의 이야기를 덧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마태는 베드로의 이야기를 덧붙여 이 이야기를 설명한다.
1 믿음과 믿음의 부족
어찌 되었던 베드로는 믿음과 믿음의 부족을 동시에 드러내는 역설적인 인물로 나온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명령을 구했다. 예수님은 “오라”라는 한마디 말로 대답하셨다. 베드로는 이를 용감하게 믿고 물위를 걸어 예수께 나아간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말에 따르면 믿음이 작아 의심하여 바다에 빠져 간다.
예수님이 사용하신 표현 의심하다는 신약에서 단 두번만 사용된다.
Matthew 28:17 NKSV
17 그들은 예수를 뵙고, 절을 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누어진 마음을 가졌다 또는 두 길을 동시에 가고 싶어하는 것을 뜻한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의 약속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
그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지만 집중하지 못했다.
바람과 파도를 믿음으로 이겨 내야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믿음이 문제이다.
결국 그는 주님만이 구원하실수 있음을 , 그로 부터 도움을 기다리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음을 깨닫고 구원을 외친다. 그리고 예수님은 베드로를 즉시 구원하신다.
예수님과 그의 명령, 그분의 도우심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자 바람이 그쳤다.
이와 비슷한 일이 이미 8:26-27에서도 있었다.
Matthew 8:27 NKSV
27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분이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까지도 그에게 복종하는가?”
여기에서는 그것에 대한 대답처럼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하며 그앞에 엎드린다.
Matthew 14:33 NKSV
33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에게 무릎을 꿇고 말하였다. “선생님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떡과 물고기를 크게 늘리셨고 물위를 걸어 제자들을 돕기 위해 나타나셨고 물에 빠진 베드로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사람들은 이제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 고백한다.
아마도 제자들은 여기서 하나님의 성육신보다는 하나님의 특별한 전달자, 혹은 메시아적 대행자로 이해 했다.
예수는 계속해서 자신이 하실일을 행하시며 자신을 드러내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신을 믿고 따르라고 계속해서 부르신다. 그리고 그 믿음에 대해 응답하신다.
한편으로 의심하고 믿음이 적음에 대해서도 구원해 주시는 그의 도움이 있다.
의심한다는 단어가 쓰인 마태복음 28:17 “17 그들은 예수를 뵙고, 절을 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의심하는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나아가라는 부르심이 선포된다. 그리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도 주어진다.
우리에 믿음이 약해지고 의심하는 마음이 들어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그런 하나님에 우리의 소망이 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