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시선, 주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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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올바른 시선, 관점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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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시선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이라는 뜻과 함께 주의 또는 관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드라마나 소설에서 흔히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질 때 주변이 흐려지면서 보이지 않고 그 사람만 보이는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실제로 사람은 무언가를 바라볼 때 주변의 다른 것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자연스레 우리는 마음을 주고, 집중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종류의 시선이 등장합니다. 바로 제자들의 시선과 주님의 시선입니다.
본론
주님의 시선
오늘 읽지 아니하였지만 37절부터 말씀을 보면 제자들이 고치지 못한 귀신 들린 아이를 주님께서 고쳐 주십니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엄에 놀랐습니다. 주님께서 능력의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님은 그 분위기에 휩쓸리지 아니하시고, 제자들에게 자신의 고난에 대해 다시한번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시선은, 주님의 관심은 사람들의 칭송에 있지 아니하고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시선
이러한 주님의 가르침을 듣는 제자들을 이 말씀을 도저히 깨닫지 못하고, 그에 관해 묻기를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곧바로 주님이 하신 말씀에서 주제를 돌려서 제자들 중에 누가 큰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의 관심은 주님이 죽으셔야 한다는 그분의 사역보다는 자신들이 주의 제자로써 얻게 될 영광, 명예와 지위에 더 관심이 있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금지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귀신을 내쫓는 것을 주님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특권으로 여긴 것입니다. 이러한 제자들을 향해서 주꼐서는 금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시선이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그 찬양의 첫 가사는 이렇습니다. “내게로부터 눈을 들어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주의 일을 보겠네.” 우리의 시선을 어디를 향해 있습니까? 나를 향해 있는 시선을 들어서 주를 보기 시작할 때 우리는 주의 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의 일을, 주의 나라와 복음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이 주를 향할 때 우리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라는 찬양과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관심을 나를 향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할 수 있는 복된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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